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불이는
....... 조회수 : 4,792
작성일 : 2019-10-30 23:20:29
그라목손 마신적이 있었던건가요?
그거 마셔도 살수도 있나봐요?
경고문이 마시거나 만지면 죽을수도 있다고.
기침하고 목소리 허스키한게 불과 연관있을수 있지만
그라목손과도 연관질수 있을거 같아요.
흥식이 아버지 같기도 하고
제3의 인물같기도 하고
IP : 116.127.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 궁금해
'19.10.30 11:22 PM (210.90.xxx.221)그게 그 고양이밥 농약 아닌가요? 오른손에 깊게 패인 자국이 마치 손톱자국 같고..
동백이 안죽었냐고 하는거 보면 전화기 남자가 까불이 같은데...2. 저도.
'19.10.30 11:24 PM (112.150.xxx.194)그생각 들었어요.
그농약 후유증으로 목소리.폐가 망가져서 계속 기침하는듯.
근데. 연쇄살인은 왜??3. 헤라
'19.10.30 11:26 PM (106.101.xxx.54)초반에 동백이 엄마도 손톱이 뭉게졌어요.범인과 연관이잏는듯
4. ㅠ
'19.10.30 11:29 PM (210.99.xxx.244)손톱자국 혹시 향미가 반항한거 아닐까요ㅠㅠ
5. 나는 엄마다
'19.10.30 11:41 PM (211.219.xxx.202)엄마의 손목의 멍과 전화한 남자 손목의 할퀸 자국이 상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용식이 형들 백희가 돌아왔다 출연자들이 까메오출연^^
근데 오늘 필구는 안보였어요6. 앗!!!
'19.10.30 11:59 PM (211.117.xxx.166)그러네요?필구가 안보였네요
우리 필구 당장 내놔라 제작진들아~~~~~7. ㄱ느
'19.10.31 12:03 AM (58.230.xxx.177)기자들차 가방으로 긁었어요
8. 필구는
'19.10.31 12:03 AM (211.212.xxx.185)야구복입고 기레기들과 마주쳤어요.
9. 앗!!!
'19.10.31 12:34 AM (211.117.xxx.166)필구나왔었군요.맞네요.자동차 긁은거 ㅎㅎ
이놈의 내눈.10. 그라목손은
'19.10.31 12:48 AM (58.123.xxx.232)마시거나 먹으면 다 죽는거 아닌가요?
당장이 아니라 서서히 모든 의식은 있는데
어쩔 수 없다고, 살리지못하는 농약이라구요.
자살시도자가 마시고 맘 바뀌면 병원에 자기 발로
걸어들어오고 걸어나가지만
저녁?담날엔 이 세상 사람 아니라고
시골의사 책에서 본듯요11. ..
'19.10.31 1:04 A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흥식이 아니고 제3인물같아요.
12. ..
'19.10.31 1:05 AM (183.98.xxx.186)흥식이 아니고 제3인물같아요. 동네사람아니구요.
13. 니마
'19.10.31 1:16 AM (14.7.xxx.104)제 3인물 같아요 그 정석용 배우 같지 않았나요?? 조연으로 잘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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