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이용 나와서 노래하는데
너무 못 부르네요
추억에 젖어볼랬더니 실망
진성인가 그분도 낭만에 대하여 부르는데
채널 돌리고 싶었어요
최백호가 부르는 노래 듣곳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월에 마지막밤ㅠ
...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9-10-28 09:37:56
IP : 211.36.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ㅣ
'19.10.28 9:41 AM (117.111.xxx.116)몇년전만 해도 시월의 마지막날에 일년벌 돈 번다던데.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2. 좀비노래의원조
'19.10.28 9:46 AM (1.237.xxx.156)잊혀진 계절
하얀겨울
여름아부탁해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벚꽃엔딩3. 좀비노래
'19.10.28 10:20 AM (211.245.xxx.178)ㅎㅎㅎ....
4. 그래도
'19.10.28 11:30 AM (124.50.xxx.71)10월 마지막날엔 꼭 생각나 듣고싶어요~
5. ㅇ
'19.10.28 11:4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이용 미국으로 튀기전엔 노래 잘하더니
창법이 이상해져서 돌아왔어요
바구니 하나놓고 길에서 찬송가 부르는 사람처럼 불러요
뽕짝끼도 풍기고 음정도 부정확하고.
정석대로 부르면 그나마 낫겠는데 노랠 이상하게 주무르며 부르니 더 못해요
나이 먹어 한참 못봤어도 노래 잘 부르는 가수들 대단한 거예요
최백호, 정훈희, 우순실,김세환....
현미씨는 80이 한참 넘었어도 노랜 잘부르고
젊을때 이용씨의 잊혀진 계절 찾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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