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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체에서는 펜벤다졸 먹지 말라고.....

ㅇㅇ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19-10-28 16:28:40
식약처 "펜벤다졸, 암 환자 사용 안 돼..동물에게만 허가된 약" 
  https://news.v.daum.net/v/2019102813470568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대한암학회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라며 복용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돼야 합니다. 더욱이 펜벤다졸과 유사한 원리로 사람에 항암 효과를 보이는 의약품은 이미 허가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이 '항암제로서 효과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식약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간 종양을 촉진한다는 동물실험 결과 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의사와 제약업체들의 이권놀이가 의심이 되긴하지만 식약처의 이런 권고가 이해 가기도해요.
당장은 이런 입장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 이야기들을 모아보면 '희망적은 환우분들에게 쓰는 마지막 방법 '정도로 정리해 볼수 있겠네요.
이미 세계적으로 다각도로 더 깊은 연구에 착수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가격 올리는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댓글 봤는데 이미 특허기간도 끝난 약이라 제네릭 나와있고 약값은 크게 부담이 안될거 같고요.
빨리 결론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IP : 123.143.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8 4:31 PM (49.142.xxx.116)

    이거 확실하게 나오긴 해야 하는데, 제 생각엔 그냥 이러나 저러나 아무 희망 없는 정말 시한부 말기 암환자들 아니면 복용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동물 약이고, 사람의 간독성 실험도 안한 약인것 같은데요.
    대학 병원 중환자실이나 암병동에서는 절대 반입불가인 약입니다.

  • 2. ...
    '19.10.28 4:32 PM (223.38.xxx.225)

    식약청에선 당연한 반응이죠. 사람 특히 암환자를 상대로 임상실험되고 허가난 약이 아니니.. 먹으라했다 잘못되면 누가 책임진다고

  • 3. 암 종류
    '19.10.28 4:35 PM (61.81.xxx.191)

    에 따라서 간이나 담도같은 소화기 계통은 시도하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얼른 누가 확실히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결론 좀 냈음 ...

  • 4.
    '19.10.28 4: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의사나 식약처는 당연히 공신력 있는 임상결과가 있기 전까지 권하면 안되죠.

    말기암환자는 어차피 뭐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먹는 거고....말릴 수야 있나요.

  • 5. 제가 희망없는
    '19.10.28 4:37 PM (112.150.xxx.63)

    말기 암 환자라면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매한가지니 시도는 해보겠어요.

  • 6. ...
    '19.10.28 4:44 PM (223.62.xxx.115)

    저도 말기라면 시도는 해볼래요

  • 7. ...
    '19.10.28 5:23 PM (220.116.xxx.66)

    공식적으로 믿을만한 자료가 없으니 시도는 해봐도 그 책임은 본인이 감당할 수만 있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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