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27132106098
후쿠시마 피해지역도 마라톤 코스예요.
마라톤은
원전 터질 때 빨리 알리고 빨리 처리하기 위해
그 때 했어야죠.지금은 쇼 쇼 쇼......
개인 전력회사가 그걸 어떻게 막나요..국가적 일을...
초기 대응,국가적 재난....발표를 했어야죠.
그리고....
지난달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무더위를 피해 마라톤 경기를 자정 무렵에 시작했으나 여자 마라톤에서 전체 참가자 68명 가운데 28명이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경기를 중도 포기했다.
카타르 도하랑 똑같이 하겠다고 하는군요.
이미 안된다는 거 알았는데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염·방사능 우려에 IOC와 대립각..도쿄올림픽 '자중지란'
마라톤새벽3시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9-10-27 15:05:08
IP : 117.123.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재팬생활불매
'19.10.27 5:1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왜구들이 마라톤을 폭염에 하거나 말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