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건의 개요는 (클리앙에서 봤습니다)
(1)우연히 독도에 머물던 KBS촬영팀이 헬기 이착륙동영상을 찍었음
(2)헬기추락후 수색팀이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해 헬기 영상이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함
(3)나중에 KBS특종으로 영상이 뜸.
하. 전화해서 꼭 그 기자팀에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신들 가족이 헬기에 탔었어도 그랬겠냐고.
(너무 흥분하고 속상해서 반 울면서 이야기했네요. 어휴)
이게 짐승이지 윤리의식을 가진 기자입니까?
정말 KBS 다 미친것들만 모여있는 집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