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교 교가 기억나세요?

교가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9-10-28 18:52:17
남편이 노래를 흥얼거려서 웃긴 노래라고 했더니 대학교 교가인데?
대학때 교가가 있었다고? 했어요. 전 기억이 안나요.
입학식, 졸업식때 딴짓한 기억밖에 없어요.

부모님께 대학교 교가 기억나시냐고 했더니 두분이 가끔 부르신대요. 가사가 대게 유치해요. 세계에서 똑똑한 뭐 젊음이들이 모였다나요 ㅋㅋㅋㅋ. 하바드 아니에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중고등학교 교가도 기억이 안나네요.
저처럼 기억 안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믿어요.
IP : 223.38.xxx.15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ldol
    '19.10.28 6:56 PM (223.62.xxx.64)

    초등학교 교가만 기억나네요.ㅎㅎ 한강물 굽이치는 푸른 동산에~~~

  • 2. 기억!
    '19.10.28 6:57 PM (211.212.xxx.169)

    저는 기억나요, 글읽으며 흥얼거려봤는데
    오, 끝까지 가네요.

    도서관엘베앞인가 액자표구되어 있어서 앨베기다리며 흥얼거렸던 생각도 나요.

  • 3. ??
    '19.10.28 6:59 PM (180.224.xxx.155)

    저도 대학교 교가가 있었나?하는 생각부터 나서 검색해보니 흰뫼의 높고도 굳은. 어쩌고 하는 교가가 있네요
    그러고보니 입학. 졸업때 들었던듯도 싶고...
    중고교는 생각나요. 조회때 부르고 그래서요. 근데.대학교가는 정말 모르겠어요

  • 4. ㅇㅇ
    '19.10.28 7:02 PM (123.213.xxx.176)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는 기억남

  • 5. .....
    '19.10.28 7:02 PM (1.227.xxx.251)

    북악산 기슭에 높이 솟은 집을 보라
    음은 기억나는데 가사는...ㅠㅠㅠ

    필운대 위에 높이 솟은 우리 학교 - 이건 고등교가

  • 6.
    '19.10.28 7:03 P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

    대학에도 교가가 다있네 이랬던 기억이 나고 작곡가는 기억나지만, 가사도 가락도 전혀 기억이 안나요.

    저도 초등학교 교가만 기억납니다.

  • 7.
    '19.10.28 7:05 PM (1.250.xxx.150)

    고등학교 교가가 하도 특이해서 그건 기억나는데 저도 이글 읽고 생각해보니 대학교 교가가 있었나 싶네요 ㅎ

  • 8. 그 집은
    '19.10.28 7:0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아마도 우뚝 솟은 집...
    입학식도 안 갔고 한번 배운 기억이 없는데 왜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요..

  • 9.
    '19.10.28 7:08 P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

    180님 저와 동문이신 듯요.
    작곡가가 누구인지는 아시죠?ㅎㅎ

  • 10. 기억해요.
    '19.10.28 7:18 PM (116.36.xxx.73)

    한가람 봄바람에 피어난 우리
    성인이 이를 불러 **라셨다. ~
    참고로 전 82학번 전두환 세대임

  • 11. ...
    '19.10.28 7: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기억해요님 저도 기억해요
    황화방 안에 천국이 예라 ㅎㅎ 전 89학번

  • 12. ㅇㅇㅇ
    '19.10.28 7:23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북악산 기슭에 우뚝 솟은 집을 보라
    안암의 언덕에 솟아나는 빛을 보라

  • 13. 미적미적
    '19.10.28 7:29 PM (203.90.xxx.201)

    학교 행사때 마침 옆을 지나가는 초등생(같은 재단 사립초이라 교복입은 아이) 불러서 노래를 시켰는데 거기 모인 사람들 아무도 모르는 노래를 힘차게 불러서 저게 뭐냐 새로운 동요냐 했더니 마지막 귀절에 학교이름을 반복해서 불러서 ....
    그제서야
    아..우리 학교 교가가 초등학교하고 똑같나봐ㅠㅠ
    저게 교가였구나
    너 교가 알아? 몰라ㅠㅠ
    그런 이야기로 행사가 흘러갔던게 생각나네요

  • 14. 원글
    '19.10.28 7:35 PM (223.38.xxx.120)

    가사들이 다 재미있네요 ㅎㅎ.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반가워요.

  • 15. ㅇㅇ
    '19.10.28 7:52 PM (49.142.xxx.116)

    교가가 있따는걸 알긴 하는데 기억도 안남 ㅎㅎ
    불러볼일이 한번 있었떤가.. 입학식땐가 뭐...

  • 16. ...
    '19.10.28 7:58 PM (59.15.xxx.61)

    관악산 바라보며 무악에 둘려~~

    서울대 교가 같지만 연세대 교가라는...
    나 80학번인데 아직 잊지 않았음.

  • 17. .....
    '19.10.28 8:02 PM (222.108.xxx.84) - 삭제된댓글

    전혀 기억 안난다고 하고 있었는데
    안암의 언덕 쓰신 분 글 보고 기억났어요..
    기숙사 살면 아침 9시였나, 몇 시엔가 교가를 항상 방송했거든요..
    초중고 교가는 기억도 안 나는데,
    대학교 교가는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서 ㅠ

  • 18. .....
    '19.10.28 8:03 PM (222.108.xxx.84)

    전혀 기억 안난다고 하고 있었는데
    북악산 기슭 쓰신 분 글 보고 기억났어요..
    기숙사 살면 아침 9시였나, 몇 시엔가 교가를 항상 방송했거든요..
    초중고 교가는 기억도 안 나는데,
    대학교 교가는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서 ㅠ

  • 19. ㅇㅇㅇ
    '19.10.28 8:09 PM (120.142.xxx.123)

    기억해요님, 저도 82학번입니다.

  • 20. 제목보고..
    '19.10.28 8:24 PM (175.213.xxx.82)

    저도 부르고 있었네요. 북악산 기슭~ 동문들 반가워요. 80년대에 대학 다녔어요.

  • 21. 대학교
    '19.10.28 8:25 PM (223.62.xxx.149)

    교가는 하나도 생각 안나는데 저 위에 흰 뫼의 보니 그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생각나네요.
    김연준이 쓴.
    초등학교부터 다 똑같아요. 초등 때도 고등 때도 불렀어요.

  • 22. 80학번
    '19.10.28 8:32 PM (221.155.xxx.65)

    모두 기억나요 ㅋㅋ
    그 때는 프로 야구가 없어서 대학야구가 인기 있었죠
    동대문야구장에가서 모두 어깨동무하고 교가불렀어요
    이기면 좋아서 동대문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지면 속상해서 한 잔하고
    한 잔하고 집으로 오다가 미팅파트너였던 상대 학교 학생도 만나서
    악수하고 깔깔거리며 헤어지기도 했죠

  • 23. ...
    '19.10.28 8:45 PM (39.118.xxx.111)

    저 국민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교가 다 기억해요.
    중학교는 국민학교와 같은 재단이라 교가가 같으니 다 아는거죠. 별 쓸데없는 걸 기억하네요.
    그 중 갑은 고등학교 교가예요.
    저희끼리 별타령이라 했으니까요. 그래서 기억하나봐요

  • 24. ......
    '19.10.28 9:43 PM (220.76.xxx.27) - 삭제된댓글

    대학교 교가가 있었나요?? ^^
    기억이 전혀 없네요
    윗분~ 별타령이라면...
    별별 별 하나 별 둘 너도 별 나도 별~
    하는 그 별타령인가요?
    제가 나온 학교도 별타령으로 유명한 학교온지라 ㅎㅎㅎ

  • 25. 북악산 받고
    '19.10.28 9:47 PM (182.209.xxx.100) - 삭제된댓글

    겨레의... 이렇게 그 다음 구절이 시작하지 않나요? ㅠㅠ

  • 26. ...
    '19.10.28 9:59 PM (39.118.xxx.111)

    윗님 네 그 별타령 맞아요.
    언니도 별 나도 별~~~
    저희 학교 말고도.별타령으로.유명한 학교가 있나봐요

  • 27. ....
    '19.10.28 11:36 PM (125.134.xxx.205)

    한가람 봄바람에 피어난 우리
    성인이 이를 불러 **라셨다. 222222

  • 28. 버선
    '19.10.28 11:39 PM (125.180.xxx.21)

    신라대 교가만 알아요 ㅋㅋ

  • 29. ...
    '19.10.29 12:32 AM (112.152.xxx.163)

    전 마지막만 기억에 남던데 다른 동문님들은 반대시네요
    네 향기 멀리 퍼져라.. 우리 **

  • 30. 기억이 아니라
    '19.10.29 8:29 AM (118.222.xxx.105)

    기억 안 나는게 아니라 원래 몰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634 동백꽃 필 무렵 에서 까불이요. 9 너트메그 2019/10/29 4,827
997633 자한당이 부동산으로 파고드네요ㅠ 14 ... 2019/10/29 3,335
997632 [핵심만 축약] 제대로 작정한 이인영의 사이다 연설 4 ㅇㅇㅇ 2019/10/29 1,057
997631 청년들, “우리 인생 도둑질 한 권성동을 구속하라” 4 ㄱㄴ 2019/10/29 2,215
997630 오늘의 뉴스공장 10월29일(화)링크유 9 Tbs안내 2019/10/29 1,209
997629 거지같이 하고다니는 저 각성하게 충격 좀 주세요 50 ... 2019/10/29 17,830
997628 검찰이 조국 장관 엮으려고 준비 중인가 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2 ,,,, 2019/10/29 3,954
997627 HD역사스페셜 – 조선의 수도 한성은 어떻게 건설됐나? 2 .... 2019/10/29 849
997626 집밥이 중요한 이유 44 2019/10/29 18,383
997625 헤나염색 부작용 사태를 보고 해볼 생각도 7 .. 2019/10/29 3,047
997624 여러분 궁예가 궁씨가 아니래요 ㅋㅋㅋ 10 이런이런 2019/10/29 3,916
997623 정시로 좋은대학가신분들 정시가 공정하지않았나요? 29 ㅇㅇ 2019/10/29 3,697
997622 오늘 새벽에 2 문의 2019/10/29 1,667
997621 보아라 검찰이 지금 국민들에게 하고 있는 일을 8 2019/10/29 1,404
997620 지금 고1 정시40이면 과고는 불리? 12 정시 2019/10/29 2,318
997619 제발 죽지마요 5 미미 2019/10/29 3,519
997618 식약처 김철민에경고??? , 12 grypho.. 2019/10/29 3,593
997617 남편허락없이 유럽여행가면 이혼감일까요? 42 나녕 2019/10/29 14,760
997616 다이어트얘기)친정과 연락 끊고15키로쪘어요 데굴데굴 2019/10/29 2,320
997615 atm에서 5천 이체가 되나요? 37 의문 2019/10/29 4,683
997614 직장동료 축의금 문의드립니다. 애매하네요. 9 김지민 2019/10/29 2,574
997613 일본은 이번 태풍들로 100명 이상이 죽었다네요. 27 ..... 2019/10/29 4,077
997612 낼 아이 발표회~코디요 2 02 2019/10/29 1,039
997611 중고나라에서 거래시요.. 2 안전결제 2019/10/29 1,064
997610 저도 남자 심리 질문 좀 드릴께요 2 .... 2019/10/2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