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최고나이는요
전 남편은 70 ㅠ
탤랜트 조민희도 50정도에 아직 공개석상에서도 오빠라 하구요
제 나이 40중반인데 친구들도 남편을 오빠라고 사람들
앞에서 합니다
둘이 있을때야 상관없지만 애들도 성인이 다 되가는데 그건
좀 ㅠ
그럼 60,70 노인이 되서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1. 찜질방
'19.10.28 1:17 PM (121.162.xxx.130)찜질방에 옆에서 80 도 한참 넘어보이는 할머니가
오빠 오빠 하면서 통화하는데
내용이 애인오빠 인듯하더하구요.2. 6769
'19.10.28 1:20 PM (211.179.xxx.129)교육상 아기들 말 배울 쯤엔 고쳐야 할 듯요.
저도 울아들이 아빠 보고 오빠라 부르는 거 보고
고쳤네요.ㅎ3. ... ..
'19.10.28 1:33 PM (125.132.xxx.105)나이 상관없이 아이 낳고 아이가 말 알아듣기 시작하기 전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뭔가 귀엽고 둘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같은데 보기도 듣기도 불편해요.4. ᆢ
'19.10.28 1:38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저는 중고등때 까지라고 봐요
5. ㅇㅇ
'19.10.28 1:44 PM (49.142.xxx.116)연애때나 오빠라 했지 결혼날짜 잡고부터는 얄짤 없이 자기야라고 부르기 시작함
전 지금도 자기야 여보야 라고 불러요. (저 오십대 초반)6. 휴..
'19.10.28 1:57 P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아이 낳고, 딩크면 30초,중반까지요.
솔직히 그 나이 너머서 오빠오빠 그러면 옆에서 듣기 상당히 거북해요.7. ,,
'19.10.28 2:04 PM (70.187.xxx.9)남편보고 신랑이라 부르는 무식한 분들도 많아요. 애들이 어리지도 않음요.
8. ..
'19.10.28 2:07 PM (14.52.xxx.3)아직 오빠라고 부르는 철없는 사십대 초반이네요.
하도 이런말이 많아 남편한테 호칭 바꿀까 했는데
너랑 나랑 좋은데 뭔상관이냐고..
대신 어른들 계시거나 동네엄마들이랑 있으면 애아빠, 공적인 자리에서 남편이라고 합니다.9. 애낳고나면
'19.10.28 2:13 PM (223.62.xxx.104)오빠란 소리는 자제하는게 나을듯합니다
10. ㅎㅎ
'19.10.28 2:15 PM (70.187.xxx.9)듣는 늙은 남편들이야 오빠 소리 좋아하겠죠. 무식하게도 부부가.
11. ....
'19.10.28 2:27 PM (1.125.xxx.117) - 삭제된댓글사십대 올케도 오빠라고 해요. 자기 남편이 오빠라고 계속 부르라고 했다고. 자기들 좋으면 되긴 하지만 자기 시집식구 앞에서도 오빠, 오빠하고 부르니 좀 덜 떨어져 보여요.
12. ㅇㅇ
'19.10.28 2:32 PM (119.70.xxx.55)둘이 있을때야 오빠든 뭐든 본인들 마음 이겠지만 자녀들 앞이나 어른들 다른사람들 앞에서 오빠 라는건 참 생각 없어 보입니다.
13. 다 늙어
'19.10.28 2:33 PM (110.12.xxx.29)다 늙어 불러요
애들 다 결혼시키고
평생 불러본적 없는 오빠 라는 단어를
다 늙어 가끔 불러줘요 ㅎㅎㅎ
그냥 사는게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분위기 바꾸는 용도로 이따금 불러줘요
아이들 다 결혼시키고 나니
한번도 본적 없는것 같은
늙어가는 남정네가 내 곁에 남아있는것 같아서
한번씩 웃게 해주고 싶어서요
오~~~~빠앙 그러면
잘 웃을줄 모르는 남편이
왜그래 간지럽게 하면서 씩 웃거든요14. .제발
'19.10.28 3:05 PM (211.246.xxx.76)집에서만 남편에게 오빠라고 불러주세요
아이도 있는 집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면
티는 안내지만 진짜 모자라보여요15. 에구
'19.10.28 3:10 PM (183.98.xxx.210)부부 호칭까지 관여하지는 맙시다. ㅎㅎ
저는 아빠라는 호칭만 아니면 다 수용가능합니다.
본인 남편더러 자꾸 아빠라고 하는 사람, 정말 헷갈려요. ㅜㅜ16. ...
'19.10.28 3:22 PM (210.113.xxx.204)여보, 당신이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듣기 싫은 사람도 있어요
17. ...
'19.10.28 3:37 PM (121.162.xxx.24) - 삭제된댓글여보 당신이 싫은건 취향의 문제지만
오빠 신랑은 그릇된 표현이죠18. 선우은숙이
'19.10.28 3:39 PM (210.99.xxx.129)신혼때 회상하며 이야기할때 그때 오빠라는 호칭을 썼다는 소리에요 보통 아이낳으면 00아빠 하죠 설마 70다되서까지 오빠라고 부를까요? ㅎㅎ
19. 내 맘
'19.10.28 10:13 PM (120.142.xxx.209)젊어지는 느낌도 나고
아련히 옛날 부르던 호칭으로 기분 좋음 부르고 싶죠
나이가 뭔 상관
내가 불러 주겠다는데20. 남들 앞에선
'19.10.29 12:36 AM (125.177.xxx.43)주책맞아 보여요
신혼때나 봐줄만 하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7327 | 시가에 대한 홧병 11 | .. | 2019/10/28 | 4,214 |
| 997326 | 낙동강 창녕함안보 첫 최하 수위에 '드러난 진실' 2 | ㅇㅇㅇ | 2019/10/28 | 1,741 |
| 997325 | 전도연 멋지네요. 5 | ... | 2019/10/28 | 3,771 |
| 997324 | 제평 아직 문 못열었겠죠? 4 | 미즈박 | 2019/10/28 | 1,594 |
| 997323 | 펌)헌법 위의 존재. 검찰-Dr. 이주혁 2 | 검찰해체 | 2019/10/28 | 910 |
| 997322 | 여자 상사가 당신 과거에 놀았던거 같따. 라고 할때 19 | 놀았다 | 2019/10/28 | 2,872 |
| 997321 | 아들 결혼 여러가지 여쭤볼게요. 17 | 아들 결혼 | 2019/10/28 | 5,528 |
| 997320 | 날씨가 추워지니 윗집소리가 넘잘들려요 3 | 날씨 | 2019/10/28 | 2,091 |
| 997319 | 나무그릇에 뜨거운 거 3 | ........ | 2019/10/28 | 2,587 |
| 997318 | 검찰과 언론의 임페리우스 마법 2 | 해리포터 | 2019/10/28 | 1,012 |
| 997317 | 같은 영남(경상도)지만, 대경권(대구경북)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5 | Mosukr.. | 2019/10/28 | 1,221 |
| 997316 | 시월에 마지막밤ㅠ 5 | ... | 2019/10/28 | 1,724 |
| 997315 | 검찰부당행위..검찰셀프처리 글..혈압올라요 5 | 요아래글 | 2019/10/28 | 703 |
| 997314 | 동백이..... 질문입니다 1 | ........ | 2019/10/28 | 2,758 |
| 997313 | 자연드림 왜이렇게 사업확장하나요 16 | 한여름 | 2019/10/28 | 5,262 |
| 997312 | 이철희”검찰부당행위 제보만 매년 1700건- 검찰셀프처리” 16 | 검찰자알하고.. | 2019/10/28 | 2,090 |
| 997311 | 당 내부자 이철희의원 37 | 이철희 | 2019/10/28 | 2,948 |
| 997310 | 사과즙 오래 두고 먹어도 되겠지요? 3 | 로로 | 2019/10/28 | 1,329 |
| 997309 | 약밥이 맛있게 되려면 찹쌀은 몇 시간 불리는게 적당한가요? 3 | ㅇ | 2019/10/28 | 2,603 |
| 997308 | 여론조사 민주당 40회복, 자한당 2프로 하락 19 | ... | 2019/10/28 | 1,575 |
| 997307 | 주방수납 어떻게 하시나요?(무플절망) 16 | 9첩반상 | 2019/10/28 | 2,858 |
| 997306 | 통통하고 아삭아삭한 콩나물 9 | 에그찜 | 2019/10/28 | 1,749 |
| 997305 | 신세계백화점 프로모션 세일리지 뭔가요?? 2 | 해바라기 | 2019/10/28 | 38,109 |
| 997304 | 펌)체육계 성폭력 방지법, 한국당 반대 11 | 이뻐 | 2019/10/28 | 1,749 |
| 997303 | 밥은 엄마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예요!!! 15 | 밥밥밥 | 2019/10/28 | 3,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