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했던 사람이 유순해지고
너그러웠던 사람이 화가 많아지고..
부부의 사랑은 절대
부모의 사랑과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는거 같아요.
부부가 갱년기를 기점으로 성격이 바뀌는거 같지 않나요?
부부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9-10-28 07:08:51
IP : 223.38.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28 7:1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아니요
좋은 사람은 한결같아요2. ...
'19.10.28 7:39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아니요
좋은 사람은 한결같아요 2223. ..
'19.10.28 8:38 AM (223.62.xxx.163)좋은 사람은 한결같아요. 333
4. 음
'19.10.28 8:45 AM (61.105.xxx.161)성격좋았던 저는 ㅎㅎ 좀 지랄맞아지고
고집쎄던 울남편은 많이 고분고분 해졌어요
귀가시간 늦어지면 애들은 관심없는데 남편이 더 난리예요
돌봐줘야할 남동생이 생긴 느낌 ㅜㅜ5. ....
'19.10.28 9:40 AM (14.51.xxx.201)대부분 아내는 강해지고
남편은 꺽이고
그런수순인거 같아요
요즘 우리부부6. ....
'19.10.28 9:55 AM (175.193.xxx.73)젊을때도 지랄맞고 소리 지르던 올케
갱년기 히스테리까지 겹쳐 몇배 사나와졌고
암동생 원래도 유순했는데
직장생할로 바빠 더 조용해졌던데요
조카들 증언7. 한성댁
'19.10.28 1:16 PM (101.87.xxx.245)저는 젊을때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 싶을정도로 화도 많이 내고 소리도 많이 질렀거든요.
애들이 아빠보다 저를 더 무서워했을 정도였어요.
남편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니었구요.
갱년기 지나니, 화 많던 저는 평정심을 가진 사람의 표본이라 할 정도로 성격이 유해져서 애들이 정말 놀라구요, 화라는걸 모르던 남편은 조그만 일에 욱하고 짜증내고 그래서 요즘은 그걸로 저랑 비교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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