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이달 21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B(30대·여) 씨 아파트에서 B 씨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상태로 이날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가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중고 가구를 매물로 내놨고, A 씨가 구매전 "가구 상태를 확인하겠다"며 B 씨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달 21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B(30대·여) 씨 아파트에서 B 씨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상태로 이날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가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중고 가구를 매물로 내놨고, A 씨가 구매전 "가구 상태를 확인하겠다"며 B 씨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중고거래시 경비실앞에서 해야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가구를 중고로 판다하더라도
혼자 있을때 모르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 안되는 건데...
꼭 저럴때 사고나더라구요.
남편 회사가고 여자 혼자있을때 집 보러 왔다면서 살인등등
가구거래는 핑계고 여자 혼자 자취한다니깐 접근한거겠죠. 성폭행이목적이고.
여혐 살해죠.
여자라 만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