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바움 검색해봤어요.
일단 저한테는 평수부터가 비현실적이라서 오히려 별 느낌이 없었어요.
구글에서 그 집들 사진 몇 장 검색해봤는데
이거 바닥 미는데만 한시간 넘게 걸리는거아냐? ㅋㅋ
이런 생각 젤 먼저 들고 몇 장 보다말고 심드렁하게 창 닫았네요.
그쪽 집 사람들이야 도우미 쓰겠지만요.
이상 서민의 간결한 검색후기였습니다.
너무 외져서 저는 별로요
제가 그릇이 작아서 인 지
살라고 줘도 유지 문제 때문에 전 못 살아요
너무 무섭고 외로을 듯
세컨하우스면 모를 까
뷔 삼성동 아펠바움
몇평인데요?
줘도 못산다, 청소 걱정하는 분들
전 이해가 안가요 ㅎㅎ
주면 삽니다. 감사히 살아요.
청소?
능력되면 사람 쓰고 능력 안 되면 대충 로봇청소기라도 돌리면서 행복하게 살래요.
보니까 마스터존과 서브존이 분리되서 거의 2세대가 거주가능하고 보조부억에는 빨래터까지 있네요..의리의리
집 줄 일 없으니 심퉁부리지 말아요
집 줄 일 없으니 심통부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