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tv를 없앴는데 어머니가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가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보여드릴까 하는데.
드라마 중에
잔인하지 않고 줄거리가 단순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줌 막장스러운 것도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요즘 '동백꽃필무렵'은 어떨까요?
약간의 스릴러가 있는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tv를 없앴는데 어머니가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가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보여드릴까 하는데.
드라마 중에
잔인하지 않고 줄거리가 단순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줌 막장스러운 것도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요즘 '동백꽃필무렵'은 어떨까요?
약간의 스릴러가 있는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눈이부시게~ 요
눈이 부시게~는 어르신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던데요. 대가족 나와서 말썽피는 자식있고 참한 며늘있고 그런 가족드라마가 좋아하실텐데 옛날 김남주 나왔던 주말 드라마 강추요. 넝쿨째들어온 당신?
주말 드라마가 대부분 나아요
아버지가 이상해. 추천해요
옛날 드라마 보여 드리세요.
전원일기 같은거.
청춘의덫
엄마가 뿔났다
그대그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