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흰 쌀밥에
청국장을 끓여서,
무우 생채를 넣고 썩썩 비벼 먹을 겁니다~~~
이담채에서 주문한 김치도 올라옵니다.
꽃갈비살 구이도 올릴 거구요.
찐하게 커피 타서, 마실 거에요~~~~~
1키로 더 빼야 하지만, 살은 원래 아침에 쪄두는 거니까요~~~~~
청국장 먹고 나면 냄새가 모공 땀구멍까지 다 스며들지만,, 내일만 뭐, 스타일러에 들어갔다 나오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뭐 드실거에요~~~
저는 일단 흰 쌀밥에
청국장을 끓여서,
무우 생채를 넣고 썩썩 비벼 먹을 겁니다~~~
이담채에서 주문한 김치도 올라옵니다.
꽃갈비살 구이도 올릴 거구요.
찐하게 커피 타서, 마실 거에요~~~~~
1키로 더 빼야 하지만, 살은 원래 아침에 쪄두는 거니까요~~~~~
청국장 먹고 나면 냄새가 모공 땀구멍까지 다 스며들지만,, 내일만 뭐, 스타일러에 들어갔다 나오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뭐 드실거에요~~~
떡국 끓여먹게요.
만두도 한두어개 넣어서
파송송 계란 톡
그런데 계란 톡 해서 먹었는데 누가 상놈이다 그러더라구요.
계란은 지단부쳐 채썰어 넣어야 한다고
그래 비쁜 나는 상놈이고 시간많은 너는 양반해라 했어요.
새우듬뿍 바질페스토 스파게티요.ㅎㅎㅎ
지금 먹고싶은데 꾹 참고 있음
저도 떡국 좋아합니다. 국물만 잇으면 금방 되고, 든든하고 맛있고, ㅎㅎ, 저도 파송송 계란 톡이 좋아요. ㅎㅎ
이런 싸가지없는, 제가 대신 욕해드립니다.
입맛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인데도, 먹을 줄 아니 모르니 하는 사람도 싫고요.
아들 둘이 현장학습 갑니다.
귀찮네요. 흑...
사실 저 2달 동안 거의 매일 하루 한끼 스파게티 먹었어요.
파스타는 조금만 넣고 대신, 양파, 가지, 당근, 토마토, 청경채, 그때그때 싸고 맛있는 채소 엄청나게 넣고, 냉장고 사정에 따라, 소고기, 새우, 햄 등등
그리고 생크림 넣고요.
정말 매일먹어도 물리지 않아요. 속도 편하고요.한데 2달 매일 먹었더니... 며칠 쉬었다가 다시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부르조아적인 스멜 스멜, , ,
배고파져요.
집 김밥, 사실 좀 귀찮을때도 있지요.
차라리 사먹고 말지 재료 준비하는데 돈도 꽤 들고요. ㅎㅎ
또 김밥 말다보면 3-4줄은 그냥 기본으로 먹다보니. 살도 찌고, ㅎㅎ
그래도, 깨끗하고 맛있고, 감히 사먹는 김밥도 비교가 않돼죠잉, ㅎ
매일 먹어도 물리지않고, 냉장고 사정에 따라 ㅋ 동감합니다.
간단 레시피 스파게티로 종종 가지나 시래기 또는 버섯류만 넣고 치즈듬뿍해서
만든 스파게티도 정말 맛있어요.^^
아침이 설레네요 ㅎㅎ
입 짧은 고딩딸이 요즘 팟타이에 꽂혀 있어서요.
이틀에 한번은 아침 메뉴가 팟타이네요.
자기 전에 넙적한 쌀국수는 불려놓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 채 썰고 새우랑 숙주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자요. 소스는 마트에서 1 1 하는 걸로 사서 쓰는데요. 아주 편하고, 맛도 좋아요.
김밥 싸려구요.
시금치 데쳐놨고, 우엉은 소고기 많이 넣고 짭쪼름하고 달달하게 조려놨고, 쌀도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내일 아침에는 밥이 끓을 동안 계란 두껍게 지단 만들고, 당근 채 썰어 볶고, 단무지 대신 나라스케 채 썰어 밥이 다 되면 만들어 둔 단촛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살살 비벼서 김밥 말아서 먹을 예정입니다.
사실 도시락 싸는건데 내몫은 한줄만 남기려구요.
아님 끝도없이 먹을테니^^
오늘저녁은 집밥먹었으니 내일은가볍게 단감하나깎아먹고 녹차한잔마시고출근할래요 즴심땐 순두부찌개먹을래요 오늘수제비먹으며 찜~
삼단샌드위치, 감자스프, 금사과
빨리 먹고싶어욧
와
아침을 거하게들 드시네요.
저희도 김밥이요 제가 일찍 나가야 해서요
김밥 대충 말아놓고 나가면 식구들도 알아서 먹고
각자 나갑니다
흰쌀밥,
콩나물국,
베이컨,
갓김치,
김
계란찜
요
비지찌게요 밥에쓱쓱
길거리 토스트요.
양배추 얇게썰어서 계란물입혀 구워서
식ㅃㅇ사이에 넣고
치즈도 한장씩 올리구요.
애들이 좋아할꺼에여~~~^^
저도 김밥싸려구요.
애들이 시간에 쫓겨 아침을 거르니 김밥싸서 책상위에 놓아두면 준비하면서 먹더라구요.
귀찮지만 제 맘 편하려고 합니다~
저도 내일 계란떡국이요 이제는 맹물에도 그냥 합니다
맛 똑같아요 ㅋㅋ
떡넣고 계란 풀고 파송송이요 십분이면 끝남ㅎㅎ
저녁은 파스타요 햄 버섯 넣고 시판 크림소스로 참 쉬운데 또 맛있다는.. 야채수제비랑 감자전도..
그리고 수일 내로 푸팟퐁 커리를 해보려고요 시판 소스로
이건 게 대신 새우튀김으로 해보려고 생각 중요
김밥은 꼭 세 줄씩만 쌉니다 많으면 다섯줄정도
어떨때는 계란에 당근채썬거랑 시금치 숭덩썰어서 프리타타처럼 만들어 두고 햄이나 베이컨 김밥무와 같이 말아도 금방 됩니다 밖에서 못사먹어요
그냥 미숫가루요.
요즘 미숫가루에 맛들였어요.
이담채가 맛있나요?
음 전 아침엔 미지근한 물 한잔이 다예요.
가끔커피
아주 가끔 11시쯤 과일
12시쯤 점심
수십년째 커피우유. 빵. 여름엔 콘프레이크도 번갈아.
주말에만 토스트 계란프라이 커피우유.
아침을 거하게 드시는분들 많아서 놀랐네요
저는 버릇이 되어서 많이 못먹는데
가끔 여행가서 아침식당 뷔페가서도 똑같아요.
오겹살 채썬거에 꽈리고추 듬뿍 쫑쫑 썰어놓고 간장 설탕 갖은양념으로 요리한 덮밥이요 유튜브에서 베웠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바쁠때 좋아요
저녁때 해놨다가 아침에 밥만 해서 한그릇음식으로 그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