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시리아 이들립 지역에서 이뤄진 이번 작전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특수부대를 투입했으며, 알바그다디는 자살조끼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등과 함께 이번 작전을 지켜봤으며, 알바그다디가 '개처럼, 겁쟁이처럼' 사망했다고 전했다.
IS 들 심리를 흔들기 위한거겠지만 참 단어 선택도 트럼프스럽네요.
이번엔 트위터로 발표 안한게 어디임.
제목보고 북한측이 한 말인즐 알았네요
둘이 뭔가 통하는거 같아요
제목부터 ㅋㅋ
제 유튜브이름을 밥빵국수로 바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