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ᆢ어딜가얄까요?

김엄마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9-10-31 09:41:09
초6 딸아이ᆢ 중학교 배정 지원을 앞두고있어요

바로 집앞에( 아파트단지내로 5분미만)
한학년 100명 5반정도의 A중학교가 있어
지금 다니는 초등학교출신ㆍ아파트아이들은 거의 모두
그대로 이 학교로가요

그리고
도보20분 한학년300명 10반정도의 B중학교가있는데
인근에서 큰축에 속하고
아파트 단지내 학교가 아니라서 여러 초등학교아이들이 섞여요

아이가 공부는 보통인데
사회성이 엄청부족해서 초등6년동안 친구를 잘 못사귀었어요
(저학년때 전학간 단짝1명 빼곤
따로 연락하고 친구라고 손꼽을 사람이
없는 상태예요 그냥 다들 인사나하고 지내는정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진않고 혼자 책보는 스타일ᆢ
친구들하고 놀고싶은마음이 없는 건 아닌데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가까운 학교가 최고라고생각하는데
아이의 이미지ㆍ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좀 멀더라도 다양한 아이들이 많은
큰 학교를 보내면 어떨까싶기도해요
아이도 B중학교에서 새롭게 시작 해 보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깊은생각은 없는 듯하고요
저랑 아이아빠는ᆢ진짜 거리상 코앞인 중학교를 놔두고
하루 왕복 1시간 가량을 버려가며 멀리있는 학교에 가는 것이
옳은 일인ᆢ싶기도하고 그래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말씀 좀 부탁드려요



IP : 175.195.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향이
    '19.10.31 9:45 AM (61.253.xxx.184)

    그러면
    20분 걷더라도(운동한다 생각하면 되죠. 돈내고도 운동하는 세상인데)
    큰 학교 다양한 애들, 다른 세상에서 시작하는것도 좋죠

    남편말은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일에 전혀 도움안되는 종자들임....ㅋㅋ

  • 2. 성향이
    '19.10.31 9:47 AM (61.253.xxx.184)

    문제는
    가까운 학교 가면 , 교우관계가 지금가 똑같다

    먼 학교로 가면, 혹시 발전이 있을수 있다...그게 다른거죠

  • 3. 가까운데
    '19.10.31 9:52 AM (211.36.xxx.221)

    비슷한 성향의 중1 딸아이 키우는데 저라면 집 앞 학교 보내겠어요.
    제가 사는곳은 초등학교 3군데가 중학교는 한곳에 가느라 중1이 12반이예요.
    애들이 너무 많으니 선생님들도 애들 관리가 벅차고 정신이 없나봐요.
    제 애는 한학년이 3~4반 정도인 작은 학교로 가고싶다고하네요.
    학교가 너무 번잡하고 아이들이 지맘대로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1~2분이라도 더 자려고 하기도하구요.
    친구 사귀는건 지가 아쉬우니 한걸음씩 다가가더라구요.
    반에 단짝 없어도 학원애랑 친해지기도 하구요.

  • 4. 그런아이는
    '19.10.31 10:53 AM (121.125.xxx.71)

    오히려 소규모학교가 나아요
    근데 두곳다 그런곳아니니
    집앞으로보내던지 소규모학교찾아볼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433 군대 아들보낸 엄마로써 1 망자당 2019/11/04 1,764
999432 박찬주 '공관병 갑질 사건은 왜곡' 억울함 호소 6 에혀 2019/11/04 1,185
999431 차번호 '하'는 렌트카인가요? 6 .... 2019/11/04 7,507
999430 배가 넘 많아요. .ㅠㅜ 8 싱글 2019/11/04 1,645
999429 민주당 총선기획단 투명함 36 진짜 2019/11/04 2,064
999428 국내 스카이다이빙 믿을만한가요? .... 2019/11/04 900
999427 한국은 처음이지 그 여자 MC요 8 이제알았음 2019/11/04 4,654
999426 과외하던 아이 수학 등급이 3등이나 올랐어요... 근데 17 그냥... 2019/11/04 5,916
999425 혼주 한복시 귀걸이, 올림머리 하는게 훨씬 나은가요? 5 한복에 2019/11/04 3,228
999424 147억 유치원 회계 비리 무혐의 처리한 검찰 조국 가족 수사와.. 10 ... 2019/11/04 1,480
999423 박지만과 육사 동기인 박찬주 2 ..... 2019/11/04 1,266
999422 4060 '시니어 악플러'의 민낯 1 공수처설치 2019/11/04 1,672
999421 미래 장모 시모 장난아닐듯 ... 2019/11/04 1,842
999420 고민정 대변인 인스타그램 6 ... 2019/11/04 3,194
999419 맞벌이 2인가족 분들 1년 쌀소비량 어떻게 되세요? 5 ... 2019/11/04 2,330
999418 5살6살 정도에 해외에 1~2년 나가게 되었어요 8 dd 2019/11/04 1,576
999417 황교안- 뭘 뜸 들이고 있나? 6 꺾은붓 2019/11/04 1,177
999416 사윗감이 집에 인사온다는데... 18 마나 2019/11/04 9,529
999415 거울 하나 더 들고 옆모습 체크 매일하고있어요. 추천드려요 3 ........ 2019/11/04 2,274
999414 이 분들 정말 고맙네요 52 기레기넘들에.. 2019/11/04 5,419
999413 터키여행, 사기주의!!!! 28 터키여행 2019/11/04 8,538
999412 바이럴마케팅에 목숨거는 이유를 알겠어요. 2 2019/11/04 1,776
999411 어제 아빠 송가인 콘서트 보내드렸단 딸인데요 16 .. 2019/11/04 6,078
999410 전세대출~ 3 커피향기 2019/11/04 1,127
999409 냉장고 김치냉장고 고민입니다 2 sima 2019/11/0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