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종일 쌩쌩하신 분들 비결이 뭔가요

에너지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19-11-03 18:24:08

고딩때까지 학교에서 오면 바로 뻗어자고

주로 침대에서 생활

아마 학원이나 과외하라고 해도 못했을거에요 힘에 부쳐서..

공부는 꽤 잘한 편이라

잠깐 공부하고 명문대라고 하는 곳 갔지만

대학가서 계속 알아서 찾아 단과별로 돌아다니는 공부하고

동아리니 뭐니 외부 신체활동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저찌 또 공부해서 회사는 다녔어도

하루종일 일하면서 365일 바쁜건 거의 바랄 수 없는 처지..


일단 하루 서너시간 일하고 나면

에너지와 정신이 흐릿해지면서 온 몸이 다 힘들었어요

그래서 20대때 하루종일 공부하고 일하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연애하고 춤추고 다녔던

동기생들 정말 이해가 안가고 너무 부러웠죠

생산성이 비교가 안되니까...


40대 이상인 분중에서 계속 쌩생하신 분들은 어릴때부터 계속 건강하신 분인가요?


참 일생에 걸쳐 몸관리, 건강이 어떻고 맨날 전전긍긍이네요

IP : 58.127.xxx.15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3 6:29 PM (118.220.xxx.52)

    밥을 양껏 잘 먹었어요.
    힘이 빠지면 고기를 양껏 잘 먹었어요

  • 2. ㅇㄱ
    '19.11.3 6:31 PM (58.127.xxx.156)

    저도 . .먹는건 상당히 잘 챙겨먹어왔는데요
    이상하게 흡수력이 떨어지는지 조금만 넘치게 먹어도 온몸이 감당을 못하더라구요
    한의사는 신체가 적게 먹고 가늘게 살아야하는 저질 에너지 타입의 체질이라고 하던데
    밥을 양껏 먹어도 힘만 들고 피곤하기만 해서요 ㅠㅠㅠ

  • 3. 하루종일
    '19.11.3 6:41 PM (14.47.xxx.229)

    쌩쌩하진 않지만 대부분 쌩쌩하게 지냅니다 제가 딱 님같은 경우였어요
    많이 못먹고 무슨 일을 하면 금방 지쳐버리는 체질요 전 운동으로 극복했어요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지금은 또래보다 건강하고 쌩쌩합니다

  • 4. 흠...
    '19.11.3 6:42 PM (180.70.xxx.229)

    쌩쌩한 기력은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거 같고요..
    제경우는 타고나진 않았는데 운동으로 좋아졌어요.
    운동을 안하고는 하루를 버티기가 힘들어요.

  • 5. 그거
    '19.11.3 6:43 PM (211.186.xxx.155)

    타고나야해요.

  • 6. ㅇㄱ
    '19.11.3 6:47 PM (58.127.xxx.156)

    갑자기 눈이 번쩍 뜨입니다. 하루종일님, 어떤 운동을 하셨는지요?
    전 에어로빅 한 번 시도했다가 무덤 들어갈 뻔 했어요..
    맞는 운동이 따로 있을까요?

  • 7. ...
    '19.11.3 6:53 P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 거예요.
    저도 님같은 체질... 우리같은 사람은 힘든 운동하면 소진돼요.

  • 8. ...
    '19.11.3 6:55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같았는데 극복했습니다.
    탄수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가능한 최대한 많이 섭취
    찬 것 절대 안 먹기- 과일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고 빙수 냉면 음료수 같은 것 일체 안 먹었고
    충분히 자고 영양제 섭취
    암튼 타고난 사람처럼 하고 싶은대로 살면 안 되고
    정말 노력하니 극복되더군요

  • 9. ...
    '19.11.3 6:56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추가로 자세교정 걸음걸이 교정도 했습니다.

  • 10. ...
    '19.11.3 6:57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추가로 자세교정 걸음걸이 교정도 했습니다.
    말하자면 다시 태어난 셈이죠.

  • 11. 철분
    '19.11.3 7:00 PM (49.196.xxx.58)

    철분 부족성 빈혈로 살다가 임신하면서 임산부용 종합영양제 엘레비트 먹고 고쳤네요.

  • 12. ...
    '19.11.3 7:01 PM (118.37.xxx.187) - 삭제된댓글

    추가로 자세교정 걸음걸이 교정도 했습니다.
    운동은 당연한 거고요.
    말하자면 다시 태어난 셈이죠.
    지금도 위의 것들 꾸준히 실천하고 있고
    이제는 보통 사람들보다 체력 좋아요.
    운동하면 힘들다고 몸사리지 말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하다보면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게 됩니다

  • 13. 저도 저질체력
    '19.11.3 7:16 PM (1.231.xxx.157)

    그나마 체중이 좀 늘어 60 전후되니 기운이 차려지네요
    또 상인병 걸린 남편하고 매일 동네 산책 1시간. 체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할수 있는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

  • 14. ..
    '19.11.3 7:19 PM (180.229.xxx.94)

    일단 빨빨거리고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는편이라 집에서 너무 쉬면 무기력에 무력감? 느껴져요 태생이래요 ㅎ

  • 15. 미친듯이운동
    '19.11.3 7:28 PM (117.111.xxx.195)

    전 3년정도 집앞에 있는 산에 매일 올라갔어요 그리고 시작한 운동이 클라이밍인데 이게 저한테 잘맞는 운동이더라구요 지금은 헬스와 클라이밍 합니다 체력을 끌어올릴 방법은 결국 근력을 향상시키는 수밖에 없어요 먹는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운동시작하면 처음엔 몸살나고 힘든데 여기서 포기하면 절대 체력좋아지지않습니다 전 등산 클라이밍하면서 수십번 몸살났었어요 그런데 꾸준히 계속하니 체력이 좋아지더라구요

  • 16. 좋은 글 저장
    '19.11.3 7:3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저장합니다.
    저도 고기 포함해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고 많이 쉬고 많이 자야 겨우 회복되는 타입이에요.
    엊그제 나혼자산다에 나온 배우처럼 사과 한쪽 먹고 절대 못 다니고
    잠 못 자면 빌빌, 단백질 섭취 안 하면 또 빌빌, 못 쉬면 또 빌빌...
    또 많이 먹으면 힘은 나는데 잠이 쏟아지더군요 ㅠ.ㅠ

  • 17. 좋은 글 저장
    '19.11.3 7:33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저장합니다.
    저도 고기 포함해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고 많이 쉬고 많이 자야 겨우 회복되는 타입이에요.
    엊그제 나혼자산다에 나온 배우처럼 사과 한쪽 먹고 절대 못 다니고
    잠 못 자면 빌빌, 단백질 섭취 안 하면 또 빌빌, 못 자고 못 쉬면 또 빌빌...
    새모이만큼 먹고 힘 내는 사람들 신기하고... 많이 먹으면 힘은 나는데 잠이 쏟아지더군요 ㅠ.ㅠ

  • 18. ㅇㄱ
    '19.11.3 7:37 PM (58.127.xxx.156)

    감사합니다
    그럼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위주 소량
    운동
    종합영양제 엘레비트
    자세교정 걸음교정 척추 바르게..

    다 저장했습니다
    근데 게을러빠져서 제대로 해봐야할텐데..ㅠ

  • 19. ..
    '19.11.3 8:20 PM (77.111.xxx.136)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sbag100&logNo=220532587810&proxy...

  • 20. 뭐였더라
    '19.11.3 8:46 PM (211.178.xxx.171)

    저도 님처럼 저질체력이라 ...
    운동도 다 싫어하는데 수영도 싫고, 등산도 싫고, 걷기도 싫고...그나마 자전거타기만 좋아해요.
    자전거 타러 나가면 옆에 로드 자전거로 쌩쌩 달려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그건 못하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님한테 맞는 운동을 한 번 찾아보세요.
    했더니 좋더라.. 이런 운동이 한개쯤은 있지 않을까요?
    춤추기라도..

  • 21. 55
    '19.11.3 9:10 PM (61.69.xxx.87)

    저도 평생 저질체력인데 혹시 저혈압이세여? 저는 저혈압이고 평소혈압이 80/50 90/60 이정도에요 게다가 경미한 빈혈이 있구요. 너무 저질체력이라 운동 하면 더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 하면서 몸에 근육 늘리면 그나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운동이 최고인듯한데 저도 바쁘고 힘들다가 잘 못해요

  • 22. 동이마미
    '19.11.3 9:35 PM (182.212.xxx.122)

    좋은 답변 얻어갑니다~~운동이 답니다

  • 23. ...
    '19.11.3 9:56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에너자이저 있으신데 일단 잘드시더라구요.
    잘드시고 맛집도 잘찾아다니시고요.

  • 24. 혹시
    '19.11.3 10:34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여름에 태어나셨나요?
    여름생들이 체력이 떨어진다네요.

  • 25. 지니1234
    '19.11.3 11:30 PM (101.96.xxx.114)

    제가 진짜 저질체력에 꼼짝 거리는거 싫어하고 운동하는거 싫어하는데요.어쩌다보니 지금은 바빠서 밖에 외출도 많이 하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예전보다 몸을 가만히 안 두고 자꾸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결국 몸은 쓰면 쓸수록 덜 피곤하더라고요.

  • 26. ㅇㅇ
    '19.11.3 11:35 PM (121.160.xxx.214)

    저도 척추교정 등의 온몸뼈를 바르게 맞춰주는 운동 추천드려요
    골반틀어짐 등의 비대칭을 대칭으로 맞춰주는 스트레칭 등의
    운동 요즘은 유튭에 많이 있어요
    저도 타고난 저질체력이라 극복위해 여러운동 많이했는데
    그게 결정적으로 시너지가.난건.고질적인 비대칭이 많이 완화되면서에요

  • 27. 윗님
    '19.11.4 12:46 AM (115.41.xxx.196)

    안 그래도 저도 좌우몸이 틀어져 있다는 얘기 많이 들었큰데 유튜브에서 뭐라고 치면 검색이 되나요?
    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490 펭수 건드린 정병국 진짜 재수없어요~~~~ 6 꽃보다생등심.. 2019/11/08 2,813
1000489 나경원 '엄마 찬스' 썼나..자녀 부정입학 의혹 檢수사 착수 17 뻥카이니지!.. 2019/11/08 2,346
1000488 청소도우미 쓰시는분들 궁금합니다 6 청소 2019/11/08 1,512
1000487 보톡스 한번이라도 맞아보신 분들 10 보톡스 2019/11/08 4,000
1000486 고춧가루 가격이 원래 이런가요? 22 이슬 2019/11/08 3,993
1000485 실용음악과 입시하는 아이를 보면서 9 입시 2019/11/08 2,083
1000484 선화예중 붙었는데 이사해야 할까요? 14 질문 2019/11/08 5,986
1000483 나의 꿈에 한번만 더 와주라 1 파람 2019/11/08 1,217
1000482 5살 육아기(문자편) 3 2019/11/08 1,374
1000481 동백)어제 노규태 대사중 젤 웃겼던거 34 캬컄 2019/11/08 11,860
1000480 뉴욕 여행책 한 권만 추천해주세요. 16 ny 2019/11/08 1,214
1000479 전 등이 답답한 경우는 뭘까요?? 3 걱정 2019/11/08 1,290
1000478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8 엄마 2019/11/08 1,865
1000477 우체국쇼핑에 푹 빠졌어요 30 요즘 2019/11/08 14,462
1000476 어제 버스에서 노인둘 대화 7 ... 2019/11/08 3,516
1000475 김밥에 꼭 넣으시는 채소 있나요? 23 ㅡㄷㅅ 2019/11/08 2,987
1000474 힘든 와중에도 즐겁게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11 ㅡㅡ 2019/11/08 3,528
1000473 고기를 너댓달 안먹은게 습진원인이 될까요? 6 자취생 2019/11/08 1,877
1000472 냥의의 이런 행동이... 5 유리병 2019/11/08 1,220
1000471 한 조선사 조용히 웃지요..로테르담 항구에서 무슨 일이 1 공수처설치 2019/11/08 935
1000470 대상포진 4 2019/11/08 1,247
1000469 동남아 나라들 일본보다는 한국이 룰모델...초상집 일본 8 ㅇㅇㅇ 2019/11/08 2,345
1000468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영상 보셨어요? 3 ㅎㅎ 2019/11/08 820
1000467 -신랑- 이라는 표현 좀 그만 썼으면 31 765 2019/11/08 5,419
1000466 유튜브 밭갈기 계속 하고 계시죠? 2 끝까지 2019/11/08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