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0.27 9:52 PM
(223.33.xxx.66)
슈돌찍어야 돈을 벌죠..
거의 생계일텐데... 좀 오지랖 같음...
2. ㅎㅎ
'19.10.27 9:53 PM
(58.123.xxx.199)
왜 남의 가족일을 ..
3. ?????
'19.10.27 9:56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오바하네요...
4. 알지도 못하면서
'19.10.27 9:58 PM
(119.64.xxx.178)
아프면 다 귀찮다해요 배우자도 힘들죠
저희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신데
엄마가 자녀들집에 방문하는거조차 싫은 내색하세요
복작거리고 시끄러운것도 건강해야 수발사능하지
가도밥은 해줄생각도 저희가해 먹을생각도
하다못해 나가사드리는것도싫어하세요
가만두고안부전화와 용돈만 드리는게 제일 편해요
5. ㅎㅎ
'19.10.27 9:59 PM
(1.243.xxx.9)
외동아님.
월리엄가족 호주방문했을때 보니 삼촌 있었어요.
6. .....
'19.10.27 10:00 PM
(221.157.xxx.127)
원글님 남편이 시어머니 편찮으심 직장 휴직하고 처자식 데리고 시댁 들어가서 살자고 하면 그러자 하실건지
7. ..
'19.10.27 10:08 PM
(218.152.xxx.137)
만약에 엄마 병원비 부족하면요?
8. 외동이에요
'19.10.27 10:32 PM
(92.110.xxx.166)
삼촌들은 외가쪽 이모님들 자녀들 아닌가요? 샘 아버지가 샘 낳고 나서 뒤늦게 커밍아웃하고 뉴질랜드로 떠났잖아요. 거기서 혼자 말년 보내다 돌아가셨고. 샘 어머니가 재혼 하셨던 게 아니라면 외동이겠죠. 재혼 하셨었다면 새아버지에 대한 인터뷰도 종종 했겠고 그 분도 미디어에 어머니외 함께 모습을 비추셨겠으나 그런게 여지껏 전혀 없었잖아요. 당연히 홀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이 클 것 같아요.
9. ..
'19.10.27 10:34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아들로 알고있는데요.
어머니는 이혼하고 혼자 쭉 사셨다고 하구요.
10. 외동이에요
'19.10.27 10:34 PM
(92.110.xxx.166)
물론 그것과 별개로 생업 다 접고 호주로 가서 어머니 병간호 하라는 건 좀 오버죠. 남이사 어떤 결정을 하든...
11. 에휴
'19.10.27 10:47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이젠 하다하다
샘해밍턴 엄마이름이 나나라는것까지
알아야 하나
그냥 샘해밍턴 엄마라고 하면 충분하지않나요?
12. 슈돌이
'19.10.27 11:04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수입원인데 호주가면 뭐먹고 사나요.
13. 애들이
'19.10.27 11:53 PM
(39.7.xxx.236)
그 집 수입원인데 그거 안 보이세요?
나쁘게 말하면 그 집은 낯 모르는 오만 세상 사람들한테
애보여주고 돈벌어 먹는 일 하는데
호주가면 뭘로 먹고 살아요?
14. ㅇㅇ
'19.10.28 12:24 AM
(119.70.xxx.55)
샘은 호주에 가면 생계가 막막할걸요? 여기서나 아이 보여주는 댓가로 먹고 사는거지. 샘이 호주에 가서 뭘 하겠어요
15. .....
'19.10.28 2:05 AM
(72.38.xxx.98)
나나는 이름이 아니고 할머니라는 뜻이예요
잘 기억이 안너은데 이태리 말인가 그럴거예요
그런데 이태리 뿐 아니라 서구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할머니를 나나라고 불러요 요즘은....
16. ..
'19.10.28 7:42 AM
(180.230.xxx.90)
오지랖이 태평야이시군요.
17. 나나
'19.10.28 3:13 PM
(1.230.xxx.106)
그렇군요 중국어로 할머니를 나이나이 라고 부르는데... 신기하네요
18. ...
'19.10.28 5:42 PM
(218.144.xxx.55)
-
삭제된댓글
오지랖 열두폭이 태평양을 덮고도 남겠습니다
내가 보고 겪은 최고의 오지라퍼!
19. ...
'19.10.28 5:4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죠... 샘은 한국에 살아야 돈을 벌죠... 호주가서 뭐해먹고 살아요..???
20. ...
'19.10.28 5:47 PM
(175.113.xxx.252)
그건 아니죠... 샘은 한국에 살아야 돈을 벌죠... 호주가서 뭐해먹고 살아요..??? 원글님 같으면 한국에서 돈 잘벌다가 미국가서 살라면 살겠어요...???
21. 루시아
'19.10.28 6:12 PM
(221.165.xxx.113)
샘 아이들 진짜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솔직히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만 나와도 될듯한데...
22. 와..
'19.10.28 6:50 PM
(223.62.xxx.161)
누가보면 친인척인줄.
현실과 티비를 구분못하는분 같아요.
23. 캐닝벨
'19.10.28 8:04 PM
(125.143.xxx.239)
호주가서 뭐하냐는 분들 걱정을 왜해요
호주 잘사는 나라 복지국가입니다 ,,
육아수당이 애들 앞으로 매주 나오고
지역에 따라 한달에 국가에서 주는 돈이 몇백이에요
수입이 따라 집세도 지원해주고요
애들 학자금은 애들 취직부터 상환하면 되는데
연봉 5만불 미만은 안갚아도됨
24. 위에
'19.10.28 8:16 PM
(90.91.xxx.169)
서구에서는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른다는 댓글보고 웃겨서 로그인 했어요
저 서구에서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르는 사람 단 한사람도 못 봤어요
25. .....
'19.10.28 8:51 PM
(1.227.xxx.251)
위에
'19.10.28 8:16 PM (90.91.xxx.169)
서구에서는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른다는 댓글보고 웃겨서 로그인 했어요
저 서구에서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르는 사람 단 한사람도 못 봤어요
—————————————————————-
https://considerable.com/grandmother-name-choose/
“Nana,” “Gran” or just plain “Grandma”?
26. ..........
'19.10.28 9:04 PM
(175.194.xxx.231)
샘 가족이 어디 모자라서 이런 남의 훈수가 필요할까요?
자기 가족이나 잘 돌봅시다
27. 골때리네
'19.10.28 9:11 PM
(112.169.xxx.189)
원글님 할머니인가봄
28. 그 어머니
'19.10.28 9:54 PM
(59.6.xxx.151)
나름 알려진 피디에요
그 인연으로- 샘 응원이겠지만
러셀 크로가 슈돌에 영상인사도 하고 그랬어요
남자 형제도 둘인가 그렇다고 한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