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직 판·검사, ‘코링크 게이트’ 관련 회사 포진

???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9-10-31 18:37:59
(코링크는 여의도 작전 세력 & 사법적폐들 거였나 봅니다.)
(PD수첩이 큰 물꼬를 텄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tottbGqaxc&feature=youtu.be

[앵커]
판검사 출신 법조인들이 ‘코링크 게이트’ 연관회사들의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서울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들 전직 판검사들이 사외이사로 재직하던 시기 회사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의 이슈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양한나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제TV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인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한 결과 코링크PE가 배터리펀드를 통해 익성의 우회상장 목적으로 인수한 WFM의 사외이사 중에는 검사 출신 법조인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직 부장검사 출신 A씨는 WFM에서 2015년 3월 3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사외이사로 활동했습니다.

A씨가 사외이사로 취임하던 날 코링크게이트의 한 축으로 지목받는 신성석유의 우모 회장도 WFM의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코링크PE가 레드펀드를 통해 26억5,000만원을 투자한 포스링크에는 전직 판사인 B씨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었습니다.

B씨가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던 시기는 코링크PE가 포스링크(당시 아큐픽스) 인수를 추진하던 시기입니다.

사외이사 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해 대주주·경영진의 전횡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직 판검사들이 이들 회사에 재직한 시기는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한 시도들이 벌어진 시기와 겹칩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 회사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의 이슈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외이사들이 제 기능을 못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일각에서는 법조계 로비 가능성을 의심하는 시각도 나옵니다.

[싱크]
홍성준 / 약탈경제반대행동 사무국장


“현재의 사외이사 제도에 비춰보면 전직 판검사 같은 사법권력에 있던 사람들이 회사의 로비창구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바네사에이치는 2017년 12월 부장검사 출신 C씨와 선도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네사에이치는 WFM에 100억원을 투자한 팬덤파트너스의 지분 50%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팬덤파트너스는 코링크게이트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민모 전 크라제버거 대표 관계사입니다.

민 전 대표가 실소유한 에이도스의 감사 김모씨가 팬덤파트너스의 감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바네사에이치는 지난달 초 WFM에 130억원을 투자하려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포기한 바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양한나입니다. /one_sheep@sedaily.com
IP : 175.205.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31 6:40 PM (211.108.xxx.228)

    못된 판검사놈들 정경심 교수를 희생 시키고 빠져 나간거네요.

  • 2. ㅇㅇㅇ
    '19.10.31 6:46 PM (203.251.xxx.119)

    아몰랑 그냥 조국과 조국가족만 죽일거야
    검찰 판사들 계좌까면 볼만하겠네요
    저래서 공수처 기를쓰고 막으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거죠

  • 3. 구구
    '19.10.31 6:47 PM (118.220.xxx.224)

    범죄 집단이 공수처 설치 좋아 할리가 없죠........

  • 4.
    '19.10.31 8:12 PM (175.141.xxx.156)

    정작 자기네들이 연루된거면서 엄한 정교수님한테 덤터기??

  • 5. ...
    '19.10.31 9:26 PM (110.70.xxx.76)

    내참.. 이런 내막이...

    진짜 기득권은 정의에 대한 의식이 없는건가

    저런 인간들이 조국 가족 봉사표창장 털면서

    정의의 사도인척 온갖 위선을 떨고 있었네.

    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552 중고등은 파타고니아 후리스 싫어할까요? 5 _ 2019/11/08 2,264
1000551 다이어트와 근육 4 음.. 2019/11/08 1,885
1000550 초6 남아 경량패딩 추천해주세요 8 ... 2019/11/08 1,476
1000549 부동산이라는 게 정말 사람 기운빠지게 하네요... 22 부동산 2019/11/08 5,591
1000548 오늘 수시 발표하는데 4 고3맘 2019/11/08 1,998
1000547 수능끝나고 입시일정이 바쁜가요? 5 궁금 2019/11/08 1,189
1000546 입동과 바바리 2 바바리 2019/11/08 862
1000545 전두환 골프 기사에 달린 광주사건 댓글 내용 판단 좀 41 happ 2019/11/08 1,988
1000544 양파청 잘 아시는 분 4 질문 2019/11/08 1,632
1000543 성인 4명이 함께 묵을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8 연말 2019/11/08 1,454
1000542 우울증을 친한 동생한테 얘기하는거 어떨까요? 29 77 2019/11/08 4,050
1000541 할머니들 자궁뭐 검진할까요? 2 할머니 2019/11/08 1,452
1000540 와우~ 오늘 뉴스공장 판소리에 홀딱 반함 !! 5 넘 멋지다 2019/11/08 1,351
1000539 후쿠시마 접근제한구역을 가다…기준치 400배 "사망 이.. 방사능 올림.. 2019/11/08 883
1000538 자녀가 셋이상 분들 정말 부러워요 26 부럽 2019/11/08 5,712
1000537 시댁 김치 안드시는분 전화/김장비 드리세요? 12 제목없음 2019/11/08 4,325
1000536 고등학생 영양 주사 어떤거 맞추나요? 5 고2학년 2019/11/08 2,763
1000535 이대통학하기 편한 아파트 찾고있어요! 6 서울 집값 2019/11/08 2,537
1000534 동백)고두심이 동백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14 목련 2019/11/08 9,384
1000533 ,크림색 슈트 안에 무슨색깔 입을까요 7 nake 2019/11/08 953
1000532 선시장에서 여자 33이면 많이 마이너스인가요? 8 궁금 2019/11/08 2,554
1000531 요새 애는 한명만 낳는 분위기인가요? 13 dma 2019/11/08 3,952
1000530 잠실역에서 내려 모임할만한 장소 추천 5 잠실정보 2019/11/08 1,583
1000529 자로우 펨 도피러스 드시는 분 5 ........ 2019/11/08 2,668
1000528 [닭터덕]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항암제 FDA 승인.. 3 항암제 2019/11/08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