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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옷 물욕의 계절인가요?

사고싶다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19-11-05 22:18:06

겨울은 정녕 사고싶은 옷 무덤의 계절인가요?

코트가 너무 이쁜게 많이 쏟아져나와요

매해 사고싶은게 생겨요

코트 이쁜거 여러개 갖고 싶죠

여자의 병인가요


IP : 14.40.xxx.1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5 10:25 PM (1.228.xxx.120)

    여름이랑 또 달라요
    가격은 훨씬 비싸고 좋은 것 입고 싶고..
    여름엔 싼거 사도 마음 괜찮은데 겨울 외투는 싼 거는 거르게 됨..

  • 2. ㅡㅡ
    '19.11.5 10:25 PM (116.37.xxx.94)

    저는 패딩만 자꾸 사요 ㅎㅎ

  • 3.
    '19.11.5 10:27 PM (222.112.xxx.241)

    이쁜 코트 어느 브랜드꺼요?
    저도 사고싶어서 여기저기 계속 보는데
    전 이쁜게 안 보이네요ㅠ

  • 4. zz
    '19.11.5 10:27 PM (49.161.xxx.87)

    저요저요.
    코트병 걸린 여자.
    올해는 한달전에 벌써 베이지색 캐시미어 코트 장만했습니다.
    고걸로 무사히 겨울을 날것 같진 않고 1월쯤 또 한차례 병치레를 하게 될듯..
    가장 큰 문제는 더 이상 걸 자리가 없어요ㅠㅠ

  • 5. ......
    '19.11.5 10:37 PM (211.36.xxx.155)

    저도 매해사요 ㅜㅜ
    못입고 모셔둔것도 있네여 ㅜㅜ

  • 6. ..
    '19.11.5 10:42 PM (39.7.xxx.146)

    겨울옷은 싼거 살수도 없으니 출혈이 장난 아니죠
    수납은 또 어따가 할거며...

  • 7. ㅡㅡ
    '19.11.5 10:43 PM (112.150.xxx.194)

    겨울옷 보관 어떻게 하세요?
    저 최근에 니트를 좀 두툼한거랑 가디건 이것저것 샀는데. 겨울옷은 자리를 너무 차지해요.

  • 8. 저만 그럴까요?
    '19.11.5 10:53 PM (221.166.xxx.129)

    저는 나름 좋은 옷이 좋아요

    친구들은 싼옷 입어도 이쁘던데요.

    저는 가짓수 적더라도 옷 소재 좋은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좋은옷을 입고 백화점가서 좀 싼브랜드

    무스탕을 한번 걸쳐봤는데요

    거울에 왠 촌여자가 목에 털 달고 서있는거예요

    제가 안예뻐서 그런지 나이44세인데요

    싼 옷 입으면 차마 봐 줄수가 없어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특히 겨울외투요.

  • 9.
    '19.11.5 10:54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겨울만 되면 코트 땜에 병나네요 정말

  • 10. 또로로로롱
    '19.11.5 11:02 PM (222.98.xxx.91)

    우리 나가지 맙시다.
    나가면 사서 큰일이예요. ㅠㅠ
    코트 작년에 큰 맘먹고 캐시미어 카펠코트 샀는데
    아직 그거 입을만큼 안추워서
    막간에 입을 거 또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 11. 겨울은
    '19.11.5 11:02 PM (49.1.xxx.168)

    확실히 소재가 고급스러운게 예뻐보이네요

  • 12. 또로로로롱
    '19.11.5 11:06 PM (222.98.xxx.91)

    저도 코트는 분수에 안맞게 사는 편이예요 ㅡㅡ;;
    그래야 아끼며 입을 때마다 기분좋고
    그렇게 사서 십년씩 입어요.
    싼 거 여러개 사는 사람들이 제 코트가격듣고 한마디씩 하는데
    해마다 싼 거 두세개씩 사서 일년입고 또 사는 건
    저도 이해 안되네요.

  • 13. 저만
    '19.11.5 11:07 PM (106.102.xxx.81)

    옷욕심 저도 미쳐요 ㅠㅠ
    나이는 많은데 옷만보면 눈 돌아가요.
    저도 밝은 베이지 코트 하나에 뽀글이 롱코트
    지르고 니트에 가디건에 ㅠㅠ
    나름 최대한 자제중이네요.

  • 14. 그런가봐요 ㅠ
    '19.11.5 11:12 PM (223.62.xxx.200)

    저도 자꾸 자꾸 옷을 사네요 ㅠ

  • 15.
    '19.11.5 11:20 PM (182.228.xxx.251)

    저만 이러고 있는게 아녀서 위로가...
    방금 하나 지르던 참이었거든요 ㅎㅎㅎ

  • 16. ..
    '19.11.5 11:34 P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

    특히 고운 색감에 따스함과 고급짐이 느껴지는
    코트의 유혹은 너무 참기 힘들어요

    지난주에 간신히 참고 넘겼는데
    앞으로 남은 겨울이 길어서 나도 모르겠어요

    예쁜 거엔 홀릴 수밖에 없는거 본능이잖아요
    있는 코트들 매일 입다보면 참아질런지

    다 가지진 못해도 보는 눈이 즐거워서
    겨울이 좋아요

  • 17. 여니
    '19.11.5 11:54 PM (211.37.xxx.101)

    저도 사고싶었던 체크롱코트 사고 개시를 기다리는 중~~ ㅋ

  • 18. ....
    '19.11.5 11:55 PM (125.182.xxx.208)

    살빼고 아우터만 몇개를 질렀는지 있던 트렌치는 비닐도 못벗겼어요 오늘 팔없는 트위드 또 샀어요

  • 19.
    '19.11.6 8:39 AM (125.182.xxx.27)

    올핸 코트가 은근시리 땡기네요
    수년을 패딩만 입었던지라

  • 20. ㅇㅇ
    '19.11.6 9:35 AM (211.114.xxx.201)

    동지들 많아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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