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친정엄마를 쇼핑하는곳에서 만났어요
엄마가 다이아반지를 사러 오셨다는 거예요
(일평생 다이아하고 거리가 머신분이예요)
근데 차림새가 아주 화려하신거예요..옷도 알록달록하고 귀걸이도 치렁치렁한걸하시고 젊어보이셨어요
(현재 82세)
그러더니 좀있다가 다이아는 안사시고 집에 가신다고해서 차타는 곳에 모셔드린다고
나왔어요..나오니 밖이 칠흑같이 어두운데 엄마가 명태하나 샀다고 (제사할때 쓰는 명태) 비닐에 들은 명태를
반 접어서 주머니에 꽂고 있더라구요
근데 엄마 얼굴을 보니 제가 맘이 넘 슬퍼지는거예요
엄마한테 그동안 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막 울었어요......그러다가 깼어요
무슨 꿈 일까요
평소 꿈이 잘 맞는 편은 아닌데 웬지 좀 걱정이 돼서요 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