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길거리를 성기를 꺼낸채 활보하여 공연음란죄.
암페타민 밀수사건의 차별 수사.
일반인A씨-29정 밀수-적발 체포 구속 기소
아이돌가수-82정 밀수-적발 내사중지
수사담당검사 라인은
김학의,김수창,이영기
제대로 처벌도 안받은 김수창 검사
부패 덩어리 검찰!
드러워죽겠어요.
저렇게 빼박 증거동영상이 있어서 죄를 인정한거에요.
검찰은 다 쓰레기.
검찰을 처벌하라
버닝썬 묻는 거 봐도
더러운 거 많이 묻은 검찰들
성기노출 김수창 이라고 불러요 스트립 바바리맨 이런 말이 범죄를 감싸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