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가 넘었는데 윗집 아이가 뛰어다녀요
전 선물만 받기가 미안해서 유자차를 선물했어요. 집에 안계시길래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었어요. 감사히 잘먹었다는 인사를 적은 메모지와 함께요.
평소에 10시 30분까지 층간소음은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젯밤 11시가 넘어서도 계속 뛰어다니는데 정말 시끄러웠어요.
우당탕탕 우당탕탕.....30분 이상 소리가 나는데 참았어요.
아..오늘은 더 심하네요. 밤 12시 되기 전부터 소리가 나더니 아직까지는 엄청 크게 나네요.
우당탕탕 우당탕탕~~쿵쿵~~
참다가 화가 나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했어요. 넘넘 시끄럽다고..관리사무소 측에서 시끄럽다고 얘기해주시면 안되겠냐고요. 그런데 못하시겠다고 하네요, 밤늦게라고요.
전 10시30분까지도 참는다고..그런데 밤 12시가 넘었는데 잠을 못자겠어서 연락드렸다고 했어요. 관리사무소에서는 내일 저녁시간에 층간소음 방송 해드리겠다고 하시네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올라가서 벨 누르고 얘기해야할까요?
1. 그냥
'19.11.3 12:26 AM (39.7.xxx.57)위에다 책같은걸로 쿵쿵 하시는게 어떤가요?
낼 얼굴보게되면
자다깨서 성난 남편이 그랬다고 핑계대시고요
지금 그집가서 벨누르는건 좀 불편할듯해요2. 소음충
'19.11.3 12:29 AM (210.100.xxx.239)전 낮에 뛰는것도 이해 못하지만
그건 뭐 개인의 선택이고
이시간에 뛰는걸 왜참나요
선물하나 디밀고 애들 맘대로 쉽게 키우려는 소음충이네
오년 발망치와 뛰는 소리 공격 당해보니
편지도 인터폰도 다 소용없고
그냥 소리 나면 바로 천장 쳐요
더세게.
인터폰으로 말들을 사람들이면
최소 열시이후엔 주의줘야죠.
망치나 마대자루나 방망이 같은거들고
치세요.3. ..
'19.11.3 12:34 AM (218.52.xxx.206)방망이를 찾아봐야겠네요..
살면서 이렇게 시끄러운 집 처음이에요..ㅠㅠ4. 위험해요
'19.11.3 12:34 A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이밤에 직접 올라가세요. 항상 경비실을 통해 이야기 하세요. 내일 낮에 인터폰 한번 주라고 경비실에 말해보세요. 되려 경찰에 신고해 덤탱이 쓸까 두렵네요. 오늘은 참고 주무세요.
5. 헐
'19.11.3 12:36 AM (220.81.xxx.216)인터폰으로 바로 연락하시지
아님 올라가셔서 주의주세요
아이가 뛰는것보니 가족들이 모두 안자나보네요
12시는 많이 심하네요6. ..
'19.11.3 1:36 AM (61.77.xxx.136)저도 벨누르고 정중하게 말하길 세번..전혀 달라지는게 없길래 다이소에서 파는 고무망치라는거 사와서 애세끼 뛸때마다 천장쳤더니 그게 제일 약발직효더라구요..왜 말로하면 안듣는지..어떻게 아이가 저녁8시가 넘은시간에 뛰게 놔두는지..진짜 그런사람들 아파트좀 안살았으면..ㅠㅠ
7. 흠
'19.11.3 1:52 AM (210.99.xxx.244)얘기해야지 조심해요 한번두번 뛰다보면 괜찮은줄 알고 신경 안쓰죠
8. 소란
'19.11.3 1:56 AM (121.177.xxx.208)밤12시에 머리위에서 어찌나 쿵쿵대던지 올라가서 벨을 눌럿더니, 문 열자마자 죄송하다고~~
그뒤부턴 낮에도 심하다 싶으면 마늘빻는 나무절구로
벽을 칩니다..
그럼 조용해지더라구요~~
가만있슴 가마니로 봅니다.
뭔가 대처을 하시는게 좋을듯해요~9. 컬투쇼
'19.11.3 11:14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에선가 나온 얘긴데 어떤 분이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윗집을 찾아가 방방 뛰었다고...
님도 층간소음 유발하는 집의 윗집분과 친해지셔서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해 주시면 어떨지...10. 0000
'19.11.3 12:50 PM (116.33.xxx.68)마리아프시겠어요
이래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아킬레스건 끊어져라 비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