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쓰다보니 돈 가치가 적어지는 것 같아요

Dd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19-11-03 23:59:45
예전에는 오십만원 짜리 코트도 벌벌 떨며 샀는데
이제는 그런 거 보이지도 않고
백만원짜리도 십만원처럼 느껴지고
삼십만원짜리도 삼만원처럼 느껴지고
씀씀이가 커졌어요...

그냥 좋은 거 사서 좋은 거 입자
또 맘에 안들고 질릴까봐 이리저리 고민 했던 것도
이제는 맘에 들면 사자.. 후회하면 그것도 공부다 생각하게 되네요....
자꾸만 옷이 사고 싶네요....
IP : 1.22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요
    '19.11.4 12:01 AM (1.228.xxx.120)

    아무리 사입어도 그렇게 샌스가 있지 않아요 그게 문제

  • 2. ...
    '19.11.4 12:06 AM (220.75.xxx.108)

    그냥 흔한 말로 간이 커진다고 하는 듯 ^^

  • 3. ㅇㅇ
    '19.11.4 12:10 AM (223.33.xxx.188)

    간이 커진다 말이 왜 귀엽게 느껴지죠ㅋㅋ

  • 4.
    '19.11.4 12:13 AM (121.148.xxx.10)

    객관적으론 아닐지라도 제 입장에선 꽤 많은 시간과 돈을 썼는데
    어느 순간 보니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옷들.. 그렇다고 새로운 시도는 하기 싫어하는 절 보며
    현상유지만 하기로 했어요 ㅠㅠ

  • 5. 능력되면
    '19.11.4 12:46 AM (58.226.xxx.155)

    뭔 걱정인가요 .
    돈의 가치도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구요.

  • 6. 물건모르면
    '19.11.4 9:30 AM (175.208.xxx.235)

    물건 모르면 돈 더 준다고, 아무래도 비싼게 낫죠?
    문제는 그렇게 비싼물건 살 능력이 안되서~ ㅠㅠㅠㅠ
    가끔 꼭 필요한 옷을 사야할때는 정장이나 좀 차려입고 가는 자리의 옷
    구두 등등.
    그럴땐 그냥 옷가게에 디피된 그대로 사거나 옷가게 직원한테 추천 받아서 권해주는거 그냥 사입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이 저보다 프로니까요~
    그러나 돈 벌수 있는 시간 짦으니 늘~ 그렇게 쓸순 없고 평소엔 걍 인터넷 쇼핑몰 옷 사입네요.

  • 7. ...
    '19.11.4 1:11 PM (211.253.xxx.30)

    점심시간에 후딱 나가서 옷 하나 샀는데 사고 나니 옆집 코트가 너무 이뻐서....맘속에 담아놓고 왔어요. 왜 끝도 없이 옷이 나오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245 알바패쓰)헐 서초동집회 쓸어버리려고 온다는 소문이 27 고마워털보 2019/11/04 1,366
999244 1가구 2주택에서, 이미 거주중인 상태에서 전세대출 가능할까요?.. 5 ... 2019/11/04 1,927
999243 "16시간 일하고 영양실조로 숨져"..'참혹한.. 2 뉴스 2019/11/04 4,590
999242 中 능이·러시아 차가버섯·美 블루베리서 방사능 반복 검출 6 가져옵니다 2019/11/04 2,678
999241 생리하면 피부가 더 좋아지는분? 6 생리 2019/11/04 4,721
999240 미국도 취업에 연령제한이 있나요? 6 상상 2019/11/04 1,854
999239 허리 약한데 책상에 오래 앉아야 하는 직업 의자 추천 해주세요.. 4 의자 2019/11/04 2,041
999238 닭껍질 튀김 우와앙 대박 17 간식 2019/11/04 5,376
999237 단백질 파우더 좋은가요? 노인분들 드셔도 좋을까요? 3 ... 2019/11/04 3,873
999236 (펌) 문통 아세안 정상회의 동정.jpg 16 안구정화 2019/11/04 2,570
999235 고메스 부상 본 BBC 해설자, "손흥민, 원인이지만 .. 5 뉴스 2019/11/04 5,403
999234 모든 영양제 포함 건강보조식품은 근종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4 2019/11/04 3,405
999233 강인지 기관지백신주사 맞으라고 연락왔어요 3 강아지 2019/11/04 1,078
999232 헉 손흥민이 상대선수 골절상 입혔나봐요. 6 .... 2019/11/04 4,033
999231 환경은 중요하군요. 맹자는 되지 못했지만. 5 ... 2019/11/04 2,452
999230 캐나다 사시는 분들 한국 수퍼에 이런거 파나요? 9 ........ 2019/11/04 2,615
999229 로마 3일 있으면 한인민박 어떤가요? 17 연가 2019/11/04 3,751
999228 직업의귀천 32 흐르드시 2019/11/04 6,169
999227 홍삼이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ㅜ 75 체력 2019/11/04 25,339
999226 계은숙이라는 가수가 그렇게 대단했나요? 13 .. 2019/11/04 4,219
999225 시어머니 수술하시는데 이후 식사 문제요 12 ㅁㅁ 2019/11/04 3,102
999224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양심치과 고르는 팁.jpg 7 검찰개혁 2019/11/04 5,327
999223 10년째 썩지않는 맥도날드 치즈버거 ㅡㅡ .... 2019/11/04 2,757
999222 패쓰)검찰·야당 비난 댓글 왜 많나 했더니… 9 강성알바 2019/11/04 791
999221 어란말여요. 집에서 건조시켜도 되는거 아닐까요 ? 2 어란먹고파 2019/11/04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