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황의 위로 메세지 ㅠ
1. ㅡㅡ
'19.10.31 1:34 PM (110.70.xxx.15)2. ㅡㅡ
'19.10.31 1:35 PM (110.70.xxx.15)기자들의 형편없는 기사들 때문에 항상 찾아서 전문을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3. Pianiste
'19.10.31 1:37 PM (125.187.xxx.216)교황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4. 신자
'19.10.31 1:38 PM (121.128.xxx.220)장례미사가 고인은 물론 유가족에게 많은 위로를 줍니다.
잘 치르시고 마음 다스리시고 건강하세요.
교황님, 감사합니다.5. ㅇㅇ
'19.10.31 1:41 PM (175.205.xxx.196)교황님 말씀이 대통령과 많은 한국인에게 위로를 주네요.
6. 감동이네요.
'19.10.31 1:44 PM (211.179.xxx.129)극진한 선하심 ㅠㅠ
7. 오함마이재명
'19.10.31 1:50 PM (223.62.xxx.164)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애쓰는것을 다 알아 봐주시는데 이나라에 왜구가 넌 많네요
8. ...
'19.10.31 1:5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위로 메세지 감사합니다
9. 감사
'19.10.31 2:02 PM (1.238.xxx.192)정말 감사하네요
우리 대통령님께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10. 왜 제가
'19.10.31 2:20 PM (112.166.xxx.61)눈물이 다 나네요 ㅠㅠ
11. 둥둥
'19.10.31 2:29 PM (203.142.xxx.241)강한옥 여사님 기사 다 찾아보면서도 눈물이 안났는데
이건....... 그냥 읽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 종교없는 사람인데 그래요...ㅜㅜ
부디, 문재인대통령님, 이 편지 읽고 기운내세요.12. 지기
'19.10.31 2:52 PM (175.213.xxx.82)아침부터 계속 강한옥 여사님 소식만 들으면 눈물이 났는데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3. ...
'19.10.31 3:13 PM (211.246.xxx.15)저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14. ㆍㄷ
'19.10.31 3:19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대통령님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제마음이 왜이리 슬픈지요
대통령님께서 슬퍼하시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15. 희야
'19.10.31 3:20 PM (182.215.xxx.29)교황님의 메세지가 제게도 위로가 됩니다
16. 너나 할 것 없이
'19.10.31 3:27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지금 우리는 간접적으로 검찰과 정치권으로부터
정신적으로 구타당하고 고문당하고 옭죄임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지요!
누군가 집안의 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예의차려 조문 할 줄도 모르는 천박한 것들이
기득권 정치인이랍시고 국민을 가르치려들고 무시하고...!
교황님의 메시지가
참으로 단순한데도 애도의 마음이 뭉클히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상처받은 마음이 크기때문 인거죠...17. 감사
'19.10.31 3:36 PM (114.200.xxx.112)대통령을 존경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교황님 메세지에 감사를 드립니다18. 평신도
'19.10.31 3:46 PM (119.207.xxx.228)교황님, 감사합니다.
대통령님께 큰 위로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19. 대통령님
'19.10.31 3:48 PM (121.154.xxx.40)역시 선하신 분
20. ...
'19.10.31 3:52 PM (114.203.xxx.89)극진한 선함을 유산으로 남기다....아..교황님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아요....감사합니다..
21. ㅇㅇ
'19.10.31 4:00 PM (58.140.xxx.102) - 삭제된댓글극진한 선함을 유산으로 남기다ᆢ
교황님 메세지가 마음을 울립니다
고맙습니다 조의문22. ...
'19.10.31 4:16 PM (218.236.xxx.162)고맙습니다 ㅠㅠ
문재인 대통령께도 큰 위로가 되셨을 듯 합니다...23. 정말
'19.10.31 7:00 PM (62.46.xxx.26)극진한 선하심을 유산으로..
문프님 힘내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