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착 감기기고 핏도 괜찮은데, 코트가 참 가볍네요. 한 겨울에도 과연 따뜻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초겨울 밖에는 못입을 것 같은 느낌...
막스마라에서도 사용하는 이태리 수입 원사를 사용했다는데, 가격에 비해서 기대했던 것 만큼의 차르르한 느낌이 없어요.
아울렛 제품이라서 그렇게까지 비싸지는 않더라도, 꽤 많은 돈을 지불했는데....
(차라리 캐시미어 100이 이것보다 윤기가 차르르르 흐를 것 같네요.)
이 코트 입을만 할까요?
전에도 이 브랜드의 코트를 산적 있는데. 캐시미어에 울 블렌딩 된 재질이고 꽤 두툼하고 길이도 길어서 그런지,
제가 지금껏 입어본 코트 중에 제일 따뜻했거던요. 한겨울 추위도 거뜬할 만큼.
그거 기대하고 샀는데, 좀 긴가민가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