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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했다가 빼신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9-11-04 18:14:42
얼굴 느낌이 훨씬 자연스럽죠?

코 빼고싶은데 시간이 안되네요

콧대가 자기거처럼 자연스럽다기 보단
뭔가 인위적이고 경직된 느낌..

에효.. 코한거 진심 후회..

2011년엔 코에 왜그리 집착했는지..
이제와서 보면

자연스러운게 최고에요
IP : 175.223.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4 8:02 PM (49.165.xxx.99)

    저 수술하고 일자코 너무 스트레스 티나서 거의 15년만에 뺐어요
    둘째 아들내미가 자꾸 박치기 해서 코 뚫고 나오겠다 싶기도 했구요

    여튼 하고 나서 낮어진 코에 필러 채운건 안 비밀 ㅎㅎ

    훨씬 자연스럽고 나 코수술한거 아니야 말해요

  • 2. real
    '19.11.4 8:10 PM (211.244.xxx.231)

    저도 십오년동안 가지고 있었던 실리콘 콧대를 재작년에 제거했어요. 진짜 몇년동안 벼르고 벼르다가요.. 처음 수술할때보다 빼러 갈때가 더 긴장되고 무섭더라는.. 수술 결과 자체가 불만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들어 얼굴은 쳐지는데 코만 오똑하니 그것도 부자연스럽고.. 이십대 초반에 가졌던 외모의 중요성이 살다보니 그다지 필요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보형물 제거를 했는데 만족합니다. 코수술 자체가 불만이었던 것은 아니어서 수술해주신 병원에서 제거수술했고 수술은 금방 끝납니다.

  • 3. ㅇㅇ
    '19.11.4 9:32 PM (175.223.xxx.186)

    혹시 비용이 얼마정도인지 기억하시나요?
    가격이나, 지역이라든지

  • 4. real
    '19.11.4 10:09 PM (211.244.xxx.231)

    전 부산에서 수술했었는데 현재 거주하는 곳은 수도권이라 휴가로 부산 가서 제거수술 받았고요. 코수술했던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수술받은 거라 좀더 저렴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금액이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오십만원보다 적었던 것 같은데..
    보형물제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일단 수술했던 병원에 용기내서 전화를 해보세요. 차트도 남아있어서 별도의 검사없이 금방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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