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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오열하며 평생 돈과 재물 탐하지 않았다.ㄷㄷㄷㄷㄷㄷ

동영상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19-10-29 22:44:26

http://www.ddanzi.com/free/585191292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IP : 39.125.xxx.23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운줄도모르고
    '19.10.29 10:45 PM (39.125.xxx.230)

    http://www.ddanzi.com/free/585191292

  • 2. 성만
    '19.10.29 10:46 PM (14.40.xxx.172)

    탐했다 이건가요?

  • 3. 흠
    '19.10.29 10:47 P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여색은 좀 탐했지만 그게 뭐 죄라고
    이 말하고 싶은건가? 김학의는?
    성폭력 강간범에 감금한 주제에??
    검찰들 제대로 수사해라
    사법부 제대로 판결내려라

  • 4. 그저
    '19.10.29 10:50 PM (58.238.xxx.39)

    주니까
    받기만 했을 뿐

    탐하지 않았다.

  • 5. ....
    '19.10.29 10:50 PM (1.237.xxx.128)

    깜방 생활하더니 멘탈 나갔네요

  • 6. 우웩
    '19.10.29 10:51 PM (222.234.xxx.222)

    그 동영상 사진 생각나서 얘 이름만 나와도 토할 것 같아요.
    빨리 수사해서 제대로 판결해라!
    더러운 범죄자!

  • 7. ....
    '19.10.29 10:54 PM (203.234.xxx.128)

    아..더러워
    토나와
    저 가족들은 어떻게 같이사는지
    죽어야하는 인간들은 살아있고
    살아야하는 인간들은 부끄럽다 목숨을 끊다니..ㅜㅜ . ..

  • 8. ᆢ
    '19.10.29 11:01 PM (218.155.xxx.211)

    아. 할 말 없다.

  • 9. ..
    '19.10.29 11:0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입은 뚫렸나보네 드러워

  • 10. ㅎㅎ
    '19.10.29 11:10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부모덕에 돈과 재물이야 넘치니까..
    여자와 마약을 탐했나보네.

  • 11. 그려
    '19.10.29 11:13 PM (60.53.xxx.20)

    돈은 아니고 여자만?

  • 12. 2222
    '19.10.29 11:16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깜방 생활하더니 멘탈 나갔네요 ㅋㅋ

  • 13. 검찰개혁가자
    '19.10.29 11:18 PM (121.128.xxx.42)

    친구들 죄도 다 불었으면
    혼자 가기 외로운데

  • 14. ...
    '19.10.29 11:19 PM (175.207.xxx.41)

    ㅋㅋㅋ올해 최고의 개그네요

  • 15. 큰일
    '19.10.29 11:24 PM (61.74.xxx.169)

    김학의 큰일 했지요
    검찰하면 '별장 김학의'가 먼저 떠오르니까요
    "동네 꼬마 녀석들~♪"

  • 16. 어이가
    '19.10.29 11:28 PM (1.228.xxx.58)

    할말이ᆢᆢ ᆢ

  • 17. ..
    '19.10.29 11:29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고 정두언이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본인도 별장 성접대 얘기를 들었고 (초대 제의 받았고)

    압권은
    김학의 검사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순진한 편이랍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디게 더티하고 더럽게만 느껴지는데
    순진한 편이라는 얘기에 들으면서도 의아 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 18. ..
    '19.10.29 11:31 PM (211.108.xxx.66)

    고 정두언이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본인도 별장 성접대 얘기를 들었고 (초대 제의 받았고) 응하지 않았는데

    압권은
    김학의 검사는 다른 이들과 비교하면 순진한 편이랍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제일 더럽게만 느껴지는데
    순진한 편이라는 얘기에 들으면서도 의아 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 19. 기막혀
    '19.10.29 11:3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돈과 재물이 다른말인가요?

  • 20. 동네 꼬마 녀석들
    '19.10.29 11:35 PM (182.228.xxx.161)

    이 무슨뜻인가요?

    저 넘만 그렇겠어요?
    아... 더럽...

  • 21. 더럽 22
    '19.10.30 12:00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뚫린 주뎅이라고 참 ㅉㅉ

  • 22. 제니
    '19.10.30 2:40 AM (220.233.xxx.131)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피해자 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자식들 보기는 어떻고... ㅉ

  • 23. 리메이크
    '19.10.30 4:08 AM (106.102.xxx.230)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ㅡㅡㅡ

    빵 터졌네요 ㅋㅋ

    원글님 복 받으세요 ㅎㅎ

  • 24. 끝까지
    '19.10.30 9:45 AM (110.70.xxx.69)

    찌질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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