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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알타리가 먹고싶어요.

왜이러죠?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9-11-03 20:57:23
저 미쳤나봐요


지난주에 알타리 김치를 인터넷 보고

담았어요

친구 조금주고 사실 애들도 신랑도 안먹거든요

저 밥이랑 알타리김치라

떡국이랑 알타리 김치랑


라면이랑 알타리 김치랑


그냥 밥없이 알타리 김치만ㅜㅜ

계속 계속 꺼내 먹고 있어요.

김수미 레시피 찾아서했는데요


알타리가 완전 씹으면 뽀드득 뽀작 씹히는데

밥 한그릇 뚝딱이예요


지금도 김치 꺼내 먹고싶은데 참자하고

글쓰거든요

집에 부추김치랑 청방김치도 담았는데

유독 알타리 김치가 넘넘 맛있어요

이러다가 살찌겠지요?
IP : 221.166.xxx.1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타리는
    '19.11.3 8:58 PM (61.253.xxx.184)

    살 안찝디다.
    제가 먹어봐서 압니다.

    그 씹히는 식감.....
    라면에도
    밥에도
    어디에도어울리죠 ㅋ

    단언컨대 알타리는 살 안쪄요

  • 2. ㅎㅎ
    '19.11.3 8:59 PM (110.70.xxx.75)

    알타리가 묘한 매력이 있죠
    저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근데 알타리김치= 총각김치 이거 아닌가요?

  • 3. 알타리는
    '19.11.3 9:02 PM (61.253.xxx.184)

    알타리...총각 맞아요
    맞는데 저는 총각김치라는 어감이 너무너무 싫어요. ...

    또 처음 한다는 뜻의
    처녀.....어쩌구도 싫구요

    총각..처녀 들어가는거...안썼으면 좋겠어요

  • 4. 엄지척
    '19.11.3 9:02 PM (14.32.xxx.110)

    요즘 총각김치가 제철이죠?!
    이번주에 해봐야 겠네요!!!

  • 5. 그럼
    '19.11.3 9:05 PM (110.70.xxx.75)

    본문의 청방김치는 뭘까요?
    궁금..

  • 6. 원글이.
    '19.11.3 9:06 PM (223.39.xxx.208)

    저도 알타리, 혹은 총각 김치 좋아해서요.
    그래서, 결혼 시장에서 여초 현상이 심하다지요. ㅠㅠㅠㅠㅠㅠ
    농담이구요.
    가끔 무 잘 못 고르면 진짜 낭패인데요.
    무우만 잘 고르기만 하면, 갓담앗을때는 배 못지 않게 달고 시원하고요. ㅎㅎ
    익기 시작하면, 그 감칠맛이,,,,
    밥솥을 부수는 맛이지요. ㅎㅎ

  • 7. 아메리카노
    '19.11.3 9:08 PM (211.109.xxx.163)

    저도 제일 좋아하는게 알타리 김치예요
    그 무우 씹힐때 나는 소리란 정말^^

  • 8. 원글
    '19.11.3 9:11 PM (221.166.xxx.129)

    청방 배추라고 배추가 아주작고 푸른 부분이 많아요

    어릴때 엄마가 청방김치 담아주시면

    금방한 밥에 올려먹음 완전 김치가 꼬소하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알타리 김치를 잘먹어서

    사먹는 알타리는 무가 꾸불꾸불하고 희안하게

    식감이 뽀작거리지 않고 짜고 맛이 진짜 늘 부족해서

    제가 이번에 알타리, 청방김치, 부추 김치 담았거든요.

    금방 한 뜨거운 잡곡 밥에 알타리 한 입 베물면 완전

    행복 그자체!

    없어지기전에 한 다섯단 더 담아야되겠어요.
    지금 진짜 맛있어요.

  • 9. ..
    '19.11.3 9:11 PM (110.70.xxx.77)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가 맨날
    총각김치 손에 들고 있던데
    맛있어보이더군요.

  • 10. 원글
    '19.11.3 9:13 PM (221.166.xxx.129)

    맞아요
    친정 엄마도 저 어릴때

    총각 김치 무청 말아서 손에 들고
    드셨어요.

  • 11. 아메리카노
    '19.11.3 9:15 PM (211.109.xxx.163)

    요리솜씨 좋으신듯^^

  • 12. 알타리 김치
    '19.11.3 9:25 PM (14.50.xxx.170)

    신혼때

    시어머님이 담아주신 알타리 김치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너무 맛있어서 이틀만에 동냈어요.

  • 13. 근데
    '19.11.3 9:34 PM (110.70.xxx.75)

    이 정도면 비법을 풀어주세욤~~~!!

    고추가루 액젓 마늘..이거 말고
    특별한 비법 있음 좀 알려주세요
    저도 맛있는거 먹고싶어용

  • 14. 원글님~~^^
    '19.11.3 10:01 PM (223.62.xxx.246)

    ~~ 궁금하오 비법을 풀어주시요^^
    ** 레시피하고도 본인이 첨가한거요

  • 15. 원글
    '19.11.3 10:10 PM (221.166.xxx.129)

    그 레시피에
    배즙 넣고 사과 갈아서 넣었고

    젓갈이 진짜 맛있는 멸치 몸통든것 제가
    달겨서 받쳐서 넣었구요


    생각해보니 제일 중요한 알타리가 지금 맛있어요
    그다음 젓갈요
    그리고 고추가루를 청양고추 제가 따로 반반 썩었고
    저는 단게 싫어서 배즙,양파하나갈고, 사과하나갈고 다른
    단건 안넣었는데
    무가 달아서 어떻게 담으셔도 다 맛있을거예요.

    저는좋은 젓갈 한통 사놓으니까 든든한것같아요.~~~^^

  • 16. ㅇㅇ
    '19.11.3 10:43 PM (180.230.xxx.96)

    그렇게 먹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또 어느순간 더 안먹게 되고
    저는 그래서 알타리이번엔 1단만 담으려구요
    아니면 남아서 봄까지 가더라구요

  • 17. 어마나
    '19.11.4 7:05 AM (175.223.xxx.25)

    레시피감사드려요♡

    근데 이제는 그 맛있는 젓갈이 어디껀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알려주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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