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 돌아오시네요..
1. ㅇㅇ
'19.10.31 3:20 PM (121.160.xxx.62)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저도 들었어요 ㅠ2. 그래요?
'19.10.31 3:21 PM (121.128.xxx.220)장지에서 바로 복귀하신다더니 끝나자마자
바로 오셨나봐요.
오늘은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3. ..
'19.10.31 3:21 PM (211.36.xxx.241)북아현 스토커님 덕에
우리 문프님 다녀오신걸 알게 되네요
먼 길 가신 어머니도
먼 길 보내 드리고 오신 아드님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4. ㅡㅡ
'19.10.31 3:21 PM (112.150.xxx.194)마음 편히 슬퍼하실 경황도 없을것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길요.5. ....
'19.10.31 3:23 PM (1.245.xxx.91)뉴스도 업무보고도 받지 마시고
사나흘 쉬시면 좋겠어요.
우리 대통령님 ㅠㅠ6. ......
'19.10.31 3:2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시겠네요
애도의 시간도 없이...ㅜㅜ7. 저
'19.10.31 3:23 PM (124.53.xxx.190)원글님 헬기소리 얘기해 주실 때 너무 귀엽고 좋아요.
대통령님!
잘 추스리시길 바라고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탄소린데
'19.10.31 3:24 PM (175.223.xxx.106)서울 부산 헬기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현재 지상에서 가장 빠른 KTX는 서울 부산 2시간정도
걸리거든요9. 감사^^
'19.10.31 3:24 PM (14.63.xxx.130)대통령님
오늘은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222210. 쓸개코
'19.10.31 3:24 PM (175.194.xxx.139)대통령님 오늘은 아무일도 하지 마셔요..
그냥 쉬시길..11. 이뻐
'19.10.31 3:24 PM (210.179.xxx.63)슬픔도 맘대로 느끼시질 못하는
공인의 아픔이네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평안하시길12. ....
'19.10.31 3:24 PM (108.41.xxx.160)호상이네요. 노환으로 아프지 않고 가셨으니...
노인들 병원에 있다가 가시는 거 보다 훨씬 좋은 겁니다.
더구나 아들 대통령 때 돌아가시니...
그동안 정치하는 아들 때문에 가슴이 철렁하신 적 많았을 겁니다.
이제 편히 쉬셔야지요.13. ㅇㅁ
'19.10.31 3:26 PM (39.7.xxx.111)쿤일 겪으시고 힘드셨을텐데
오늘은 좀 쉬셨으면..좋을텐데요..14. .....
'19.10.31 3:27 PM (121.179.xxx.151)북아현스토커 ㅋ 앙증맞아...
글 고맙습니다.
문프님 좀 쉬시길요..15. 부모님
'19.10.31 3:28 PM (116.126.xxx.128)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때의 그 먹먹함이란..
슬픈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하는 맘이고
야당은 공격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16. ...
'19.10.31 3:29 PM (203.229.xxx.87)저도 들었어요. 이제 오시는구나 했네요.
17. ...
'19.10.31 3:36 PM (14.39.xxx.161)반가운 헬기 소리 두다다다
오늘은 슬프네요.
문 대통령님, 김 여사님, 가족 모두 편히 쉬시고 기운 내세요.18. 가신 어머님도
'19.10.31 3:39 PM (121.154.xxx.40)돌아오신 대통령님도 마음 편히 쉬시길...
19. 아니
'19.10.31 3:44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뭐이리 빨리 오시나요 친어머니상인데 최소 주말까지는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의 숙명인가요 나랏일이 너무 많으니 부모 죽음에 슬퍼할 시간도 없군요
대통령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20. 오
'19.10.31 3:45 PM (211.196.xxx.11)이런 분위기에 그렇지만
저 집은 북아현이고 회사는 광화문인데 좀 전에 들었어요. 헬기소리 ㅠㅠ
뭉클하더라구요21. ...
'19.10.31 3:45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그대통령만 아니셨더라면 곁에 모시고 자주 뵐 수 있었을텐데 얼마나 회한이 크실까요.ㅜㅜ
저도 친정 아버지 돌아가시고 수개월 동안 너무힘들었어요.
자주 뵐걸 하면서...
대통령님은 큰 일을 하시느라 불가피 하셨으니 어머님께서 다 이해 하셨을겁니다.
어머님께서는 주님 곁 가장 편안한 곳에 오르셨으리라 믿습니다.
대통령내외분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22. 울컥
'19.10.31 3:46 PM (59.15.xxx.237)헬기 통신원님 고마워요 마음이 아프네요
대통령님 좀 쉬셨음 좋겠어요.23. O1O
'19.10.31 3:49 PM (14.43.xxx.143)헬기 통신원님 고마워요2222222222
24. ㅠ
'19.10.31 3:59 PM (210.99.xxx.244)종교는 없지만 기도드립니다. 대통령님의 평안을
25. ...
'19.10.31 4:05 PM (211.182.xxx.125)헬기 통신원님 고마워요3333
ㅜㅜ26. 소식감사
'19.10.31 4:10 PM (182.226.xxx.56)대통령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 보내시고 마음 추스를새 없이 국정 돌보시느라
바쁘시고..
곳곳에 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괴롭히니
그저 힘내시라고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27. ㅜㅜ
'19.10.31 4:13 PM (121.159.xxx.181)헬기 통신원님 고마워요4444
반가운 소식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대통령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28. ..
'19.10.31 4:19 PM (118.221.xxx.110)너무 빨리 오시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왈칵 반갑네요.
대통령님, 충분히 애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29. 감사
'19.10.31 4:30 PM (59.5.xxx.132)감사합니다. 스톡허님.
30. 힘내시라고
'19.10.31 4:41 PM (220.125.xxx.62)기도 드립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1. 스톡허ㅡ.ㅡ
'19.10.31 4:51 PM (211.244.xxx.144)스톡허도 이리 귀여운 스톡허도 있네요ㅠㅠㅎ
계속 대통령님 스톡허 부탁드려요32. 대통령님이
'19.10.31 5:31 PM (223.62.xxx.43)마음 좀 편하게 사시면 좋겠어요.맘이 아프네요.
33. 대통령님
'19.10.31 6:44 PM (76.14.xxx.170)고인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몇일 꼭 쉬셨으면 합니다.
34. 전용기통신원
'19.10.31 7:41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대통령전용기 어제까지 정비 마치고 나갔어요.
아마도 주말에 대통령님 모시고 힘차게 날아가겠죠.
강한옥데레사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35. 나무
'19.10.31 7:51 PM (114.200.xxx.137)맘이 너무 아프네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실텐데 바로 업무에 복귀하신다고 하시니 더 걱정되네요. 제가 할수 있는건 기도와 집회 참석 뿐이네요.
36. .......
'19.10.31 8:16 PM (117.111.xxx.231)헬기 통신원님 고마워요4444
어머님이 편히 쉬시길바랍니다.ㅜㅜ37. 문프님 ㅠㅠ
'19.10.31 8:53 PM (62.46.xxx.26)마음 추수리시길 ㅠㅠㅠㅠㅠ
38. 네
'19.10.31 11:3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