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10년 된 패딩 버릴까요?

...... 조회수 : 9,690
작성일 : 2019-11-10 11:46:09
5~10년 패딩이 3~4개 있는데,이거 버려야겠지요?
하지만,,매년 한두달 입었으나 세탁하고 보관하니 보온력이 없어지긴 했으나
겉보기엔 너무 멀쩡해요.ㅠㅠㅠ 버릴려니 차마...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3~4개를 돌려입었으니 멀쩡해 보여요

IP : 121.133.xxx.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껀
    '19.11.10 11:47 AM (61.253.xxx.184)

    번질번질 천이잖아요.
    슈퍼갈때나 입고
    회사갈때 입기엔 좀 거시기할듯......

  • 2. 거실
    '19.11.10 11:48 AM (49.196.xxx.251)

    거실 넓으시면 빈백bean bag 커버 사서 다 쑤셔넣으면 훌륭해요. 전 봉제 곰인형 버리긴 뭣하고 헌옷이랑 섞어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 3. 원글
    '19.11.10 11:49 AM (121.133.xxx.99)

    요즘 패딩 디자인이 워낙 다양해서요...입고 나가도 딱히 이상한 건 모르겠는데,,,출근할땐 좀 그렇죠.ㅎㅎㅎ 슈퍼갈때나 집앞 나갈때는 입겠는데,,이것도 한개만 있음 되니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데,,,

  • 4. 1개만
    '19.11.10 11:51 AM (180.68.xxx.100)

    남겨두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의 상태면 아름다운 가게 기부하거나
    헌옷 수거통에 넣으세요.

  • 5. 그때껀
    '19.11.10 11:52 AM (61.253.xxx.184)

    저도 그냥 헌옷함에 넣을거 같아요.
    갖고있으면...그게 또 마음의 짐이됩니다....은근히....그리고 머리속도 복잡해져요.
    현실의 짐이 머릿속을복잡하게 해요.

  • 6. ㅇㅇ
    '19.11.10 12:02 PM (1.235.xxx.70)

    본인만 멀쩡하게 느끼지
    솔직히 오래 된 느낌 나요
    요즘 세일도 많이 하니
    수퍼 갈용으로 하나 남기시고 버리세요

  • 7. 저도
    '19.11.10 12:07 PM (211.210.xxx.202)

    아름다운가게기부해요.
    나는 고민하고 입지만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가져다 요긴하게 쓸테니까요

  • 8.
    '19.11.10 12:07 PM (121.133.xxx.99)

    아..윗분 말씀..본인만 멀쩡하게 느낀다는 말에 느낌 오네요.ㅋㅋㅋ
    상태 좋은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아닌건 버릴꼐요.ㅎㅎ

  • 9. 기부
    '19.11.10 12:27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기부하세요!
    요즘 서울시에서 겨울외투 가부받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기부하시길...
    환경에도 좋고 이웃에게도 좋고...

  • 10. 기부하세요
    '19.11.10 12:31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기부하시길 권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 11. ...
    '19.11.10 12:32 PM (61.72.xxx.45)

    겨울철 걷기할 때 돌려입고
    땀 묻고 그러니 세탁기에 넣고 막 빨고
    그렇게 막 입다 버립니다

  • 12. ...
    '19.11.10 12:37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기부해서 남이 입을 수 있는 옷
    ..
    왜 본인들은 안 입을까요???

  • 13. ..
    '19.11.10 12:40 PM (180.66.xxx.74)

    저도 드라이까지 했는데 영 그래서 헌옷 수거 넣었네요

  • 14. 버림
    '19.11.10 1:02 PM (39.7.xxx.233)

    현실의 짐이 머릿속을복잡하게 해요. 222222
    수거함에 넣으시길...

  • 15. ...
    '19.11.10 1:02 PM (175.113.xxx.252)

    저같으면 그냥 운동갈때 입을것 같은데요... 저도 61님처럼 그냥 그렇게 막입다가 버릴것 같네요

  • 16. 쓰레기
    '19.11.10 1:23 PM (14.47.xxx.244)

    쓰레기버리러 나갈때 입을꺼 같아요
    저도 버리고 나니 아쉽더라구요

  • 17. ㅇㅇ
    '19.11.10 1:28 PM (175.223.xxx.136)

    오래된 된 옷 무조건 버리라는게
    82의 예상가능한 대답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멋쟁이들이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옷사입는 시대인데..

  • 18. 환경을
    '19.11.10 1:33 PM (175.208.xxx.235)

    전 멀쩡한 옷 잘 못버려요.
    내가 손이 안가고 싫어해서 안입게 되는옷은 재활용통에 넣고요.
    자주 입는옷은 약간 헤져도 잘 입고 다닙니다.
    집에서 입는옷은 여기저기 구멍난옷도 편해서 그냥 입어요.
    오래된 패딩 여러개인데 산책이나 잠깐 슈퍼 갈때 입어요.
    막입는 패딩도 필요하니까요

  • 19. 5-10년
    '19.11.10 1:38 PM (124.53.xxx.228)

    5-10년이면 패딩을 버려야하는 싸이클인가요? 멀쩡한데..새삼 놀라고 갑니다. 5년 넘어도 직장갈때도 입는 애들 여럿인데..ㅜ

  • 20. 겨울
    '19.11.10 1:45 PM (211.229.xxx.160)

    8년된 검은패딩 멀쩡한데 ㅎㅎ 매년 사려다 넘 멀쩡해서 계속입어요

  • 21. 그런패딩이
    '19.11.10 2:13 PM (1.237.xxx.156)

    하필 몽클레어라 못버리고 있어요.원단의 광택도 사라지고 손목은 닳아서 구멍나기 직전인데..

  • 22. ....
    '19.11.10 2:15 PM (211.187.xxx.196)

    낡은거아니고멀쩡하다면서 왜버림
    싫증나서 안입는거면 모를까

  • 23. ㅇㅇ
    '19.11.10 2:25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입어서 안 따뜻하면 버리고
    오래 된 옷이라도 깔끔하고 따뜻하면 안 버려요.

    전 2005년에 홈쇼핑에서 산 반코트도 아직 입는게 있어요.
    그거 입고 나가면 그날 만난 사람 중에 1명은 꼭 옷 겉감 만져보며 좋다 합니다.
    15년이나 된 옷이라 하면 다들 놀래요.

    패딩은 입을거나 버릴거냐 여부는 보온력이 핵심인 것 같네요.

  • 24. ......
    '19.11.10 2:54 PM (210.221.xxx.15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최종 판단해야겠지만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럴 땐 속옷 조금 신경 써서 입으면 될 것이고,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면 간절기에 입으면 되고,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꽝이고, 실증도 좀 난다하면 버리고.....

  • 25. 제꺼도
    '19.11.10 7:02 PM (116.36.xxx.231)

    5년 지난거 멀쩡히 잘 입고 있는디..

  • 26. ㅎㅎ
    '19.11.10 8:48 PM (39.118.xxx.78)

    저도 8년된 검정 패딩 잘 입고 다녀요.
    희한하게 이 옷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떤건 2년되었는데 손이 안 가기도 하고,
    옷은 입었을때 편하면 낡아도 계속 찾게 되는것 같아요.

  • 27. ㅎㅎ
    '19.11.10 8:52 PM (39.118.xxx.78)

    저는 저 패딩 2년전에 8만원주고 수선도 했어요.

    가죽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벗겨져서 공장에 보내서 깨끗하게
    수선했습니다. 희한할 정도로 이 옷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남의 시선은 전 원래 신경 안 쓰는 타입이고 이 패딩이
    입으면 날씬해 보여서 여행갈때도 자주 입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001 아쿠아 청소기 쓰시는분 궁금 2019/11/10 597
1001000 교원만족도 평가 불이익 받으신분 계신가요? 7 교원만족도 2019/11/10 2,574
1000999 남편이 중학생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15 ㅠㅠ 2019/11/10 6,158
1000998 '조국가족 수사 인권침해'를 실검에 올렸으면 해요 14 ... 2019/11/10 1,162
1000997 블랙이글스 구경중인 여사님과 강장관님 jpg 10 귀여우셔라 2019/11/10 2,513
1000996 오지랍이지만 키아누리브스 잘된 것 같아요. 16 .. 2019/11/10 5,186
1000995 롱보드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요 애엄마 2019/11/10 544
1000994 나이들어도 이목구비는 별로 안늙는거 같지 않나요? 7 2019/11/10 2,987
1000993 여자한테 잘난 인물이란건 어떤걸 말할까요? 2 .. 2019/11/10 2,084
1000992 이천 하이닉스 출퇴근 4 글쎄요 2019/11/10 2,464
1000991 운동 몸살요. 6 .. 2019/11/10 1,717
1000990 탁현민 위원 페북 jpg/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그 반.. 22 안구정화 2019/11/10 3,406
1000989 윤정희, 알츠하이머 10년 투병.. 파리서 요양 중 29 ..... 2019/11/10 21,565
1000988 재수생 수험표 배부 2 .. 2019/11/10 3,088
1000987 상하이 왔는데 마라롱샤 어디가 맛있나요? 3 상하이 2019/11/10 1,632
1000986 딸 우울증 있는거 이모에게 말하는 엄마.. 46 .. 2019/11/10 7,066
1000985 지방할당제 규모 예상 30 ㅇㅇ 2019/11/10 2,090
1000984 마루 바닥 수리문제인데요 1 세입자 2019/11/10 1,941
1000983 후레아? ㅋㅋㅋㅋ 플레어 스커트 아닌가요? 34 cc 2019/11/10 3,089
1000982 입주청소 너무너무 비싸네요. 28 ... 2019/11/10 10,462
1000981 유산균 뭐 드세요? 3 공수처설치 2019/11/10 3,054
1000980 첫 해외여행 아직도 어딜 갈지 정하질 못했어요 28 어디로 2019/11/10 3,182
1000979 동백이 엄마 사망보험료는 얼마였어요? 2 ... 2019/11/10 5,568
1000978 실거주 못한 강남아파트가 있어요. 6 ㅡㅡ 2019/11/10 3,635
1000977 장조림 누린내 잡는 법 부탁드려요 13 이유가뭔지 2019/11/10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