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생선구이기를 살려다가 생각해보니, 괜히 가지수를 늘리는건 아닌가 해서요.
에어프라이기가 좋다고 해서 어차피 에어프라이기는 살려구요.
어떤가요?
생선구이기 ,에어프라이기 두가지 다 필요한걸까요?
쿠쿠생선구이기를 살려다가 생각해보니, 괜히 가지수를 늘리는건 아닌가 해서요.
에어프라이기가 좋다고 해서 어차피 에어프라이기는 살려구요.
어떤가요?
생선구이기 ,에어프라이기 두가지 다 필요한걸까요?
종이호일 깔고 구웠을 때
생삼치, 냉동 고등어
다 잘 구워졌어요. 180도 정도에서 15분 굽고
뒤집어서 200도로 올려 5분쯤 구워서
종이호일째로 들어내 접시에 담으면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고 맛있구요,
에어프라이어 내솥도 안 더러워지고 전 좋았어요.
뼈나 가시는 접시에 깐 종이호일에 싸서 버림.
몇리터짜리 사야
활용도가 좋을까요?
생선 해산물은 끊은 지라..
용량 큰 것이 좋은 데 뭐 작아서 감질나도 다 먹고 살찔 일은 덜할 듯 해요.
윗님, 그건
식구가 몇이냐
냉동식품 안 따지고 잘 먹는 집이냐(만두, 감자튀김, 김말이 등)
간식 먹을 애들(또는 애들 입맛인 사람)이 있냐, 몇 명이냐,
이런저런 응용을 해서 치킨이며 생선, 삼겹살 등 조리하는 걸 귀찮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냐
에 따라 갈린다고 봐요.
크면 클수록 좋다고들 하는데 밥통처럼 큰 기구를 막 제일 큰 거 들이시라고 할 수 없구요,
잘 따져서 들이셔야 돼요.
1-2인 가족이고 냉동 감자는 안주 정도로 먹고
닭 한 마리 굽는 건 안 하고 남은 치킨 데우는 건 하고
생선 한두 마리 굽는다, 이런 집은 3리터 이하도 괜찮아요.
식구가 많아도 각자 시간대 다르게 먹거나 그래도 클 필요가 없죠. 잘 생각해 보세요.
찌는 느낌도 나고.. 맛도 없고 ..어휴ㅠ
걍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물론 그릴 못따라와요
에프
지글지글~~
넘 잘구워지네요.. 청소도 쉽구요 ㅎ
고등어 좋아하는 남푠과 맛있게 먹어용
생선구이기 눈독들이는중.
집에 에프,오븐있는데 둘다 한번은 뒤집어줘야해서;;;
프라이팬은 연기에,냄세에;;;
유리로된 광파오븐으로 에프로 하는건다하고 생선은 냄새때문에 당근마켓에서 델* 생선구이기 사서 구워요
뒤집을 필요없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