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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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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내내 흰 쌀밥에 김치만 걸쳐서 엄청 먹어대는 경우

으휴 조회수 : 6,731
작성일 : 2019-10-29 10:58:07

제 미혼 시누이가 바로 옆에 살아서 가끔 음식 얻으러 가요

젊은데도 음식 많이하고 굉장히 요리 솜씨 좋아요

그런데 본인은 무척 날씬하고 직장 다니느라 바쁜데도

요리 열심히 하는 타입..


근데 이번에 만나니 이상하게 사람이 첨으로 퍼져 보여서

살쪘냐 부었냐 물었더니

자기가 담근 배추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달 내내 아침 저녁으로 세 공기씩 원없이

흰 쌀밥에 그 김치만 찢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주말엔 거의 폭식 수준으로 먹었다네요

어느수준이길래.. 했더니 진짜 무지막지하게 흰 쌀밥에 다른거 일체없이 김치하고만...

너무 많이 먹었더라구요


근데 말듣고 와서 너무 너무 그 생각이 많이 나네요

김치도 얻어왔고...;;;

속이 안좋겠죠? 나중에 퇴근해서 집에 가면 잔뜩 먹을거 같아 불안하네요

IP : 58.127.xxx.1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9 11:00 AM (175.113.xxx.252)

    정말 맛있나봐요..ㅋㅋ 본인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밥을 원없이 드신거 보면..ㅋ

  • 2. .....
    '19.10.29 11:01 AM (211.206.xxx.39) - 삭제된댓글

    제목 보면 시누이 욕하는 거?
    아님 본인이 많이 먹을까봐 걱정하는 거?

  • 3. ..
    '19.10.29 11:01 AM (116.39.xxx.162)

    예전에 친구가 20대때
    자기가 만든 음식이 너무 맛있대요.
    그래서 많이 먹게 된다고..ㅎㅎㅎ

  • 4. ...
    '19.10.29 11:02 AM (211.206.xxx.39) - 삭제된댓글

    제목 보면 시누이 욕하는 거?
    아님 본인이 많이 먹을까봐, 그래서 속 안 좋아지고 살 찔까봐 걱정하는 거?

  • 5.
    '19.10.29 11:02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아침저녁으로 세공기씩이요..??? 총 6공기??
    흰쌀밥에 김치.. 너무 맛있긴 하겠지만. 건강악화가 우려되네요..
    밥에 잡곡이라도 넣으면 좋으련만. 계란후라이도 하나 하고..
    일단 밥을 줄여야겠어요. 한끼에 한공기씩만 먹기로.
    원글님.. 한공기만 먹고 밥 또 푸지 마세요..

  • 6. ㅇㅇㅇ
    '19.10.29 11:03 AM (58.237.xxx.127)

    갓 지은 흰쌀밥에 김치는 꿀맛이죠
    흰쌀밥에 김치에는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 7. ...
    '19.10.29 11:05 AM (119.207.xxx.200)

    탄수화물과 나트륨의 콜라보

  • 8. ..
    '19.10.29 11:05 AM (59.15.xxx.61)

    살이 찌려면 그렇게 음식이 땡겨요.
    시누이 어쩌나요...

  • 9. ..
    '19.10.29 11:06 AM (125.176.xxx.90)

    아마 김도 같이 먹었을 거예요 ㅋㅋ

  • 10. 얼마나
    '19.10.29 11:07 AM (121.155.xxx.30)

    김치가 맛있으면...
    그 김치 한번 맛보고 싶네요

  • 11. ㅎㅎ
    '19.10.29 11:08 AM (59.5.xxx.31)

    시누이분 욕하는 글은 아닌 거 같은데요 ㅎㅎ
    눈 딱 감고 한 공기만 푸시는 거예요? ㅋㅋ

  • 12. ㅎㅎㅎ
    '19.10.29 11:16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윗분 김..!!! 맞아요.. 그랬을것 같아요 ㅋㅋㅋ

  • 13. .......
    '19.10.29 11:18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시누이 착하네요

  • 14. 자요
    '19.10.29 11:22 AM (115.91.xxx.10)

    그렇게 먹고 살이 토실토실 올랐던 때가 있었어요.예전에 친정멈마가 멀리 떨어져사는 제게 김장김치를 보내준 적이 있어요.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하루 6끼먹었어요 밥하고 김치만 먹어도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 15. ㅇㅇ
    '19.10.29 11:25 AM (223.39.xxx.138)

    시누이 귀여운데요? 욕은 아닌것 같네요

  • 16. 55
    '19.10.29 11:26 AM (175.115.xxx.83)

    울 남편 처음 만날당시 물랑한 비만?
    얼굴도 버짐아닌 약간 까슬하고
    한번은 자취방에 갔더니 세상에 김치하나하고만 밥먹더라구요
    밥은 머슴밥.
    고향에 안가서 반찬이 떨어졌다더라구요
    근데 저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고기도 먹고 과일도먹고 하더니 살이 점점 빠져서 멋진몸이 되더라구요.
    알고보니 밥!하고 김치만!
    먹어서였더라구요
    다른반찬 없으니 밥이 많이먹혔겠죠~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인줄 그때 알았어요
    지금 10년차인데 몸매짱입니당

  • 17. 그래서
    '19.10.29 11:27 AM (211.245.xxx.178)

    김장철이면 살이 한 치수 늘잖유.
    쌀밥에 김장김치...
    다들 그 맛 알면서요..

  • 18. ㅇㄱ
    '19.10.29 11:45 AM (58.127.xxx.156)

    ㅎㅎ 전 시누 되게 좋아해요 일단 제가 요리 공포수준인데
    날씬하고 이쁜 젊은 아가씨가 요리도 얼마나 많이 하고
    얼마나 잘 퍼주는데요
    남편보다 시누이보고 결혼했었네요 ㅎ
    근데 부작용이.. 자꾸 음식을 주는데 조카들 먹으라고 준다했는데
    내가 다 먹게 되네요 살만...

  • 19. ...
    '19.10.29 12:07 PM (118.176.xxx.140)

    시누이 입장에서는

    조카꺼 뺏어먹는 올케네요. ㅎㅎㅎ


    맛있을까봐 무서우면
    애초에 먹지말고 남편만 주세요.
    일단 먹고나면 중간에 끊을수는 없어용~~~

  • 20.
    '19.10.29 12:36 PM (73.83.xxx.104)

    한식의 진정한 맛은 역시 탄수화물과 나트륨인 것 같아요 ㅠㅠ

  • 21. ...
    '19.10.29 1:12 PM (59.13.xxx.236)

    쌀밥, 김치

    그리고 김


    거기에 계란 후라이까지 하면 완벽한 식사에요
    매번 침이 쯔릅

  • 22. ...
    '19.10.29 1:48 PM (211.252.xxx.104)

    저를 보는듯...
    제가 몇년간 그렇게 살았습니다.
    겨울만 되면 종류별로 김치해서 흰쌀밥에 김치 세로로 죽죽 찢어서 꿀떡...하...
    근데 이제 위가 안 좋아져 그렇게 못해요ㅠㅠ

  • 23. 리메이크
    '19.10.30 3:31 AM (106.102.xxx.230)

    아침 저녁으로 세 공기씩


    9그릇이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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