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찌질찌질.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참 나쁜 사람들이예요. 스토리가 이루말할 수 없이 많아요.
여기다 쓰면 최악의 사례 중에 탑일 거예요.
그래도 외모가 깔끔하면 고민은 안할텐데 외모가 구질구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결혼식에 형님네 안부르고 싶어요
....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19-10-30 16:35:15
IP : 223.40.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19.10.30 4:38 PM (60.241.xxx.120)모르게 하자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지방가서 하느라 연락 안했다 하시던가요
2. ‥
'19.10.30 4:39 PM (59.11.xxx.51)꼬질꼬질 외모때문이면부르세요....그래도 인간이면 결혼식엔 깨끗한옷입고오겠지요
3. 최악사례
'19.10.30 4:39 PM (211.187.xxx.221)한가지만 들어주시면어떨지요 탑이라니 더궁금해져요 속은부글부글이겠지만
4. ᆢ
'19.10.30 4:55 PM (121.136.xxx.77)꼬질꼬질은 님이 옷 선물 주세요.
그분들도 경제적 사정이 있을수 있잖아요ㅠㅠ5. 로지
'19.10.30 5:01 PM (112.223.xxx.58) - 삭제된댓글스토리때문에 결혼식에 안부르고 싶다고 하는건 그럴수있겠다 싶지만
외모 구질구질이라고 까는건 님 심보도 좋아보이진 않네요6. ㅋ
'19.10.30 5:05 PM (125.176.xxx.200) - 삭제된댓글어떤사연이 있었는진모르겠으나
그형님도 당신싫어할거요 돈은
다날려먹고 우리한테 보증까지서달ㄹㅏ는
빌어먹을놈들7. 그렁
'19.10.30 5:16 PM (223.38.xxx.185)한복대여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8. 꼬질꼬질
'19.10.30 5:29 PM (58.235.xxx.133)진짜 그리 참석하는 사람들 있어요. 어디 사극에 하인복장같은 한복차림. 돌잔치에 츄리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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