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으로 보신분?
페이지 찢고 보였던 빨간색 글씨도 궁금해요
시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당췌 알 수가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흥식이 아버지 노트에 뭐라고 써있었나요
보고싶다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19-10-31 23:52:38
IP : 125.187.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31 11:53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불은 붙여보면 안다.
2. 악마
'19.10.31 11:55 PM (112.154.xxx.39)사람은 죽고 악마는 산다라는 말도 하지 않았나요?
3. 흥식아빠
'19.10.31 11:5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불붙여봐서 죽지않으면 마녀다...생각하는듯.
흥식이 이빠가
무당하던 아저씨 맞나봐요.
정신이 살짝 나가서 동백이가 마녀라고 믿는 듯4. 범인은
'19.11.1 12:02 AM (1.229.xxx.7)흥식이 아닐까요? 아빠가 불내고 일을 망쳐서 화내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5. ᆢ
'19.11.1 12:04 AM (211.215.xxx.168)흥식이 용식이 식이 많아서 헷갈리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용식씨 꼭 잡아줘유
6. 111
'19.11.1 12:07 AM (39.120.xxx.99)흥식이는 아빠가 방화범인건 아는거같은데 왜 그냥 냅두는걸까요....
7. ....
'19.11.1 1:25 AM (58.148.xxx.122)불 붙여보면 안다고 썼고
사람이면 죽고 마녀면 살아난다고 말했죠.
중세 때 마녀사냥을 그렇게.했어요.
물에 빠뜨렸던가 불에 태웠던가..아마 둘 다 일걸요.8. 용식 아버지가
'19.11.1 1:29 AM (123.254.xxx.70) - 삭제된댓글불에 타 죽었는데 방화범이나 까불이와 관련이 있을까요?
9. ..
'19.11.1 7:50 AM (5.168.xxx.230)“옹산 대작?병원 응급실.
전화번호 041-****-1119 “
노트메모10. ..
'19.11.1 7:53 AM (5.168.xxx.230)“불타지 않는 마녀는 없다”
시장 불나던날
동백이 아침 시장가는길애 탔던 버스 등받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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