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홧병날듯 하여 아예 듣질 않았어요
뭐 크게 궁금한건 없지만
혹시나.. 그래도 별건 없었죠~ ??
어제 이인영 원내대표 연설은 벌써 몇번을 들었는데도 너무 좋던데..
나경원꺼는 어째 단 한번도 아니 5분도 들어주기가 힘드네요 ;;;
어쨌거나
오늘 공수처 법안 부의가 12월로 미뤄져서
자유왜놈당과 검찰이
나경원과 황교활이 실실 웃을걸 생각하니
또 속이 부글부글합니다..
사는 길입니다.
위해 안 봅니다.
토나와서 채널 돌렸어요.
보기만해도 욕이 다발로 나와서 채널 돌려버립니다.
내년 총선에서 동작구민들 또 뽑아줄라나요?
짜증나서 채널 돌렸어요
아니 목소린 왜그리 착 깔고...
왜들 ㄱㅆ이라했는지... 엄지 척입다
적도 알아야 한다고 해서
한번 들어줄까 했더니만
역시 정신건강상 안듣는게 상책이구요 ;;;;;
와 진짜 다들 너무 잘하셨어요!
잠깐 들었는데 정치인으로서 무매력이더만요
자한당은 다 그렇지만
1시간동안 티비 꺼놨어요.
저는 아예 패쓰~
글도 뭐도 자한당 조중동은 몽땅.
혹시 잘못 클릭시 기분 더럽더라구요.
쌍욕 나와서 내 입 드러워질까봐 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