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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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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이 명복을 빕니다
ㅇㅇ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9-10-28 15:31:11
IP : 73.83.xxx.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lsskd
'19.10.28 3:41 PM (124.49.xxx.246)저도 삐용이의 명복을 빕니다. 울 애기 보낼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작은 아가들 애썼어. 이젠 아프지
마라.2. ㅠㅠ
'19.10.28 3:42 PM (73.83.xxx.104)띠띠님
부디 힘내세요3. ㄴㄷ
'19.10.28 3:44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아이고 마음 아프다
4. ㄴㄷ
'19.10.28 3:44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마음 아프다 ㅠㅠ
5. 명복을
'19.10.28 3:51 PM (58.150.xxx.34)빕니다.....
6. 봄가을
'19.10.28 3:54 PM (114.206.xxx.93)아ㅠㅠ
잘가라 아가7. 삐용
'19.10.28 3:58 PM (175.211.xxx.116)명복을 빕니다
8. ..
'19.10.28 4:44 PM (117.111.xxx.190)처음데려올때부터 쭉 지켜봐와서인지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제가 이럴진데 띠띠님은 오죽하실까요ㅜ 무슨말을 한들 위로가 될까요ㅠ 눈물 나오면 참지마시고 우세요. 마음껏 슬퍼하세요. 그리고 우리 나~중에 꼭꼭꼭 무지개별에서 만나자고 얘기해주세요...
9. ...
'19.10.28 4:48 PM (116.121.xxx.202)반려동물이 먼길 떠났다는 글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네요
삐용이가
엄마와의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갔을겁니다
영원히 엄마를 지켜줄꺼예요10. ㅠ
'19.10.28 5:18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좋은곳으로 가라
마음아파요
키워본사람은 그마음알아요11. 저도
'19.10.28 5:50 PM (73.83.xxx.104)데려올 때부터 봐서...ㅠㅠ
언젠가 띠띠님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12. 맘아프네요
'19.10.28 6:42 PM (14.63.xxx.39)우리개딸도 12살이라 ㅠㅠ
13. 쓰담쓰담
'19.10.28 7:37 PM (106.102.xxx.41)예쁜 삐용이
다둑다둑14. 이런
'19.10.28 10:12 PM (24.102.xxx.148)삐용이 아기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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