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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좋지만

가능해요?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9-10-29 08:55:33
밥도 잘하고 일도 하고 애도 키우고 청소도 깔끔하고
이게 되는집이 있나..요?
IP : 211.205.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9 8:58 AM (121.187.xxx.150)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원하는 모습이라서요
    대신 체력이 되는한도까지만 해요
    청소 좀 덜 하고 집밥 반찬 좀 적게 하더라도
    냉장고 안들어간 갓한 반찬 국 해서 먹으면
    제가 좋아서요

  • 2. 없어요
    '19.10.29 8:59 AM (59.18.xxx.56)

    일하면서 집밥 해먹기는 진짜 힘든일이죠..도우미 쓰지 않고서야 그걸 어찌 다하겠어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구요

  • 3. 전업하다
    '19.10.29 9:13 AM (222.234.xxx.222)

    알바 시작했는데(5-6시간) 일하고 오면 좀 쉬어야 하고 그러다 저녁하려면 정말 힘드네요. 종일 일하시는 분들은 집안일까지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집밥은 주부의 노동력을 갈아넣는다는 말이 맞는 듯.
    배달, 외식, 반찬가게, 집밥 번갈아 가며 하고 있어요.

  • 4. 현실적으로
    '19.10.29 9:14 AM (211.205.xxx.62)

    안되는데 왜이리 집밥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 5. 꼭 집밥을
    '19.10.29 9:18 AM (110.70.xxx.152)

    엄마손으로 해서 먹어야 한다는게 논지가 아니라
    가능한 사람들은 되도록 그러는게 좋다라는거 아닐까요?
    워킹맘이어도 노력하시는데 전업이면서도 무조건 끼니마다
    배달먹는 사람들도 여러명 본지라...

  • 6. 이건
    '19.10.29 9:40 AM (99.254.xxx.172)

    엄마만의 의무가 아니죠
    남편도 참여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7. 아빠가 집밥좀~
    '19.10.29 9:41 AM (118.217.xxx.52)

    집밥은 왜 여자만해요?????
    남자들 직장다니면서 장봐다 다듬고 씻고 인터넷 레시피 찾아서 맛있게 건강하게 식구들 입맛맞게 못만드나요?
    설거지 뒷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음식남아 안버리게 잘 관리하세요!
    엄마는 일체의 친구와 개인시간은 포기하고 가족밥하는데 써야죠.
    60대되면 건강이 다르다잖아요~~?~~
    남편 아이가 건강해지는게 내인생 최고행복이려니 하고 직잘다니면서 집밥만들어 먹이세요~~~~

    집밥 증요하다고 외치는 인간들~~~~남편좀 시키길!

  • 8. 워킹맘
    '19.10.29 9:41 A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 전업과 같이 집안일을 해 내기에는 당연 무리죠
    윗님 말씀처럼 전업이어도 살림엉망인 사람 많고요
    워킹맘이든 전업이든 집밥, 청소, 빨래 등등 여러일 중
    집밥이 제일 우선이지 않냐는 말 정도로 이해하세요

  • 9. 워킹맘
    '19.10.29 9:44 AM (14.52.xxx.196)

    워킹맘이 전업과 같이 집안일을 해 내기에는 당연 무리죠
    윗님 말씀처럼 전업이어도 살림엉망인 사람 많고요
    워킹맘이든 전업이든 집밥, 청소, 빨래 등등 여러일 중
    집밥이 제일 우선이지 않냐는 말 정도로 이해하세요
    남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하면 최고로 좋겠죠

  • 10. ..
    '19.10.29 9:53 AM (211.205.xxx.62)

    밥은 집에서 밥솥에 하는게 맛은 있어요.
    반찬은 나물 밑반찬은 사는게 낫더라구요
    식구들이 적으니
    경제적인면이랑 음식물쓰레기 생각하면.
    요즘 반찬가게 잘해요.

  • 11. 11
    '19.10.29 11:03 AM (220.122.xxx.219)

    집 깔끔할 필요없어요..무엇보다도 먹는게 남는거라는 거죠
    나중에 건강생각하면요.
    식구 누구하나라도 아프면 후회할겁니다

  • 12. ㅡㅡ
    '19.10.29 1:03 PM (112.150.xxx.194)

    다 잘하는 집은 없더라구요.
    주변에. 애들 공부 엄청 시키는데. 밥은 거의 안해요.
    어떤집은 잘먹이고 노는거에 중점을 두고. 공부는 우선순위에 없고. 그런식.

  • 13. 남편들에게
    '19.10.29 1:55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안 시켜봤겠어요?
    시키면 일부러 회사에 남아 게임하고 놀면서 늦게 퇴근하고(남자동료들 이러는 거 많이 봤죠?)
    부엌 엉망이 만들어놓고 요리했답시고 음식물 뒤처리 설거지 뒷정리는 아내에게 떠맡기고
    뭐 어디있어? 못 찾겠어. 이거 어떻게 뜯어? 어떻게 씻어? 어떻게 썰어?
    이러면서 옆에 세워놓고 종의 종 노릇 하게 만들고
    돈 적게 버는 사람이 집안일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미친 주장까지...

    얼마전 여기 글에 올라온 거 있잖아요?
    맞벌이 신혼 부부가 요일 나눠서 저녁 준비 해왔는데 2년동안인가 그 긴 시간동안
    남편 당번 요일마다 시어머니가 아내 몰래 와서 해놓고 남편이 한 척 했다가 들켜서 난리 난 얘기요.

    이 땅의 남자들은 도대체 종자가 틀려먹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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