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을때
막무가내로 요양원직원들 힘들게 하고
그런 어르신일 경우 요양원적응이 쉽지 않을텐대
그러면
요양원에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연락오기도 하나요?
치매로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을때
막무가내로 요양원직원들 힘들게 하고
그런 어르신일 경우 요양원적응이 쉽지 않을텐대
그러면
요양원에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연락오기도 하나요?
너무 폭력적이거나 하면 쫒겨난데요 ㅠㅠ̑̈
많이는 모르겠고 쫒겨나는분은 다른곳가도 계속 쫒겨나던데요.
저희요. 정말 힘들었어요. 옮기라고 연락옵니다. 계속~~.
매번 부탁하고 의사부터 직원, 온 병원 직원들 한테 노력합니다. ㅜㅜ
자식들이 언제 죽냐고 물어본다던데
여러모로 난감하겠네요
정말 힘들겠어요..ㅠㅠㅠ 근데 언제 죽냐고 물어보면 그분들이 아나요...??ㅠㅠㅠ
단체생활 하는 곳인데 타인에게 너무 피해가 되면
계시라고 못하죠.
요양원 뿐만 아니라 요양병원도 마찬가지에요.
네. 모시고 가라고 합니다.
밤새 잠을 안자고 소리를 지르거나 섬망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쫓겨나요.
치매로 남 의심하고 주변과 트러블 계속 일으키는 사람도 그런 경우 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