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수구 막힘문제 전문가님들

이사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9-11-03 14:55:07
새로 이사를 왔는데요 오래된 빌라에요.
이사온 첫날 주인 할머니가 조그마한 휴지통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이 
화장실 일보고 휴지를 변기에 버리지 말라네요. 나중에 건물전체가 막힌다면서.
꼭 화장실 휴지통에 두고 휴지따로 모아 버리라고 밤에 두번이나 내려와서 당부당부하고 가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실에 휴지통이 있는걸 안좋아하는데 
가뜩이나 더러운 휴지까지 따로 모아서 버리라니 기절하겠어요.

우선은 트래펑으로 모든 배수관 한번 싹 청소했고 
물에 잘 녹는 휴지도 배달시켜서 내일오고 하는데
너무 신경이 쓰여서 화장실도 가고 싶지 않아요. 어휴.
오래된 건물은 정말 휴지를 변기에 버리면 안되나요? 
제가 휴지를 계속 버리면 나중에 정말 빌라 전체가 문제가 있을 수 있나요?
2년 계약인데 계약전에 이런 말 안하시더니 이사온 당일날 이렇게 말씀하시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IP : 210.125.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추
    '19.11.3 2:56 PM (115.143.xxx.140)

    미스터펑 말고 3펑이에요. https://youtu.be/29DovgStzw0 강추해요

  • 2. 원글
    '19.11.3 2:59 PM (210.125.xxx.5)

    강추님 그렇지 않아도 82에서 검색해서 추천하신 제품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무려 3만5천원이라는. 그래도 나중에 혹시 막히게 될까봐 이것저것 사놓고 있어요. 추천 고마워요!

  • 3. 원글
    '19.11.3 3:01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아 제가 주문한 3만5천원하고 추천하신 3펑하고는 좀 다르네요.
    이전에 미스터펑 화장실 변기용 뚫어뻥 탄산실린더 이거 추천많이들 하시길래 이걸 주문했네요. 3만6천원에.

  • 4. 원글
    '19.11.3 3:02 PM (210.125.xxx.5)

    아 제가 주문한건 미스터펑이네요. 추천하신건 3펑이고.
    이전에 미스터펑 화장실 변기용 뚫어뻥 탄산실린더 이거 추천많이들 하시길래 이걸 주문했네요. 3만6천원에.

  • 5. 버리지 말라고
    '19.11.3 3:23 PM (119.198.xxx.59)

    그렇게나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왜 물에 잘녹는 휴지를 주문하셨나요?
    변기안에다 휴지 안버리실거죠?

    버리면요
    전체가 막히는건 모르겠고
    결국
    그게 1층에서 막힘현상이 나타나는데
    전문업자를 불러서 막힌걸 빼내야 되는데
    한 가구당 3만원정도 걷어갔던것 같네요.
    (저희는 총 4가구였어요)

  • 6. 버리지마세요.
    '19.11.3 3:30 PM (118.220.xxx.52)

    휴지통까지 갖다줄 정도라면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

  • 7. --
    '19.11.3 4:13 PM (108.82.xxx.161)

    오래된건물은 그래요. 내려가는 힘이 약한건지, 관이 좁은건지. 휴지한칸두칸 정도는 상관없을것 같고, 휴지뭉텅이들이 문제일거에요

  • 8. 커피향기
    '19.11.3 6:28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아마 배관에 문제가 있을거에요
    옛날 배관은 작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변기에 버렸는데

    신혼때 살던집은 배관이 작은지 잘 안내려갔어요
    할 수 없이 그때는 휴지통에 버리고 살았어요..

    유난히 작은 배관은 있어요..

  • 9.
    '19.11.3 6:56 PM (210.125.xxx.5)

    휴지고 뭐고 한동안은 그냥 휴지통에 버리고 살아야겠네요.
    ㅎ 가족도 여럿인데 치우는것도 일이겠네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132 45세.. 머리숱이 적어질 나이인가요? 11 심란.. 2019/11/03 5,284
999131 갱년기님들~ 콜라겐 보충 어떻게 하시나요? 9 2019/11/03 4,935
999130 아이랑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 32 111223.. 2019/11/03 5,007
999129 그림좀 찾아주세요~ 1 준맘 2019/11/03 557
999128 백선생 중국집 짜장밥 먹어봤습니다. 5 ㅇㅇ 2019/11/03 3,508
999127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5 형제맘 2019/11/03 1,698
999126 9시40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11 본방사수 2019/11/03 1,533
999125 Pt 받는게 안맞는 사람도 있네요.. 15 ㅇㅇ 2019/11/03 5,395
999124 감찰요구 청와대 청원 저조해요 16 소심 2019/11/03 927
999123 건후 약간 특이하다해야하나요 52 궁금한점 2019/11/03 34,648
999122 곰팡이 핀 마늘,생강 버리나요 9 혼란 2019/11/03 5,385
999121 나이들며 더 예뻐지는 사람. 38 ... 2019/11/03 25,240
999120 친한동생 장례식장에 가게됐어요 5 갈대 2019/11/03 5,817
999119 집에 tv가 없는 경우 수신료는? 9 점셋 2019/11/03 1,458
999118 부동산 유투브 추천부탁드려요 5 2019/11/03 1,698
999117 김건모 약혼자 67 o오지랍 2019/11/03 32,334
999116 요즘 습한거 맞나요? 3 남부 2019/11/03 1,555
999115 악인들...행진중 멈춰 세월호 유가족,시민들에게 욕설과 폄훼를 .. 2 기레기아웃 2019/11/03 1,022
999114 가래떡 에어프라이에 구워 드세요 10 ㄷㄷ 2019/11/03 6,408
999113 내일 아침 뭐 드실건가요? 6 black .. 2019/11/03 2,025
999112 여중생 PT해도 될까요? 10 동네아낙 2019/11/03 1,717
999111 배추값 너무 비싼데... 김장 계획 있으신가요? 4 김장 2019/11/03 3,611
999110 김어준. 닥치고정치 사왔어요~~ 29 김어준 귀하.. 2019/11/03 1,470
999109 자꾸 알타리가 먹고싶어요. 17 왜이러죠? 2019/11/03 3,059
999108 애가 공부머리도 없고 아무 재능없는데 엄마가 억지로 끌고가야하.. 11 힘드네요 2019/11/03 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