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퍼왔어요.
1.내가 해 줄 게
혼자 다 해주어버리기 보다는 도와주는 것이 더 낫다.
2.울지 마!
아이가 슬픔이나 좌절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아이를 책망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3.왜 형이나 누가 같지 않니?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비교는 상처를 줄 수 있다.
4.약속할게
약속을 지킬 의도나 보장이 없이 이 말을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5.다른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일
당신은 아이의 롤 모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6.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당신의 행동을 설명해주는 좋은 논리를 주는 것이 낫다.
7.입 닥쳐
아이가 자신을 표현할 능력을 억압해버린다. 적대감도 만들어낸다.
8.너 정말 너무…(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 형용사)
아이는 그걸 믿게 된다. 아이의 장점과 재능을 강조할 때만 사용해야한다.
9.아빠가(혹은 엄마가) 집에 가면 보자
엄마나 아빠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게 될 것이다.
10.(엄마 또는 아빠를) 혼자 좀 놔 두어라
아이가 함께 있는 것이 당신을 짜증나게 한다고 믿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