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의존형 아이는 대학 잘가기 힘들죠?

고1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9-11-03 11:53:07
고1인데 학원수업과 숙제 외에는 따로 공부를 안해요.
학원숙제도 겨우겨우 할 정도.
현재 국수과영학원 다니는데 학원을 끊으면 그 시간은 흐지부지
날려버릴것같아요.
현재 등급은 3등급인데 이 상태라면 2학년땐 더떨어질듯해요.
학교수업후 야자하는 학생들은 주로 어떻게 공부하나요?
주말에만 학원가고 평일엔 학교에서 야자시간에
자기학습 하는거죠? 야자만해도 혼자 공부하기 괜찮은가 궁금하네요.
IP : 182.209.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3 12:13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학원 안 다니고 야간자율학습만 주 3일 해요.
    국영수 중심으로 모의고사 기출 문제 등 공부하다가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내신 공부합니다.
    수학은 매일 심화 수준까지 문제집 풀고요.
    자율학습 안 하는 날은 수행이나 탐구 과제, 독서 등 준비하고 시간 나는 대로 국영수 공부해요.
    주말엔 좀 쉬거나 봉사하고 나서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써 놓고 보니까 특별할 게 별로 없네요.

  • 2. ㅇㅇ
    '19.11.3 12:36 PM (124.216.xxx.232)

    아이가 학원체질이 아니라서
    중2때 종합학원한번갔다가 두달만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포기.
    인강으로 돌려서 명문대에 입학한 케이스예요.
    아이가 자기는 시간낭비라 학원을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수업중에 백퍼센트 다 모르는 내용인데
    강사혼자 다다다하고 설명후 스킵 지나고 몇시간 강의듣고나면
    몇시간 공부한게 남는게 아니라 몇시간 시간 날린 기분이였다고.
    그래서 과외를 고려해봤으나 경제적이유로 포기했고
    인강을 들었는데 이게 저희아이에겐 효과가 딱이였어요.
    강의도중 이해가 안되면 강의를 딱 꺼버리고 해당내용
    구글검색이나 대학 교수 연구원 블로그까지뒤지고 메일보내서 길게는 며칠만에도 해결하니까 자기주도 학습이 되었던거 같아요.
    학원이든 인강이든 결국 수업하는 사람들만 신나게 떠드는거지
    받아들이고 소화해내는건 아이들마다 제각각이라
    학원만 다니고 자기가 공부하는시간이 없다면 효과가 없어요.

  • 3. 그래도
    '19.11.3 12:48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학원의존형인데
    학원 많이 다니니(질보다 양)
    당연 정시형 내신 3등급 수능 1점 후반
    재수학원까지 가서 서성한이요

  • 4. 그래도
    '19.11.3 12:58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학원의존형인데
    학원 많이 다니니(질보다 양)
    당연 정시형 내신 3등급 수능 1점 후반
    재수학원까지 가서 서성한이요.
    집에서 숙제 말고는 공부하는 꼴을 못 봤네요.

  • 5. 그래도
    '19.11.3 1:16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학원의존형인데
    학원 많이 다니니(질보다 양)
    당연 정시형 내신 3등급 수능 1점 후반
    재수학원까지 가서 서성한이요.
    집에서 숙제 말고는 공부하는 꼴을 못 봤네요.
    스스로 안 먹으면 떠 먹이고 영양제, 파우더, 보약 먹이고 링겔 맞출 수 밖에요.ㅠㅠ

  • 6. ..
    '19.11.3 1:20 PM (211.246.xxx.140) - 삭제된댓글

    대학은 잘가는데
    들어가서 공부를 잘못해요

  • 7. 에구
    '19.11.3 2:40 PM (106.101.xxx.204)

    ㅇㅇ님 자녀분은 자기주도가 잘되었나봅니다. 인강으로 명문대라니 대단해요. 저희아이는 인강 시켜줬더니 켜놓고 딴짓하더라고요ㅜㅜ
    그래도님도 떠먹며서 서성한이면 성공하신거고요. 저도 영양제고 보약이고 응급처방 다 하고있는데 한계가 있는듯해요.
    본인이 하려고해야 약빨이 받을텐데 이짓을 계속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8. 음음
    '19.11.3 3:22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던 나쁘던
    지적 호기심이 있던 말던
    지각, 결석을 안 하고 아주 잘은 아니더라도
    내준 숙제를 80%이상 해가면
    학원의존형도 가능성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250 경상도 사투리로 '백지' 뜻이 뭔가요? 23 사투리 2019/11/03 9,363
999249 개국본-서초동 아무 생각없이 떠드는 것들 12 ... 2019/11/03 1,230
999248 유통기한 지난 섬유유연제 어떻게 처리하나요? 5 ㅇㅇ 2019/11/03 4,953
999247 다음 연예 댓글 폐지할 때요. 3 조박 2019/11/03 1,964
999246 19?) 아래쪽 제모들 많이들 하던데요.. 21 음,. 2019/11/03 12,936
999245 ... 23 40대후반 2019/11/03 2,980
999244 형제 집값 오르면 좋은 거 맞죠? 14 .. 2019/11/03 4,910
999243 저녁에 고급식당에 약속있는데 9 저녁에 2019/11/03 3,274
999242 미니멈 브랜드 좋아해요 7 .... 2019/11/03 3,256
999241 KBS, 독도헬기 영상 경찰 미제공 논란 5 분노 2019/11/03 1,485
999240 심진화 김원효 부부 8 ... 2019/11/03 22,636
999239 조카 맹장수술도 문병가야 하나요? 28 조카 2019/11/03 4,438
999238 가전 가격 좀 봐 주세요 1 만화 2019/11/03 671
999237 부산 해운대에서 생선 사러 어디로 갈까요? 5 부산 2019/11/03 1,552
999236 본인이 서울대가는거랑 자녀가 서울대가는거랑 12 ㅇㅇ 2019/11/03 3,981
999235 7살 아이 수두같은데요 4 11월 2019/11/03 1,262
999234 말도 안되는 유튜버. 진짜 세상엔 능력자들이 많은듯해요 3 ... 2019/11/03 3,495
999233 무쇠팬에서 쇳물같은게 요리에 배요. 10 ... 2019/11/03 3,058
999232 몽클 타임처럼 고가옷 확실히 그 값만큼 다른던가요? 12 2019/11/03 5,470
999231 옹산같은 마을 있을까요?^^; 13 ㅡㅡ 2019/11/03 3,514
999230 (단독) 헌재 '지소미아 종료 위헌' 헌법소원 각하 15 헌재판결환영.. 2019/11/03 2,503
999229 악플만 다는 인간들은 대체 4 에효 2019/11/03 762
999228 연근으로 할수 있는 요리 13 ........ 2019/11/03 2,296
999227 이젠 결혼, 출산도 극단적인 양극화되가는거 같아요 4 ㅇㅇ 2019/11/03 3,191
999226 만두국 끓이면 맛난 시판만두 추천해주세요~~!! 9 2019/11/03 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