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운사이징

인생후반기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9-11-02 14:22:56

맞벌이 20년 넘은 50대입니다.

재산이라곤 변두리 5억 아파트 하나있어요.

주변에 외벌이로 빡세게 대출받아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살아서 이제는  저희집가치의 2배가 넘는 부동산 소유한 직원들 보면 자괴감도 들지만..ㅠㅠ

어쩌겠어요.

그냥 저질체력에 직장 안짤리고 이제껏 버틴 것도

기특하다고 혼자 등 두드려줍니다.

문제는 퇴직 얼마 안남은 남편이 무척 심란해해요.

제가 10년전 겪었던 자괴감을 이제야 겪는 듯.

모르겠어요.

이러나 저러나 한 평생.

이제와서 뭘 어쩌겠어요.

집 줄여살고

삶의 규모를 줄이고

작은것에 만족하며 살려고요.


IP : 203.142.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9.11.2 3:24 PM (1.244.xxx.49)

    은퇴 가까워지면 삶의 규모를 줄여가는게 맞다고봐요
    미니멀라이프의 목적중의 하나가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887 여의도 집회 이승환 너무너무 멋지네요.. 27 ... 2019/11/02 4,372
998886 헐 지금 kbs 오지않는 청년의시간 뭔가요? 4 .. 2019/11/02 2,090
998885 격려하고 응원하는 서초집회 18 ㅇㅇ 2019/11/02 1,740
998884 당장 쓸모없는 공부라도 ‘정신 척추의 기립근’ 같은 맛 8 ㅇㅇ 2019/11/02 2,168
998883 mbc뉴스 합니다 3 둥둥 2019/11/02 841
998882 함중아- 네게도 사랑이 3 뮤직 2019/11/02 1,850
998881 남편보다 수입이 높으신 분들 1 .. 2019/11/02 2,402
998880 남편은 아이한테 화를 안 내요. 13 .. 2019/11/02 5,277
998879 영업 알바직 급여가 적게 들어왔어요.. 2 배추 2019/11/02 1,348
998878 잘생긴 남자들은 게이였으면 좋겠어요 16 ㅇㅇ 2019/11/02 5,466
998877 가스 벽난로 사용하시는 분 계실가요? 궁금이 2019/11/02 458
998876 국민가격 두유 어떤가요? 4 ㅁㅁ 2019/11/02 1,372
998875 여의도.국민오빠 이승환 등장~~(지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해요.. 44 와우 2019/11/02 3,344
998874 이승환 나와요. 생중계 링크 4 푸른바다 2019/11/02 934
998873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알도 누리끼끼하나요? 9 때인뜨 2019/11/02 2,004
998872 유트브 보고 있는데 어떻게 기금을 낼수 있을지요 3 검찰개혁 2019/11/02 796
998871 간헐적 단식하고 피검사 해본적 있나요? 5 .. 2019/11/02 3,047
998870 현시각 광화문 대학생 집회 jpg 10 하이고 2019/11/02 2,476
998869 홀로아리랑 부르는 초딩들, 진짜똘똘하네요 9 ㅇㅇ 2019/11/02 1,722
998868 바이타믹스 사용자분 17 ㅡㅡ 2019/11/02 3,238
998867 와 여의도집회 마술쇼 끝내주네요~~!! 7 와우 2019/11/02 1,348
998866 새콤하고 달콤한 사과가 있어요 11 사과 2019/11/02 3,301
998865 드디어 그녀들이 왔다! 3 악,너무재미.. 2019/11/02 1,688
998864 화장품 백화점이 2만원 더 줘야하네요. 9 ..... 2019/11/02 4,618
998863 아웃오브 아프리카에서 9 ㅇㅇ 2019/11/02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