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이상한가요 ㅠ

리리리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9-10-28 17:03:38
남편하고 주말에 다퉜어요 ㅠㅠ
근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보통 결혼을 하면 어느어느것이
좋아서 결혼까지 하잖아. 난 너의 그런면만 보고 다른건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뭔말인지 ㅠㅠ 저런말을
하는 남편, 저런 성향의
남편에게 어떻게 대해줘야하는지도 알랴주세요
IP : 223.38.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19.10.28 5:06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2.
    '19.10.28 5:09 PM (14.45.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은 원글님의 좋은 점을 봤는데,
    원글님은 남편의 안 좋은 점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3. 리리리
    '19.10.28 5:11 PM (223.38.xxx.127)

    다투니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ㅠㅜ남편은
    그럼 제가 맘에 안드는 점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건가 싶어서요 ㅠ서로 개선하고 고칠
    마음 없는거잖아요. 껍데기만 같이 사나 싶은 생각이 ㅠㅠ

  • 4. 00
    '19.10.28 5:12 PM (182.215.xxx.73)

    음님말이 정답인듯

  • 5.
    '19.10.28 5:37 PM (175.127.xxx.153)

    뭣때문에 싸운건가요
    남편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 싸움의 발단이었나요
    남편이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넘어가는겠죠
    하나하나 뜯어 고치려고 덤비면 서로 피곤해져요

  • 6. 남편
    '19.10.28 6:07 PM (1.231.xxx.102)

    나는 너 좋은점만 크게 보는데 너는 아닌가바

  • 7. 결혼전에
    '19.10.28 6:35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두 눈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은 감으라고 하잖아요
    당연히 장점을 크게 보고 단점은 왠만한 건 넘어가야죠
    개선하고 고쳐야 될 정도면 결혼 잘못 하신거죠..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남이 뭐라고 해서 고쳐질 게 아니라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서 이해해야되요
    저도 원글님과라 잘 아는데요
    남편이 신혼초 저보고 선생같다고 한 이후로 지적질 안하고 제가 모범 보이고 칭찬과 인내로;; 울 남편 많이 바뀌었어요
    나한테 이롭게 남편을 바꾸지 말고 남편에게 이롭게 남편을 바꾸자 다만 절대 강요, 설교하지 말자 이게 제가 마음 속으로 생각한거구요
    결혼 후 몇 년 지나니 남편이 저를 엄청 신뢰하게 되었는데(제 말을 너무 잘 들음;;) 그 이후로도 결코 저에게 이롭게 남편을 조정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마음은 전해져요. 남자에게 신뢰를 쌓으면 그 다음은 식은죽먹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177 기부하려는데 어느단체가 괜찮은가요? 5 마mi 2019/11/07 827
1000176 검찰개혁)광고전화 매몰차게끊으시나요. 16 ㄱㄴ 2019/11/07 1,119
1000175 실비보험 되는 흉터 연고가 흉터 안지게.. 2019/11/07 3,797
1000174 서동주 엄청 수재네요 50 ..... 2019/11/07 17,692
1000173 입시설명회 많이 다니면 얻을게 있을까요? 4 설명회 2019/11/07 1,608
1000172 85세 할머니 병문안 아이디어 좀 주세요 9 sjyu 2019/11/07 1,746
1000171 박근혜 정권 va 문재인 정권 국토교통부 장관 4 .. 2019/11/07 725
1000170 어제(6일 저녁)MBC 뉴스데스크의 옥의 티.. 5 phua 2019/11/07 1,027
1000169 부천 정신과 추천 부탁드려요 1 상담 2019/11/07 1,457
1000168 대딩딸 남친 아부지땜에 짜증이 나네요 38 검찰개혁 2019/11/07 13,722
1000167 수능 간식 뭐가좋을까요 6 향기 2019/11/07 1,617
1000166 윤짜장은 언플 하는게 더 짜증나요 5 검찰개혁 2019/11/07 961
1000165 예비초등입니다. 전과 필요한가요? 7 .. 2019/11/07 985
1000164 거실 샤시 인테리아 인테리어 2019/11/07 568
1000163 면접자 입장에서 무리에 휩쓸려서 손해날짓 할 사람인지 알수있는 .. 1 면접질문 2019/11/07 718
1000162 식기도구나 수저들 소독 하시나요? 4 ㅍㅍ 2019/11/07 1,778
1000161 미친.. 자한당 지지율 올랐대요 7 미친 2019/11/07 1,892
1000160 11월 9일 서초동 촛불집회 지방버스 정보 2 ... 2019/11/07 663
1000159 가정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어떨까요?? 수피아..... 2019/11/07 1,182
1000158 목아프신분들께 유용한 팁드려요 2 이뻐 2019/11/07 2,286
1000157 핸드폰 처음사요 2 핸드폰 2019/11/07 735
1000156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를 알겠어 7 너무해 2019/11/07 2,423
1000155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3천 이상 쓰신분 후회하나요? 56 82쿡스 2019/11/07 9,839
1000154 엘지 통돌이 구매 후기에요 8 ㄱㄴ 2019/11/07 3,478
1000153 헉 82에서 집 사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39 ㅇㅇ 2019/11/07 1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