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어느정도 해야 좋다고 느끼나요

운동하자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19-11-01 21:14:23

개인으로 주2회씩 12회정도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되~게 못해요

호흡도 힘들고 계속 어깨올라간다는 지적은 기본이고요
동작은 너무도 어설프고 또 선생님이 답답해 하시는것도 느끼고
제몸이 뜻대로 안되니 수업시간이 반은 좋은데 반은 스트레스 받다가 와요

선생님이 저는 코어를 잘못쓰면 큰일이기에 정확한 자세가 너무도 중요하다고 계속 잔소리?를 하시니 몸이 더 얼고 쫄때도 있구요
암튼 이번달이면 두달 20회가 끝날텐데 어느정도 개인을 해야
그룹으로 할 수 있을까요?
허리와 어깨통증은 좀 도움되는거 같지만 운동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없네요
헬스나 수영을 하고 나면 성취감이나 엔돌핀 활력이 돌았는데
필라테스는 아이고 어렵네 제대로 한건가 나랑맞는운동인가 선생님과 궁합이 아닌가 잡생각이 더 많네요
IP : 125.177.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9:30 PM (1.246.xxx.201)

    헐 제 얘긴줄 알았네요. 전 일주일에 3번 하는데, 한선생님이 유독 그렇더라구요. 근데 어깨 내리라 호흡 신경써라 소리를 너무 듣다보니 나중에 집에와서도 무의식중에 맴돌아서 어깨를 내리게 된다능

    다른 강사는 없나요? 저희는 요일마다 강사가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게 장점이네요

  • 2. 대충
    '19.11.1 9:33 PM (49.196.xxx.133)

    대충 그룹가서 하세요
    전 진짜 좋은 샘과 그룹했었는 데 그렇게 지적하는 것 없었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따라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늘 그러셨어요.
    저두 차라리 역기드는 것이 나았지 크게 기대않고 필라테스 했었어요. 맘이 편한 것이 제일 같아요

  • 3. 끝나면
    '19.11.1 9:46 PM (59.18.xxx.56)

    그룹으로 가세요.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좋아집니다.몸 균형 잡아주고 통증 잡는데는 필라테스가 최고인거 같아요.포기하지 마시고 할수있는 만큼만 따라하면서 익숙해지세요.저는 허리 아파서 시작했는데 인생 운동입니다

  • 4. ..
    '19.11.1 10:09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몇년이나 개인으로 받고있어도, 계속 체크해주세요
    호흡 어깨 복근 계속 집중해야하는 운동이에요
    12회밖에 안되었으니, 동작이 잘 안되는 것도 당연하고요
    선생님 잔소리가 힐난하는 게 아니라, 계속 강조하시는 걸거에요
    그래도 본인이 힐난이라 느낀다면 선생님 바꾸시고요
    저는 수업내내 복근 호흡에 집중하면,5분도 안되어 땀 뻘뻘나고
    근육이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 좋던데요
    그리고 근육이 정말 예쁘게 생겨요 허벅지 팔 복근까지요

  • 5.
    '19.11.1 10:57 PM (210.90.xxx.221)

    개인 레슨 받는 이유는 그럴 경우 자세를 직접 잡아줘서 몸이 기억하기 편하게 해주는 건데 샘이 말만 하면 어떡하나요?

    경험상 다 자기에게 맞는 선생이 있어요. 다른 분 찾아보시는것은 어떤지요?

  • 6. 저는
    '19.11.2 12:46 AM (14.4.xxx.98)

    처음 20회 개인으로 하구요.
    이후 주2회 그룹 ..6명 정원인데 주로 3명
    주1회 개인 레슨 병행하면서 자리잡고 운동에 탄력붙기 시작한거 같아요..개인때 했던것들을 그룹 하면서 몸에 익고 연습하게 되고, 또그룹때 하는 동작중에 미흡한게 있으면 개인때 다시 잡아주시고요.

    참고로 개인레슨은 개인의 운동능력과 몸상태에 맞춤으로 하려고 하는건데 그리 스트레스 받게 하는 강사는 좀 아닌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 7. 아이보리플라
    '19.11.2 5:15 AM (39.117.xxx.59)

    전 첫회때부터 샘이랑도 잘맞았고 하고나서 물리치료받은 느낌까지 들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원글님 경우는 선생님 때문인건지 이상하네요. 그룹으로 해보시던지 선생님을 바꿔보세오~

  • 8. 제 경우에는
    '19.11.2 6:51 AM (121.133.xxx.248)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은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제가 뻣뻣하기 짝이없는 몸이라
    스트레칭 좀 해보려고 시작했다가
    나의 길이 아닌것을 알고 포기했어요.
    핼스나 수영같은건 하고나면 개운함이 있는데
    요가나 필라테스는 어렵기만하고
    성취감을 맛보기가 쉬운 운동은 아니더라구요.

  • 9. ㅇㅇㅇ
    '19.11.2 8:01 AM (120.142.xxx.123)

    전 1대1 수업으로만 2년 넘어가는지 되었는지... 전 인생운동입니다.
    일단 전 자기주도적 운동이 안되는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잡아주고 힘을 쓰게 하니까 억지로라도 하게 되고 몸의 균형과 근력이 붙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전 일대일로만 계속할려구요. 아님 중간에 그만 둘 것 같아서요.

  • 10. ㅇㅇㅇ
    '19.11.2 8:02 AM (120.142.xxx.123)

    돈은 좀 들지만, 병원값이나 몸고생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좀 덜 들어요.

  • 11. 저도 필라테스
    '19.11.20 1:35 PM (218.145.xxx.153)

    전 그룹으로 현재 40회정도했어요~
    전 필라웨이트를 하는데 필라테스를 처음하는거라 다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필라테스운동이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맞는것 같아요~
    다이어트보다 전 저질체력을 끌어올리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하고있는데 처음엔 복식호흡도 잘안되고 이동작이 맞는지 괜히 아프면 걱정되고 했는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근육을 쓰는게 느껴지고 호흡도 이젠 안정되고 새로운동작은 버벅이지만 나름 인생운동이네요~
    전 참고로 그룹으로 하는데 1:7이라서 일일이 동작봐주시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545 전두환 골프 기사에 달린 광주사건 댓글 내용 판단 좀 41 happ 2019/11/08 1,988
1000544 양파청 잘 아시는 분 4 질문 2019/11/08 1,632
1000543 성인 4명이 함께 묵을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8 연말 2019/11/08 1,454
1000542 우울증을 친한 동생한테 얘기하는거 어떨까요? 29 77 2019/11/08 4,050
1000541 할머니들 자궁뭐 검진할까요? 2 할머니 2019/11/08 1,452
1000540 와우~ 오늘 뉴스공장 판소리에 홀딱 반함 !! 5 넘 멋지다 2019/11/08 1,351
1000539 후쿠시마 접근제한구역을 가다…기준치 400배 "사망 이.. 방사능 올림.. 2019/11/08 883
1000538 자녀가 셋이상 분들 정말 부러워요 26 부럽 2019/11/08 5,712
1000537 시댁 김치 안드시는분 전화/김장비 드리세요? 12 제목없음 2019/11/08 4,325
1000536 고등학생 영양 주사 어떤거 맞추나요? 5 고2학년 2019/11/08 2,763
1000535 이대통학하기 편한 아파트 찾고있어요! 6 서울 집값 2019/11/08 2,537
1000534 동백)고두심이 동백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14 목련 2019/11/08 9,384
1000533 ,크림색 슈트 안에 무슨색깔 입을까요 7 nake 2019/11/08 953
1000532 선시장에서 여자 33이면 많이 마이너스인가요? 8 궁금 2019/11/08 2,554
1000531 요새 애는 한명만 낳는 분위기인가요? 13 dma 2019/11/08 3,952
1000530 잠실역에서 내려 모임할만한 장소 추천 5 잠실정보 2019/11/08 1,582
1000529 자로우 펨 도피러스 드시는 분 5 ........ 2019/11/08 2,668
1000528 [닭터덕]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항암제 FDA 승인.. 3 항암제 2019/11/08 3,236
1000527 9일 저녁 부산 '검찰개혁 촛불집회' 4 적폐청산 2019/11/08 626
1000526 밥을 얼른 먹고 치우라는 말이 입에 밴 엄마 16 ㅇㅇㅇ 2019/11/08 4,639
1000525 리차드기어 72살에 또 아빠되네요 16 .. 2019/11/08 11,305
1000524 30대후반, 40대 초반 초저녁에 주무시는 분들.. 7 저녁달 2019/11/08 3,417
1000523 실거주용 집은 하나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26 집산 이야기.. 2019/11/08 5,177
1000522 일본 방사능 진짜 심각하네요. 5 ㅇㅇㅇ 2019/11/08 4,154
1000521 흥식이아빠는 ㅎㅎ 2019/11/08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