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이상한가요 ㅠ

리리리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9-10-28 17:03:38
남편하고 주말에 다퉜어요 ㅠㅠ
근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보통 결혼을 하면 어느어느것이
좋아서 결혼까지 하잖아. 난 너의 그런면만 보고 다른건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뭔말인지 ㅠㅠ 저런말을
하는 남편, 저런 성향의
남편에게 어떻게 대해줘야하는지도 알랴주세요
IP : 223.38.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19.10.28 5:06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2.
    '19.10.28 5:09 PM (14.45.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은 원글님의 좋은 점을 봤는데,
    원글님은 남편의 안 좋은 점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3. 리리리
    '19.10.28 5:11 PM (223.38.xxx.127)

    다투니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ㅠㅜ남편은
    그럼 제가 맘에 안드는 점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건가 싶어서요 ㅠ서로 개선하고 고칠
    마음 없는거잖아요. 껍데기만 같이 사나 싶은 생각이 ㅠㅠ

  • 4. 00
    '19.10.28 5:12 PM (182.215.xxx.73)

    음님말이 정답인듯

  • 5.
    '19.10.28 5:37 PM (175.127.xxx.153)

    뭣때문에 싸운건가요
    남편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 싸움의 발단이었나요
    남편이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넘어가는겠죠
    하나하나 뜯어 고치려고 덤비면 서로 피곤해져요

  • 6. 남편
    '19.10.28 6:07 PM (1.231.xxx.102)

    나는 너 좋은점만 크게 보는데 너는 아닌가바

  • 7. 결혼전에
    '19.10.28 6:35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두 눈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은 감으라고 하잖아요
    당연히 장점을 크게 보고 단점은 왠만한 건 넘어가야죠
    개선하고 고쳐야 될 정도면 결혼 잘못 하신거죠..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남이 뭐라고 해서 고쳐질 게 아니라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이해해야되요
    저도 원글님과라 잘 아는데요
    남편이 신혼초 저보고 선생같다고 한 이후로 지적질 안하고 제가 모범 보이고 칭찬과 인내로;; 울 남편 많이 바뀌었어요
    나한테 이롭게 남편을 바꾸지 말고 남편에게 이롭게 남편을 바꾸자 다만 절대 강요, 설교하지 말자 이게 제가 마음 속으로 생각한거구요
    결혼 후 몇 년 지나니 남편이 저를 엄청 신뢰하게 되었는데(제 말을 너무 잘 들음;;) 그 이후로도 결코 저에게 이롭게 남편을 조정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마음은 전해져요. 남자에게 신뢰를 쌓으면 그 다음은 식은죽먹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787 시어머님의 밝고 좋은 성격때문에 가족관계가 유지되는거 같아요. 41 음.. 2019/12/09 14,831
1009786 대학발표 이야기 들으니 제가벌써떨리네요..;; 아이 이제 6세인.. 2 아하 2019/12/09 1,309
1009785 수면바지 2개 겹쳐입으니 천하무적~~ 24 외풍심한집 2019/12/09 4,792
1009784 코트입고 멋내기 2 여자감성 2019/12/09 2,633
1009783 미시민권자지만 병역의무 8 경험나눠주세.. 2019/12/09 1,179
1009782 눈밑 다크필러 2달만에 다 빠졌어요 ㅜ ㅜ 2 ㅡㅡ 2019/12/09 3,442
1009781 저장해놓은 82글중에.. 3 미미 2019/12/09 1,078
1009780 말 느린 아이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요? 22 ㅇㅇ 2019/12/09 6,304
1009779 Sbs 다큐 라이프 오브 사만다 나레이션 5 Sbs 2019/12/09 1,310
1009778 ebs 다큐 지금 이서진이 나래이션 2 ebs 2019/12/09 2,125
1009777 문과 예비고3 4 인강 2019/12/09 1,252
1009776 동물 보호소 이불 5 .. 2019/12/09 1,042
1009775 요즘 gmail에서 다음 hanmail로 메일 보내면 가는지요.. .... 2019/12/09 821
1009774 썸바디 2 씨리얼 스투키 2019/12/09 1,087
1009773 송년 모임 신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16 노래 2019/12/09 2,638
1009772 대학생 과외로 동기부여 될까요? 3 아줌마 2019/12/09 1,291
1009771 과거사법을 자한당이 미루는 이유 6 ㅁㄴㅇ 2019/12/09 986
1009770 친구 아이가 발표인데 질문이 있어요. 4 내일 2019/12/09 1,674
1009769 토트넘, 손흥민 골 모든 각도 영상공개, 전세계 네티즌 찬사[영.. 13 눈을뗄수가없.. 2019/12/09 4,246
1009768 요리중 냄비 뚜껑 열면, 뚜껑은 어디에 두세요?? 24 궁금 2019/12/09 3,625
1009767 팥찜질팩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3 관절아 2019/12/09 1,211
1009766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아세요? 6 ..... 2019/12/09 1,684
1009765 박희태 저 인간도 참 오래 살겠네요. 3 형제복지원 2019/12/09 1,357
1009764 황인정-너를 보낼수없는이유 4 뮤직 2019/12/09 1,092
1009763 청소년 교류(국제적 또는 국내) 혹시 있나요.. 2019/12/09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