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의 핸드폰 알람소리
몇번 조용히 해달라고 말을 했으면 하지 말아야지 계속하는 건 모자라서일까요
요즘 모두 아파트에 사는데 도대체 십분마다 울리게하는건지짜증나요 못 일어날거 같으면 그냥 자든지
말하다 지쳐요
여기 계신 분들
핸드폰 진동 알람 맞춰서 방바닥에 놓지 마세요
아랫집에 피해예요
1. .....
'19.11.7 7:46 AM (112.222.xxx.180)저 사는 곳은요 아침마다 전화벨소리가 나요. 핸드폰 스마트폰이 아니라 따르릉 전화소리있죠.
우리동도 아니고 ㄱ자로 꺾어진 옆동이라는데. 그게 아침마다 울림2. 흠
'19.11.7 8:08 AM (210.99.xxx.244)진동은 조용할때 가끔 느킨적은 있는데 알람소리까지 들리면 층간소음 장난아니네요 ㅠ
3. 몇달간 매일
'19.11.7 8:48 AM (223.62.xxx.12)오전 5시부터 진동...
토요일 아침에도 울리더군요.
울리는 건 좋은데,한시간 동안 계속 안꺼요..
미쳐요 정말4. me2
'19.11.7 9:48 AM (60.116.xxx.38)이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우리 윗집은 방바딕에 폰 알람을 새벽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울리게 해놓고, 본인은 다른 곳에서 일보는지.. 제가 정말 살의를 느낄 정도 였어요.
3번 경비실에 컴플레인해서 해결했어요.
위로 드려요.5. 생각없네요.
'19.11.7 10:08 AM (1.255.xxx.102)사람들 참 생각없네요.
알람에서 소리만 활성화 하고 진동은 꺼놔야지. ㅠㅠ6. - -
'19.11.7 10:22 AM (39.7.xxx.52)이사가셔야겠네요.
그리 방음 안된 아파트도 있네요.7. ..
'19.11.7 11:19 AM (116.39.xxx.162)요즘 아파트 진짜 대충 짓는 듯
8. ㄴㄴ
'19.11.7 12:10 PM (125.177.xxx.41) - 삭제된댓글아랫집 가구 끄는 소리도 작살이에요.
아침 저녁 새벽에 뭘 그렇게 의자를 끌어대는지...
그 소리 때문에 탑층으로 이사 왔는데
아래층 소리도 이렇게 올라올 줄 몰랐어요.9. ㄴㄴ
'19.11.7 12:11 PM (125.177.xxx.41)아랫집 가구 끄는 소리도 작살이에요.
아침 저녁 새벽에 뭘 그렇게 의자를 끌어대는지...
그 소리 때문에 탑층으로 이사 왔는데
아래층 소리도 이렇게 올라올 줄 몰랐어요.
이러는 것도 모자라서일까요.10. ....
'19.11.7 10:30 PM (58.238.xxx.221)근데 요즘에도 좌식생활하는 사람이 있나요?
안방에서 가끔 진동 소리나는데 왜 바닥에다 두는지..
저는 안방화장실 소변소리 넘 시러요.. 징글징글...
이거땜에라도 빨리 여기 나가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