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 읽어 봤는데 영화 보신 분들
고등 아이가 재미있어할까요.
책을 안 읽어 봤는데 영화 보신 분들
고등 아이가 재미있어할까요.
재미없어요. 영화 흥행 망히던데 그정도 홍보했는데 그 스코어면..재미로 보실려면 비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35062
82년생 김지영 보고 온 81년생 김씨 아줌마예요 ~
어이없는 영화보고 이상한 사고방식 생기면 본인만 힘듭니다
추천 합니다.
대1학년 딸과 봤는데 좋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여자들이 격었을 수 있는 일들이라 위로도 있고 딸과 대화도 되고요.
재밌게 본 1인이에요
윗님들 정말 영화 보신분들 맞아요?
정유미. 공유 보려고 봤는데.. 따님 또래는 등장하지 않지만
인생선배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차별을 피부로 겪은 어머니 세대
한 집안의 가장, 귀하디 귀한 아들, 비혼주의 맏딸, 경단녀 주인공까지
손익분기점 150에 140만 봤으면 흥행성적 좋은데 왜들 깎아내리세요?
페미들의 자위용 영화더군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저 81년생인데.. 솔직히 억지스러운부분 많아요
그리고 어릴때 여자라서 더 대접받고 자란것도 맞고 그냥결혼하고 애키우는게 힘든건데
전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가정보육인데(3돌)
극중 김지영은 어린이집도 보내더만 뭐가 힘들다는건지...
돌때까진 아기넘 이뻐서 힘든것도 사실 몰겠던데..
보니까 대단한회사도 아닌거 같더만(월급들으니)
저 10년전에 그 월급받으면서 일했는데...
사실 이해안되긴해요
대신 맘충거리는건 좀 기분나쁘고 재섭기하죠
애하나에 전업에 남편이 공유..근데 뭐가 그리 불평불만인지...애 여럿에 외벌이 가장이 사장갑질에 죽어버리고싶어도 돈벌어야하는게 더 현실적이죠
ㅎㅎㅎㅎ223. 윗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제도적 의식적으로 남녀차별 개선할개 많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는 설득력이 없더라구요~~ 공유나온대서 본거였는데 영화자체거
재미없었어요.. 신과함께도 호불호 갈라듯이 이것도 그럴것같아요.
주인공이 느꼈던 불평등한 경험만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아서 살짝 유치한 영화같았어요.
애하나에 전업에 남편이 공유..근데 뭐가 그리 불평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시랍게 커서 호강에 겨운 주인공
우울증 걸릴만한 이유가 안됨
주인공들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남편이랑 봤네요
영화끝나고 나서 제가 남편에게 그랬네요
주인공 남편캐스팅이 잘못됐다고
남편이 공유인데 여자가 왜 저러냐고 전혀 공감이 안간다고 나같았으면 주인공 죽었겠다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가 공유보다 못한게 뭐냐며 투덜투덜
아무튼 그냥 공유 정유미 보러간 영화였어요 .평은 그냥 soso
무려 공유인데 안 보는 영화 ㅋㅋㅋㅋ
보는 내내,,너무 힘들어서,,전 몸살도 날것 같았어요. 재미없어도 이렇게 없는영화,,어처구니없는상황.
왜 그랬을까요?
공감이 되도. 힘들고, 않되도 힘든 결과적으로 보기 힘든 영화였어요.
고3 우리딸은, 잘 봤다는데,,제가 이상하다네요.
시댁이 며느리를 내딸처럼 입장바꿔 생각해줄 지경에 이르려면,
그냥은 안되고,신들려 빙의되서, 접신 정도는 해야 할듯. 이건 공감되더라구요.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글고 여기서 감독에 관해 들었는데 영화마저 싫어짐
시간아깝고 내돈 돌리도 라며 욕튀어 나올뻔한 영화가 흔치 않은데 딱 기분이 낚였다라는 ...
거의 5점만점에 가까운평점들에 부푼기대를 안고 제값 다주고 퇴근해서 기대에 차 앉았구만 나오면서 욕이 한사발이 나오더군요.
그여자 80년대를 산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시대에도 맞지않구요.
그보다 10년전에 태어난 저도 딸이라고 구박은 커녕 남동생들보다 이쁨받고 컸고 사회적으로 크게 억울한것 없이 살았으며 주말부부에 애 둘을 누구 도움없이 독박육아로 키우느라 살짝 우울감은 있었으나 전업에 분신처럼 자신을 아끼고 이해해주는 남편에 너무나도 절절히 이해해주고 심적으로 의지되는 엄마가 있는 전업여자가 애 하나에 정신줄을 놓고 빙의되는거에 화가 다 날 지경이더라구요.
직장 동료들과 상사또한 현실속에서 직장생활을 해보기나 한건지 다들 넘 좋은 사람들 뿐이던데 도대체..
엄마야 불쌍하게 희생하며 살았으니 공감가고 그 신에서는 엄마의 눈물이 이해됬으나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것도 감성의 예민한 부분을 찌르며 눈물을 강요하는것 같아 불편했구요..
오늘 직장에가서 애 넷키운 동료보면서 김지영이 빙의됬으니 너는 정신병원에 열두번도 더 갔었어야겠다 했습니다.
감독 정말 형편없이 편협적인 사람인것 같아 그 여자 영화는 이제 안볼랍니다.
하다콧해 멀쩡한 공유마져 빙신 머저리같이 나오게 만들어 팬으로서 화가 났네요.
요즘 드라마들 조연들도 주연뺨치게 연기하는데 어쩜 이 영화 조연들은 책을 읽고 있던지.. 감독의 자질이 자질이..
남편이 공유여도 힘든게 현실이고 그게 그 영화의 포인트인데
무슨 옛날 시어머니들 애낳고 밭갈러 간 수준의 레파토리를 얘기하나요
요즘 애들 편해져서, 그럼 이제 남녀차별이 없고 여자들 다 괜찮은 건가요?
옛날에 비해 나아지고 남편이 공유면 괜찮은건가요?
ㅎㅎㅎ
ㅋㅋㅋㅋ
공유도 힘들어요 ㅋㅋㅋㅋ
난 여자라도 괜찮아서 안 괜찮다는 여자들까지 알아주고 싶진 않거든요.
여자라면 꼭봐야할 영화죠.
주인공처럼 고학력 외모 괜찮은 내성적성격
여자들은 많이들 공감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