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아마존으로 직구 엔화 엄청 비쌀 때)
몇 천만원어치 사서 다 정리한 경험으로 사지 않으려 하는데
방탄 앨범 사고 싶어 죽겟네요
사서 듣지도 않고 보관만 할 거면서...
스카프나 관련 물품 팔기는 팔더라고요. 우리처럼 다양하지는 않았고요
콜드플레이 팬인데 콘서트할때 팔긴 하더라구요
티셔츠나 컵 키링 같은것들요
야구선수들 카드 모으고 유명인들 머리카락이나 애장품 경매하고 하는데에서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앨범이 굿즈중의 데 그거 안사고 뭐 사실라구요.
슬로건 키링 응원봉 보다 앨범 혹시 키노도 있으면 사시구
베이스볼 카드 모으는거 본덕도 있고 유니폼 사는거 보면 굿즈 있을거 같네요
외국 가수들은 잘 몰라서요
머천다이즈라고 하면서 티셔츠 포스터 후드티 잠바 모자 등등 다팔라요 콘서트 하는 날은 한덩판 맥주도 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