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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나경원 편들기가 무논리 아닌가요?

수시정시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9-10-30 10:12:53

조국 자녀들이 상장 탄 것은 이상하다. 고등학교 성적이 안좋다.

그러나 나경원 아들은 고등학교 성적이 좋다. 그러니 특혜 아니다.


이러는데, 이준석이 나름 보수 중에서 완전 무논리는 아니다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이런 것이야말로 무논리 아닌가요?

제 아이가 서울대 교수에게 실험실 사용 부탁하면 누가 들어줄까요?

애가 공부는 잘해요. 그러나 일단 서율대 교수 중에 지인도 없고 유학파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 아이는 수시로 대학가면 무조건 불리하죠. 국회의원 자식을 무슨 수로 이기겠어요.


특혜를 인정하는 저런 태도가 보수인가요?

나경원이야말로 자기 자식 맞춤형으로 딸 대학 보내고 아들은 서울대 실험실 사용하고 가끔 부들부들 떨려요.

어디 국민청원 하는 거 있나요?




IP : 211.227.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관심
    '19.10.30 10:18 AM (211.39.xxx.147)

    저희끼리 뭘 하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 2. ....
    '19.10.30 10:21 AM (223.62.xxx.233)

    제 아이가 서울대 교수에게 실험실 사용 부탁하면 누가 들어줄까요? 애가 공부는 잘해요. 그러나 일단 서율대 교수 중에 지인도 없고 유학파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 아이는 수시로 대학가면 무조건 불리하죠. 국회의원 자식을 무슨 수로 이기겠어요.

    특혜를 인정하는 저런 태도가 보수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말씀하신 식의 특혜가 인정되는 건 보수가 아니라 "수시"입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더하구요.

    수시 말고 정시 100%가 가장 공정했어요. 사교육 없애고 공교육 정상화. 학력고사와 내신만으로 진학하는 거요.

  • 3.
    '19.10.30 11:41 AM (211.177.xxx.144)

    이준석한테 논리를 왜바래요 ㅋㅋㅋ

  • 4. 어설픈 유학파
    '19.10.30 1:15 PM (1.234.xxx.80)

    이준석처럼 아이비 나와서 밥 값도 못하고 정치권 언저리나 서성거리는 사람이 무슨 식견이 있겠어요.
    하버도 나온 사람이 대한민국에 한둘도 아니고, 미국서 살아보고 유학해보고 자식 교육 시켜본 사람들도 너무 많은데 지금이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내가~" 어쩌구 하는건 한마디로 안 먹히는 세상인데 애잔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아이비 대학원 나왔고 주변에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서 학교 다니고 직장다닌 사람들도 부지기수지만 저처럼 스스로 힘으로 유학가고 살아온 사람들은 다들 분노해요. 나경원 아들이 받은 그 특별한 대우에 대해서. 물론 나경원 아들처럼 특혜 받으면서 살아온 소위 말하는 기득권층에게는 별일 아닐 수 있겠지만요. 까마득한 8,90년대에도 기득권층 자녀들이야 당시만 해도 지금보다는 인종 쿼터가 많았던 미국 명문대학 잘들 들어가고, 여름이면 한국에 나와서 김앤장이니 각종 컨설팅회사 금융회사 인턴하며 경력 만들곤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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