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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으로 이사왔는데요

등산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19-11-01 18:33:16
동네에 산이 있는데 나즈막하고 정상까지 한시간밖에 안걸려요.
그래서 운동화에 운동복입고 갔는데 다들 등산화에 등산복...
알록달록한 등산복에 등산스틱, 썬글라스인데
전 야구모자에 올까만 운동복에 운동화ㄷㄷㄷ
산하단에 운동기구까지만 갔다올 계획이긴 해서 상관없었지만
등산복 안입으면 이상한 분위기였어요.
IP : 116.36.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 6:43 PM (218.155.xxx.211)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 2. 신경쓰지마시길
    '19.11.1 6:51 PM (115.140.xxx.180)

    저도집근처 산에갈땐 물병에 운동복바지에 야구모자 쓰고 가요 물론 왕복세시간이상 걸리는 산엔 제대로 챙겨입고 갑니다

  • 3. ....
    '19.11.1 7:01 PM (175.223.xxx.181)

    혼자.그렇게 느끼시는거지 다른 등산객들은 상관안해요.
    운동화 신고도 안정감있게 지치지않고 산 잘 오르면 고수로 보이고
    걸음이 불안하고 금방 지치면 초짜로 보이고.
    옷만 보이는거 아니고 등산 실력과 체력도 보여요.

  • 4. 외국
    '19.11.1 7:03 PM (125.184.xxx.10)

    사람들 산에 오르는거 보면
    제법 높은 곳인데도
    가족들도 다 청바지 반바지
    면티 쪼가리 등산화도 아닌 그냥
    운동화등등 이더만요
    심지어 가이드도 엄청 캐쥬얼복장

  • 5.
    '19.11.1 7:15 PM (218.155.xxx.211)

    ㅋㅋ 근데 몇 년 오르다 보면 등산복 한 개 씩 장만 하실꺼예요.
    저도 그랬는데 첨엔 등산화 그담엔 등산바지
    올해 등산티셔츠샀는데
    왜 입는지 알것 같아요.
    비싸지도 않구요.

  • 6. ㄴㄴㄴㅈ
    '19.11.1 7:16 PM (1.177.xxx.176)

    우리 오빠는 고무 쓰레빠 딸딸거리며 잘도 올라가요.
    츄리닝 십년도 더 넘은 것 바짓단에 시보리 된 것 신고 야구모자에..ㅋㅋ
    그런데 기럭지 길고 늘씬하니 체격 좋아서 아무렇게나 입어도 멋져요.

  • 7. ...
    '19.11.1 7:19 PM (27.100.xxx.123)

    등산복 진짜 편해서 전 등산은 안가고 등산복입고 돌아다녀요ㅜ

  • 8. 입으면
    '19.11.1 7:44 PM (211.36.xxx.95)

    너무 편해서 벗질 못한데요.

    해외여행도 다 단체로 등산복,ㅋ

  • 9. ㅎㅎ
    '19.11.1 8:14 PM (175.223.xxx.42)

    우리나라는 등산복이 휩쓸었죠

  • 10. 한국인특징
    '19.11.2 1:50 AM (175.211.xxx.106)

    어서와 프로에서 외국인들이 말했죠. 독일 다니엘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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