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통일후 도시개발계획
1. 그럼
'19.10.28 11:30 AM (110.12.xxx.29)당해서 해요?
미리 준비해두는게 왜 나빠요?
원글님은 미래 계획 안세워요?
그냥 오늘만 살아요?2. 에휴
'19.10.28 11:31 AM (1.222.xxx.117)에고 맹ㅊ!!
손놓고 있다가 임박해서
정은이가 하자는대로 하리???3. ..
'19.10.28 11:31 AM (223.38.xxx.61)그런것도 대비안해놓으면 뭘하나요?
세금은 그런 거 연구하라고 내는거죠
그리고 그거 연구비 얼마나든다고?
국개들 세금쓰며 헛짓거리하는거보다 백배 낫죠4. 국가
'19.10.28 11:32 AM (110.12.xxx.29)국가미래가
통일에 상당부분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통일의 길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는게 맞아요?
통일후 어떻게 대비하고 끌고갈지를 걱정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미래에 잘살고 못살고가 나뉘는게
끊임없이 미래를 대비하며 사는사람과
오늘만 사는 사람들의 차이도 상당부분 차지하는데요5. ㅇㅇㅇ
'19.10.28 11:34 AM (120.142.xxx.123)원글님 저 기사 키핑하시고 숙지하세요. 나라의 프로젝트는 언제가 되었든 실현됩니다. 원글님은 부동산으로 돈벌줄 모르시는 분 같음. 국가정책을 알아야 돈을 버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 나올 때마다 잘 보고 대통령신년연설을 열심히 들어야 하는 겁니다. 아셨죠?
6. 통일 보다
'19.10.28 11:37 AM (203.247.xxx.210)하나의 경제권
아주 훌륭한 계획
진짜 좋습니다!!!!!!!!!!!!7. 국가 청사진
'19.10.28 11:37 AM (218.50.xxx.174)이런 계획을 뻘짓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대체...
실현될수 있는 미래이고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통일이거늘.
통일후 한반도가 가질수 있는 경쟁력을 생각해보자 쫌.8. 저기
'19.10.28 11:38 AM (223.38.xxx.89)맨날 82에서 찬양글만 읽지 마시고
신문도 좀 보셰요9. 윗님
'19.10.28 11:41 AM (120.142.xxx.123)신문 볼게 없던디요? 어떤 신문을 보시라는지요?
10. 오늘만 산다?
'19.10.28 11:42 AM (211.39.xxx.147)내일도 생각하고 삽시다.
모레도 생각하고요.
미리 준비해서 나쁠 게 있나요?11. 저기
'19.10.28 11:42 AM (223.38.xxx.89)82분들 댓글보면 가끔 무서워요.
오늘 어느 기사 댓글에 여자 문 지지자들(여긴 심한 말 썼지만)은 아이돌 빠순이나 마찮가지라고 쓴 걸 보고 82생각하며 웃었는데 정말 비슷해요
무조건적 지지와 찬양
음주운전을 해도 마약을 해도 성폭행을 해도
좋다는 빠순이들과 비슷해요.12. 디-
'19.10.28 11:43 AM (192.182.xxx.216)계엄령 문건도 만약을 위해 대비한 거죠ㅋㅋ
13. ㅇㅇ
'19.10.28 11:44 AM (49.142.xxx.116)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군요.
이럴 뻘짓할 돈 있으면 서민들 청년이나 대학생들 주거안정자금으로나 쓸것이지...
하루하루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언제 통일이 될지 알고 이딴 말같지도 않은 계획?이라는걸 세우는지..
만에 하나 통일이 된다 해도 그때 어찌 변할지 뭘 안다고ㅉㅉ
그냥 나라에서 한다면 다 찬양하고 쉴드 칠생각만 말고, 좀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좀 보고..14. ㅣㅣ
'19.10.28 11:45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국민의 동의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죠.
계획만 짜고 추가적인 뻘짓은 없길 바람.15. 192.182
'19.10.28 11:45 AM (211.39.xxx.147)대비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지요.
국민에게 총질하겠다는 계엄령이 대비책인가요?
후지게 살지는 맙시다. 그 총에 댁같은 사람들이 맞습니다.16. ㅋ
'19.10.28 11:46 AM (121.125.xxx.71)예산을 이승만단체에 편성하길 바라지?
17. 헐
'19.10.28 11:46 AM (110.12.xxx.29)국민가슴을 향해 총쏘는것도
대비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18. 223.38
'19.10.28 11:47 AM (211.39.xxx.147)자일당과 나씨를 향한 그 마음은 빠순이 아니고요?
박근혜씨에게는 빠순이 정도를 넘어 무릎꿇지 않았나요?
비교를 해도 참 머리 나쁘게 해요.19. ㅇㅇ
'19.10.28 11:47 AM (223.38.xxx.93)일본놈들은 침략하기 백년도전부터 어디서 뭘 어떻게 착취하고 수탈할지 계획세웠다오.
그래서 수많은 왕릉과 태묘의 태항아리까지 합방되자마자 싹 훝어갈수있었다오.20. 이런게
'19.10.28 11:48 AM (222.110.xxx.248)세금으로 하는 일이죠.
개인이 하라면 하겠어요 돈 생각나서.21. o o님
'19.10.28 11:49 AM (110.12.xxx.29)'서민들 청년이나 대학생들 주거안정자금으로나 쓸것이지'
이거 지금 엄청 투자하고 있는분야로 알고 있는데요22. ㅇㅇ
'19.10.28 11:50 AM (49.142.xxx.116)솔직히 서른살도 안된 김정은 누가 암살하지 않는한 죽을것 같지도 않고,
그 말종은 신뢰라는것도 없고, 믿음이라는것도 없는 인간임..
북한체제는 그냥 조선시대보다 더 한 독재세습무리임.. 나라라고 할수도 없는..
세뇌당한 북한주민들은 여기 몇몇 사람들처럼 무조건적인 찬양질이나 하고있고...
금강산관광 문통하고 합의해놓고 남한인 우리가 지어놓은 시설 우리와 상의한마디 없이 다 철거해버리는것보면
얼마나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대통령을 무시하는 말종인지 다 나옴...
절대 인간적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는 말종임..
문통도 더이상 북한테 인도적으로 접근하지 말길..23. ㅇㅇ
'19.10.28 11:53 AM (49.142.xxx.116)이거 엄청 투자요? 그래서 지금 고시원 고시텔에 사는 청년들이 그리 많답니까?
노량진에서 반지하에 월 50씩 내고 사는 공시낭인들도 많고
그거뿐 아니고 의료계에도 좀 투자해주기 바랍니다.
간호사인력 보충이나 병원측에 돈이 안되는 응급구조센터 같은것도 확충해주고..
돈 쓸데가 얼마나 많은데.. 저 말같지도 않은걸 한다는건지..
가난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돌봐주세요. 돈이 없어 자살하다가 병원에 실려와 사망해도
병원비를 못내 시신 못찾아가는 사람들이 널렸습니다.24. 참나
'19.10.28 11:54 AM (59.6.xxx.30)미리 대비해서 나쁠게 뭐가 있나요
평생 통일 안하고 싶은가봄 ㅉㅉ25. ..
'19.10.28 12:01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원글은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살아서 계획이란걸 모르나봄
26. 음
'19.10.28 12:02 PM (222.232.xxx.107)정은맘대로 해줘야해요? 참나
27. ᆢ
'19.10.28 12:03 PM (223.38.xxx.58)섬처럼 고립되서
강대국들의 샌드위치같은 내나라
그나마 돌파구는 통일이라고 봅니다
북한의 인력 남한의 자본력
이것만으로도 큰 시너지가 될거고
평화가 가져오는 혜택도 많겠죠
우리 아들들도 더이상 강제로 군대 안가도 될거고
국방비에 쏟아붓는 어마어마한 돈들
국가발전 생산적인곳에 쓸수있을거고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은 대안은 있는지?28. ㅎㅎ
'19.10.28 12:06 PM (180.67.xxx.207)정은이가 생각이 있던말던
우리나라땅 우리가 미리미리 통일대비 계획하는건데
북한 생각 물어가며 할일은 아니죠 ㅎㅎ29. 리슨
'19.10.28 12:08 PM (122.46.xxx.203)매국 좃선 그만 보자 쫌~!
30. ㅣㅣ
'19.10.28 12:12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정은이 하는걸 보고 통일 소리 나와요?
이번에 갔다온 국대축구선수들 한테 물어봐요?
그들이 동포로 느껴 지던지.31. 통일대비를
'19.10.28 12:13 PM (98.10.xxx.73)그럼 정은이한테 물어보구 하라는 건가?
안물어보고해서 불만인거예요?32. ㅇㅇ
'19.10.28 12:17 PM (49.142.xxx.116)도대체 유치원부터 초중고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세상이 돌아가는걸 이리 모를수도 있나..
좃선 타령이나 하고 ㅉㅉ
아휴.. 이런식으로 북한주민들도 세뇌당하는듯...
미리 대비할게 따로있지... 북극에서 열대야 준비하는것도 대빈가?
평생 통일 안하고 싶냐고.. 그게 하고 싶다고 되는건가요?
북한하고 남한은 통일을 할게 아니라(할수도 없음. 김정은과 세뇌족들이 살아있는한)
그냥 이웃나라처럼 왕래라도 자유롭게 하고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대회 나갈때
단일팀으로 나가는 정도가 최선임...33. 단순한 일이
'19.10.28 12:26 PM (175.223.xxx.196)아니기에
플랜A,B
다각도의 준비가 필요한거죠.
어느날 도둑처럼 오지않습니다.통일
연합이든 통일이든
종전은 해야죠34. 49.142
'19.10.28 12:26 PM (211.39.xxx.147)자한당 전신들이 해쳐먹은 돈만 아니었어도 댁이 말하는 복지국가 이미 되었을 것이요.
지금도 저소득, 빈곤층한테 세금 준다고 GR하는 것이 자한당과 댁같은 사람들이요.
아파트에서도 매월 수리비를 조금씩 적립해 놓는 것이 상식인 세상에서
통일 준비해 놓을 돈 비축하고 준비하는 것이 4대강사업과 창조경제 순시리 스포츠사업보다 훨씬
의미있다는 것도 모르나요.
댁이 지지하는 당한테 가서 물어보시오.
매번 국회에서 예산 발목잡으면서 도대체 준비하는 일은 뭐냐고.
나라의 미래도 걱정해야 하는데 늘 하루하루 제 앞에 차려지는 상만 해먹을 생각하는 사고 좀
버립시다. 태극기 작작 흔들고요.35. 이런
'19.10.28 12:30 PM (110.12.xxx.29)이런 마인드라면
다른분야 연구비는 뭐하러
국책사업으로 대나요?
그 연구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는데요?
내원참
오늘만 먹고 살면 그만인 북한수준 마인드일세...36. -----
'19.10.28 12:31 PM (221.132.xxx.71)저 계획대로 통일하면...그 돈은 누가 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의 부담은요? 통일하면 무슨 강대국이라도 될줄 아시나요?37. 이명박때
'19.10.28 12:34 PM (110.12.xxx.29)자원외교인지 다퍼주기 외교인지 하고서
자산가치 0원도 안되는걸
어마어마한돈 퍼다 주고 샀을때는 왜 조용하게 있다가
통일되명 어찌 하겠다는 연구에는 이리 발끈들 하실까??38. 211.39.xxx.147
'19.10.28 12:34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자한당것들이 해처먹은것하고 이런 그지같고 말같지도 않은 플랜짠것 다 합쳐서 복지를 해야지
뭐 자한당것들이 해처먹었으니 이런 그지같고 말같지도 않은 플랜이라도 짜서 같이 망하자는건가?
뭐 말같지도 않아서 대꾸 하고 싶지도 않지만 ... 그냥 써준다39. 211.39.xxx.147
'19.10.28 12:35 PM (49.142.xxx.116)자한당것들이 해처먹은것하고 이런 그지같고 말같지도 않은 플랜짠것 다 합쳐서 복지를 해야지
뭐 자한당것들이 해처먹었으니 이런 그지같고 말같지도 않은 플랜이라도 짜서 같이 더더 심하게 망하자는건가?
뭐 말같지도 않아서 대꾸 하고 싶지도 않지만 ... 그냥 첫줄 한줄만 읽고 써줌40. 트럼프가
'19.10.28 12:36 PM (110.12.xxx.29)원글님 마인드가 참
그럼 세계적인 장사꾼 트럼프가
왜 그 거지같은 북한에 져주고 윙크하고
저짓할까?는 생각도 안해보셨죠?
저 장삿군 생각에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부담될 자원외교때는 어떻게 사셨어요?
쓸데없이 퍼다 버린 그 천문학적인 돈은 안아까우셨어요?41. ㅇㅇ
'19.10.28 12:37 PM (49.142.xxx.116)아이슬란드에서 열대야 대비한다고 정치인들이 플렌짜거나,
열대 지방나라에서 한파대비한다고 정치인들이 플렌짜면
딴 정치인들이 해쳐먹은 돈이 더 많은데 왜 발끈하냐고 하려나42. 아이고
'19.10.28 12: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자고로 나랏일은 백년지계인데.....
미래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지...
고작 5년 이내 안목으로 뭔 정치를 하고, 행정을 합니까?43. 49.142
'19.10.28 12:38 PM (211.39.xxx.147)그래서 댁같은 사람도 잘 살아보라고 현정부에서 열심히 복지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현 정부를 더 밀어줘야지. 늘 발목잡는 자한당것들 비판 좀 씨게 하고.
그리고 보험과 저축은 왜 들고 저금하는 줄 알아요?
그걸 아는 사람이라면 그 따위 소리는 안할 걸요?44. (49.142님
'19.10.28 12:38 PM (110.12.xxx.29)자한당것들은 해처먹었고
지금 서울시는 통일후를 걱정하는건데
이게 그것과 같다고 보세요?
참...나야말로 대꾸하고 싶지도 않게
미련스러워 보이는 글에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45. ㅇㅇ
'19.10.28 12:39 PM (49.142.xxx.116)누가 나랏일이 백년지계라고 했나요? 도대체 어느 책에??
맹자가 공자가? 논어에? 사서삼경에?
백년지계는 커녕 5년마다 정권 바뀔때마다 바뀌는세상임.. 아휴..
그냥 공자왈 맹자왈이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아는척 하려니 힘들죠...
그냥 엎어지쇼..46. 뻘짓이지
'19.10.28 12:40 PM (175.223.xxx.195)저러다 뭐하나 쏘아서 떨어지면 다꽝인데
쟈를 어떻게 믿고
통일은 물건너간거같아요
분단70년 각자 평화롭게 도생하는것도
땡큐예요47. 뻘짓님
'19.10.28 12:42 PM (110.12.xxx.29)불과 몇년도 안되는걸
벌써 잊어버리셨어요?
아들들 군대 보내는 엄마들
전쟁날까봐 전전긍긍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요48. 49.142
'19.10.28 12:43 PM (211.39.xxx.147)저축해 놓은 돈이 있어야 때가 되면 기간망을 깔고
기간망을 깔아야 대한민국 물품 러시아, 중국 통해 팔지.
언제까지 배와 비행기로 물품 실어 나를 건가요?
대륙간 운송비 줄이려면 철도, 고속도로 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건 누가 뭔 돈으로 할 거냐?
그때 후손들이 그러겠지. 우리 조상들은 대체 뭘 해 놓은거야?
쌈박질하느라 아무 것도 안하는 자일당 탓 할건가?
어리석은 49.142 탓해야지.49. ㅎㅎㅎ
'19.10.28 12:46 PM (110.12.xxx.29)분단 70년이 평화롭게 도생한 시기였나요?
에혀
지금이 평화로우니
70년동안이 평화로웠다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네요50. 각자도생?
'19.10.28 12:50 PM (211.39.xxx.147)북한과 지금 이정도 지내는 것도 대단한 발전이요.
자한당이 정권 잡았으면 날마다 조중동이 북한 위협 타령하고
어느 놈 주머니로 들어갈지 모르는데 엄청난 세금 꼴아박고
거기에 선거때마다 북한한테 돈 줘가며 대포 쏴 달라고 했겠지.
가엾은 청춘들만 군에서 뺑뺑이 돌고 있고.
햐....평화가 그냥 오는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고
일자리가 뚝 떨어지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새시장 개척은 뭔 개소리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강바닥 파서 운하만들겠다는 나쁜 놈에
시장개척하러 중동으로 가라는 팔푼이 순시리꼬봉박그네가 나오지요.51. 훌륭하네요~
'19.10.28 1:20 PM (175.208.xxx.235)경제적으로 엮이면 통일이란거 외칠 필요도 없어요.
경제적인 문제로 이혼 못하고 사는 사람들 못봤어요? 결혼도 이혼도 다~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일단 북한과는 경제적으로 많이 엮여야 합니다.
김정은이 남한 시설 다~ 드러내라고 큰소리 뻥뻥쳤지만 지들이 그리 돈이 많은가??52. 그냥
'19.10.28 1:21 PM (223.38.xxx.12)영원히 접점이 없는 평행선 같네요.
자한당 지지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 말이에요.
심지어 남과북도 가끔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의견을 같이하는 지점이 있건만...
분명한 것은
역사적으로 반통일. 반민주. 반복지에 기울어진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친일세력과 밀접했고, 그들은 언제나 국가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53. ^^
'19.10.28 3:01 PM (124.54.xxx.47)서울시 통일후 도시개발계획
54. ㄴㄱㄷ
'19.10.29 4:17 PM (124.50.xxx.140)서울시 통일후 도시개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